어느 어두운 숲속에서 기억을 잃은 채 쓰러져 있었던 소녀 '예슬' 은 그 숲속에서 아빠의 시체를 보게 된다. 이 소설은 '예슬' 의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기 위한 분투와 또 그 때 그 숲속에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알아가게 되는 내용이다. 알릴 말 올라온 글이 없습니다. 0. 프롤로그 [0] 2019-09-15 1. 그 시체의 정체 [0] 2019-09-16 [삼천세계] 타 사이트에 올리신 소설의 이전을 도와드립니다. (201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