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부 예고 -
Those who plot the destruction of others often perish in the attempt - Thomas Moore
타인을 파멸시키려고 계획하는 자는, 대부분 그러다 죽는다 - 토마스 무어
이것은 과거의 이야기가 끝나고 드디어 시작되는 이야기.
이치고 : 나는, 루키아를 구하겠어!
우라하라 : 그럼 도우미를 불러볼까요?
그것은 본디 나아가야 했던 길(원작전개)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였다.
요루이치 : 시호인 요루이치다.
시즈카 : 시바 시즈카랍니다.
이치고 : 이 둘이 도우미? 아니, 그 이전에 선생님은 여기 왜 계십니까!
시즈카 : 도우미입니다~
전개되는 이야기,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적.
아이젠 : 이제부터는 내가 하늘이다.
수많은 갈등과 싸움 끝에 다가오는 것은 과연, 평화인가 더 큰 겁화인가.
신지 : 바이저드라고 한다니께.
모든 것은 거대한 톱니바퀴와 같은 예정되어 있는 운명.
이치고 : 오리히메!
오리히메 : 쿠로사키군!
그리고 그 끝에 있는 것은ㅡ 절망.
이치고 : 크윽!
우르키오라 : 그것이 너의 전력인가……. 유감이다.
그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시즈카 : 하야나기 오라버니ㅡ!!!
우르키오라 : 너는……!
블리치 SS - 제 2부
『Murcielago(黑翼大魔)』
- Coming s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