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세계에서 싸움.죽음.환생을 반복한 한 남자 그는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에 환생하게되었고 이내 2년뒤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에서 건담을 타고 다니며 레이너 특공대와 함께 자유를 위해서 싸웠던 "푸른 유성"이라고 불리게된다
메이츠 리바이브 그가 종말의 세계 소녀들의전장 이라고 불리는 ...
서기 2087년 제3차 세계대전으로 인류의 75%가 사망한다. 살아남은 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거나 절망에 빠진다. 평범했지만 어린 소녀를 책임지게 된 소년, 모든 것을 잃어 버린 한 소녀, 출근 첫날이 마지막날이 되어버린 교사, 마지막까지 다른 사람들을 구하려 했던 ...
2100년대 후반, 제3통신지구에 투하된 광범위 파괴 미사일, 오라드.
그것이 노린 목표는 '엑사베리온'이라고 하는 16살의 중학생이 받은 조종기(메카닉).
이 조종기를 둘러싼. 다양한 이들의 이유 있는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주로 주인공 신 수혁의 시점으로 1부의 ...
"작은 마음이 모여, 역사의 수레바퀴를 움직였다."
서력의 잔해가 사라진 뒤, 아르데의 이름 아래 문명의 영광이 재건된 시대.
구시대의 이족보행병기, 속칭 '마도병기'가 전장의 중심이 된 지 60년.
평민 출신의 기사 한센은 누군가의 방패가 되고 싶다는 열망에 자기만의 ...
나이스바디의 섹시한 여간부님에게 조련 당하는 상상을 해보지 않은 유년 시절을 보낸 남자가 세상 어디 있을까? 단지 악의 여간부님이 사실은 평범한 미술 전공의 모태솔로녀였고, 지구를 지키는 소년은 어쩌다 보니 마법소녀를 연기하게 된 기이한 운명은 상상하지 못했을 뿐!
터질 것만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