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팬픽은 ペル@3623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한 것임을 알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캐릭터 추가
시로메구리 메구리(14)
┗하치만과 같은 클래스, 옆 자리. 매우 밝은 성격에 프랜들리. 하치만을 신경 쓰고 있다…
이번에는 메구리 선배가 나옵니다! 최종회의 메구리 선배 귀여워서 등장시키고 싶었습니다.
【조리 실습은 숙달된 일】
장소:중학교
선생님 「오늘은 옆자리에 있는 사람과 조리 실습 합니다. 만드는 것은 중화덮밥(中華丼)과 된장국(豚汁)입니다.」
메구리 「히키가야군, 잘 부탁해♪」
하치만 「아아 잘 부탁해」
하치만(그녀는 시로메구리 메구리. 클래스의 마돈나적인 존재다. 하지만 나는 흥미 없다. 나는 지금 시기의 중학생에게 일어나기 십상인 미스는 하지 않는다)
하치만(그것은 「상냥하게 대해 준다=좋아한다」라고 하는 매우 간단한 계산 미스다. 상냥하게 대하는 것은 상대가 상냥한 것뿐이다. 저 쪽에도 타의는 없다. )
메구리 「히키가야군은 요리해?」
하치만 「매일 하고 있다, 어머니가 늦으니까 내가 만든다고」
메구리 「헤에~ 대단해~. 나 전혀 할 수 없는데」
하치만 「중화덮밥과 된장국이지? 그런 거 금방한다고」
메구리 「정말!? 그럼… 히키가야군이 가르쳐 주었으면 하는데♪」 싱긋
하치만(…지금 얼굴, 조금 귀여운가 …위험해)
조리실에서
남자 「우와아 이거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여자 「우와 실패해 버렸어~」
한편 , 하치만&메구리는
메구리 「와 히키가야군의 중화덮밥 굉장히 맛있어!」
하치만 「별로 보통 맛이지만」
메구리 「그렇지 않아~ 자 내가 만든 장국은 야채 자르는 것 잘 못해서 큰걸 」
하치만 「나는 이 정도를 「좋아한다」」
메구리 「엣///…, 그래? 고마워…」
하치만 「??」
여자 「우와 메구리의 중화덮밥 정말 맛있을 것 같아-. 먹어도 돼?」
메구리 「응 좋아?」
여자 「엣 정말 맛있어! 어떻게 만들었어!?」
메구리 「실은 이거 히키가야 군이 만들었어~」
여자 「엣… 의외이구나…」
하치만(뭐냐 그 조금 전과의 반응 차이는…)
남자 「우와 히키가야 굉장해! 나도 가르쳐줘!」
하치만(하아… 귀찮다…)
그리고 방과후
메구리 「히키가야군, 오늘은 수고 했어」
하치만 「수고, 그럼 나는 돌아가니까」
메구리 「아…이 후 시간 있어?」
하치만 「에?」
메구리 「아니 있잖아? 돌아가면서 요리에 대해 이런저런 거 듣고 싶어서~ 안 될까?」
하치만 「미안하지만, 나는 보육원에 있는 여동생을 데리러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니까 무리. 그럼」
터벅터벅
메구리 「아… 가버렸어…」
여자 「잘도 저런 남자에게 반했네 메구리도」
메구리 「하아… 갈 길이 멀다…」
메구리의 사랑은 아직도 계속된다…
【하치만과 마마친구의 이야기】
보육원에서
하치만 「어이~ 유이, 데리러 왔다」
유이 「오빠!」 꼬옥
선생님 「어머나 히키가야군, 오늘도 수고하는구나」
하치만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은 유이 어땠습니까?」
선생님 「빨리 오빠를 만나고 싶어~ 라고 말하는 거 빼고는 언제나 대로의 착한 아이였어」
하치만 「그렇습니까, 언제나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니, 그럼 또 내일. 유이짱도 또 보자?」
유이 「선생님 바이바~이」
하치만 「어이, 안녕이겠지!」
유이 「안녕~」
선생님 「네 안녕.」
노비 「어머나 하치만군이잖아」
하치만 「안녕하세요 노비(野比)아주머니」
노비 「언제나 훌륭하네~」
하치만 「아 노비 아주머니에게 묻고 싶습니다만 최근, 우리의 유이가 잠을 잘 못 자서 곤란합니다. 뭔가 좋은 방법 없습니까?」
노비 「그렇네, 핫 밀크를 주면 괜찮다고 들은 적이 있지만…」
하치만 「핫 밀크입니까…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비 「아니, 괜찮아. 그럼 나도 아들을 맞이하러 갈게. 안녕 하치만군」
하치만 「안녕히 가세요 노비 아주머니」
유이 「오빠 빨리 가자~」
하치만 「예예…」
미사에 「어머 히키가야군이잖아~」
하치만 「아 미사에(みさえ) 아주머니, 안녕하세요」
미사에 「안녕, 유이짱도 안녕」 싱긋
유이 「안녕하세요~」
미사에 「어머나 훌륭하네~ 우리 신노스케(しんのすけ) 뭔가「요」라던가 「에에」라던가 밖에 말하지 않아~?」
하치만 「장래 유망하지 않습니까」
미사에 「그렇다면 좋겠지만~」
하치만 「아 미사에 아주머니는 아이가 잠을 잘 못 자면 어떻게 하십니까?」
미사에 「나는 함께 옆에서 자주는데?」
하치만 「과연…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가보겠습니다.」
미사에 「에에, 다음에. 안녕 유이짱」
유이 「미사에 아주머니 안녕~」
하치만 「역시 현역 어머니들의 의견은 참고가 된다」
착실하게 아줌마 데뷔를 하는(オトン系) 남자가 되어 가는 하치만이었다.
【지지마 아저씨】
자이모쿠자(오늘은 현상(懸賞)으로 받은 아타미 호텔2박3일로 하치만과 가까워진다. )
자이모쿠자(여행이 싫은 가족은 없을 것이다… 이것으로 좋은 아저씨 어필을 해서, 하치만과 사이 좋게 된다! )
자이모쿠자 「그러면…」
띵동
※이하 인터폰 대화
탈칵
하치만 「네, 누구십니까? 」
자이모쿠자 「나다, 자이모쿠자다.」
하치만 「아, 건축회사입니까? 아무것도 부탁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
자이모쿠자 「아니다! 나다, 자이모쿠자 요시테루다!」
하치만 「칫… 뭡니까 자이모쿠자 아저씨」
자이모쿠자 「어이, 혀 차지 말아라. 아무튼 좋다… 하치만에게 좋은 것을 주려고 말이야」
하치만 「좋은 것? 」
자이모쿠자 「하-핫 핫 핫! 그렇지? 신경 쓰이지? 듣고 싶은가? 듣고 싶은가?」
하치만 「아니 괜찮습니다. 그럼」
탈칵
자이모쿠자 「후와아! 하치만」
탈칵
하치만 「시끄러운데. 그리고입니까? 」
자이모쿠자 「본관이 현상으로 받은 아타미 2박3일 초대권이다!」
하치만 「아타미? 」
자이모쿠자 「그렇다 아타미! 여행은 싫지 않겠지?」
하치만 「아- 죄송합니다, 이번에 이웃(하루노)의 호의로 두바이에 가게 되었기에 괜찮습니다. 그럼」
탈칵
자이모쿠자 「으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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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히키가야 집이 대가족이라면 6화
캐릭터 추가
시로메구리 메구리(14)
┗하치만과 같은 클래스, 옆 자리. 매우 밝은 성격에 프랜들리. 하치만을 신경 쓰고 있다…
이번에는 메구리 선배가 나옵니다! 최종회의 메구리 선배 귀여워서 등장시키고 싶었습니다.
【조리 실습은 숙달된 일】
장소:중학교
선생님 「오늘은 옆자리에 있는 사람과 조리 실습 합니다. 만드는 것은 중화덮밥(中華丼)과 된장국(豚汁)입니다.」
메구리 「히키가야군, 잘 부탁해♪」
하치만 「아아 잘 부탁해」
하치만(그녀는 시로메구리 메구리. 클래스의 마돈나적인 존재다. 하지만 나는 흥미 없다. 나는 지금 시기의 중학생에게 일어나기 십상인 미스는 하지 않는다)
하치만(그것은 「상냥하게 대해 준다=좋아한다」라고 하는 매우 간단한 계산 미스다. 상냥하게 대하는 것은 상대가 상냥한 것뿐이다. 저 쪽에도 타의는 없다. )
메구리 「히키가야군은 요리해?」
하치만 「매일 하고 있다, 어머니가 늦으니까 내가 만든다고」
메구리 「헤에~ 대단해~. 나 전혀 할 수 없는데」
하치만 「중화덮밥과 된장국이지? 그런 거 금방한다고」
메구리 「정말!? 그럼… 히키가야군이 가르쳐 주었으면 하는데♪」 싱긋
하치만(…지금 얼굴, 조금 귀여운가 …위험해)
조리실에서
남자 「우와아 이거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여자 「우와 실패해 버렸어~」
한편 , 하치만&메구리는
메구리 「와 히키가야군의 중화덮밥 굉장히 맛있어!」
하치만 「별로 보통 맛이지만」
메구리 「그렇지 않아~ 자 내가 만든 장국은 야채 자르는 것 잘 못해서 큰걸 」
하치만 「나는 이 정도를 「좋아한다」」
메구리 「엣///…, 그래? 고마워…」
하치만 「??」
여자 「우와 메구리의 중화덮밥 정말 맛있을 것 같아-. 먹어도 돼?」
메구리 「응 좋아?」
여자 「엣 정말 맛있어! 어떻게 만들었어!?」
메구리 「실은 이거 히키가야 군이 만들었어~」
여자 「엣… 의외이구나…」
하치만(뭐냐 그 조금 전과의 반응 차이는…)
남자 「우와 히키가야 굉장해! 나도 가르쳐줘!」
하치만(하아… 귀찮다…)
그리고 방과후
메구리 「히키가야군, 오늘은 수고 했어」
하치만 「수고, 그럼 나는 돌아가니까」
메구리 「아…이 후 시간 있어?」
하치만 「에?」
메구리 「아니 있잖아? 돌아가면서 요리에 대해 이런저런 거 듣고 싶어서~ 안 될까?」
하치만 「미안하지만, 나는 보육원에 있는 여동생을 데리러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니까 무리. 그럼」
터벅터벅
메구리 「아… 가버렸어…」
여자 「잘도 저런 남자에게 반했네 메구리도」
메구리 「하아… 갈 길이 멀다…」
메구리의 사랑은 아직도 계속된다…
【하치만과 마마친구의 이야기】
보육원에서
하치만 「어이~ 유이, 데리러 왔다」
유이 「오빠!」 꼬옥
선생님 「어머나 히키가야군, 오늘도 수고하는구나」
하치만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은 유이 어땠습니까?」
선생님 「빨리 오빠를 만나고 싶어~ 라고 말하는 거 빼고는 언제나 대로의 착한 아이였어」
하치만 「그렇습니까, 언제나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니, 그럼 또 내일. 유이짱도 또 보자?」
유이 「선생님 바이바~이」
하치만 「어이, 안녕이겠지!」
유이 「안녕~」
선생님 「네 안녕.」
노비 「어머나 하치만군이잖아」
하치만 「안녕하세요 노비(野比)아주머니」
노비 「언제나 훌륭하네~」
하치만 「아 노비 아주머니에게 묻고 싶습니다만 최근, 우리의 유이가 잠을 잘 못 자서 곤란합니다. 뭔가 좋은 방법 없습니까?」
노비 「그렇네, 핫 밀크를 주면 괜찮다고 들은 적이 있지만…」
하치만 「핫 밀크입니까…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비 「아니, 괜찮아. 그럼 나도 아들을 맞이하러 갈게. 안녕 하치만군」
하치만 「안녕히 가세요 노비 아주머니」
유이 「오빠 빨리 가자~」
하치만 「예예…」
미사에 「어머 히키가야군이잖아~」
하치만 「아 미사에(みさえ) 아주머니, 안녕하세요」
미사에 「안녕, 유이짱도 안녕」 싱긋
유이 「안녕하세요~」
미사에 「어머나 훌륭하네~ 우리 신노스케(しんのすけ) 뭔가「요」라던가 「에에」라던가 밖에 말하지 않아~?」
하치만 「장래 유망하지 않습니까」
미사에 「그렇다면 좋겠지만~」
하치만 「아 미사에 아주머니는 아이가 잠을 잘 못 자면 어떻게 하십니까?」
미사에 「나는 함께 옆에서 자주는데?」
하치만 「과연…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가보겠습니다.」
미사에 「에에, 다음에. 안녕 유이짱」
유이 「미사에 아주머니 안녕~」
하치만 「역시 현역 어머니들의 의견은 참고가 된다」
착실하게 아줌마 데뷔를 하는(オトン系) 남자가 되어 가는 하치만이었다.
【지지마 아저씨】
자이모쿠자(오늘은 현상(懸賞)으로 받은 아타미 호텔2박3일로 하치만과 가까워진다. )
자이모쿠자(여행이 싫은 가족은 없을 것이다… 이것으로 좋은 아저씨 어필을 해서, 하치만과 사이 좋게 된다! )
자이모쿠자 「그러면…」
띵동
※이하 인터폰 대화
탈칵
하치만 「네, 누구십니까? 」
자이모쿠자 「나다, 자이모쿠자다.」
하치만 「아, 건축회사입니까? 아무것도 부탁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
자이모쿠자 「아니다! 나다, 자이모쿠자 요시테루다!」
하치만 「칫… 뭡니까 자이모쿠자 아저씨」
자이모쿠자 「어이, 혀 차지 말아라. 아무튼 좋다… 하치만에게 좋은 것을 주려고 말이야」
하치만 「좋은 것? 」
자이모쿠자 「하-핫 핫 핫! 그렇지? 신경 쓰이지? 듣고 싶은가? 듣고 싶은가?」
하치만 「아니 괜찮습니다. 그럼」
탈칵
자이모쿠자 「후와아! 하치만」
탈칵
하치만 「시끄러운데. 그리고입니까? 」
자이모쿠자 「본관이 현상으로 받은 아타미 2박3일 초대권이다!」
하치만 「아타미? 」
자이모쿠자 「그렇다 아타미! 여행은 싫지 않겠지?」
하치만 「아- 죄송합니다, 이번에 이웃(하루노)의 호의로 두바이에 가게 되었기에 괜찮습니다. 그럼」
탈칵
자이모쿠자 「으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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