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팬픽은 ペル@3623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한 것임을 알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메구리 VS 유키노 라운드 1】
메구리 「우와아~ 비 내린다고 듣지 못했어~ 집까진 아직 인데~. 응? 저것은… 어이~ 히키가야군~!」
하치만 「시로메구리양?」
메구리 「미안 우산 써도 될까?」
하치만 「에? …아니 상관없지만 무슨 소문 같은 거 나도 모르니까」
메구리 「괜찮아 괜찮아!」
하치만(이것은 같이 우산 쓰기…)
메구리(히키가야군과 같이 우산 썼어///)
하치만 「흠뻑 젖었잖아… 내 집 이 근처이니까 샤워 하고 가지 그래? 감기 걸린다고」
메구리 「엣… 괜찮은 거야?」
하치만 「나는 상관없어.」
메구리 「그럼 잘 부탁해…」
메구리(해냈다! )
하치만 집
하치만 「다녀왔어―」
메구리 「실례하겠습니다~」
유키노 「오빠 어서오……… 어떤 분?」
하치만 「아아 단순한 클래스메이트다. 비에 젖어서 샤워실 빌려주기로 했다.」
메구리 「안녕하세요, 시로 메구리입니다. 잘 부탁해」
유키노 「안녕하세요, 오빠의 여동생인 유키노라고 합니다.」 찌릿
메구리(지금 무섭게 노려 본 거 같아…)
유키노 「욕실은 이쪽에…」
메구리 「네, 네~」
유키노(오빠에게 다가오는 여자는 모두……배제! )
목욕탕에서
메구리(나, 유키노짱에게 미움 받아 버린 걸까~)
메구리(그 보다… 여기 히키가야군도 들어가는 곳이지… 샴푸 이거 쓰는 구나―)
메구리(어, 어쩐지 나 긴장 돼…)
탈의실에서
메구리(……옷이 없네… 어쩌지…)
메구리(우, 우선 목욕 타올을 감고 히키가야군을 부르자)
스륵
메구리 「아…」
하치만 「네…」
※메구리는 알몸
스륵
메구리 「보보보보, 봤어!?」
하치만 「아니 안 봤어///」
메구리 「정말로?」
하치만 「아, 아니 조금… 봤을지도…」
메구리 「히키가야군……엣찌…」
하치만(위험해… 굉장히 두근두근 거린다! …조금은 커녕 전부 죄다 봐 버렸습니다만… 나는 어딘가의 TOLOVE 주인공이냐고! 게다가 마지막 「히키가야군……엣찌…」로 부주의하게도 사랑스럽다고 생각해 버렸다! )
유키노 「………」 찌릿
하치만 「응? 왜 그래유키노」
찰-싹!
하치만 「아파! 무슨 짓이야!」
유키노 「오빠 변태!」
하치만 「뭐, 뭐냐고…」
메구리 「무슨일이야?」
하치만 「아니 아무것도… 옷은 여기에 둘 테니까… 그럼!」
메구리 「으, 응 고마워///」
메구리(히키가야군에게 보여졌어… 아니 히키가야군이라면 좋지만… 아직 전혀 크지 않고…)
메구리 「하아… 역시 안 될까…」
메구리의 사랑은 계속된다
【오빠는 내 신랑(婿)】
어느 날 밤, 유이들이 잠들어 조용한 무렵 유키노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유키노(좋아, 언니도 자고 있고 사이카도 자고 있고 지금 당장….)
하치만 방
하치만은 공부 중이었다
하치만(으~ 슬슬 됐을까… 이제 졸리니까 자자)
똑똑
하치만 「좋아, 들어와」
끼익
유키노 「살았다, 아직 깨어 있었어」
하치만 「너 아직 안 잤던 건가… 빨리 자라」
유키노 「알고 있어요. 그것보다 오빠에 부탁이 있어요…」
하치만 「뭐야?」
유키노 「내일, 나와 쇼핑하러 같이 갔으면 해서…」
하치만 「뭐야 그런 것인가… 좋아 별로」
유키노 「둘이서만?」
하치만 「? 별로 좋은데」
유키노 「정말!? 그럼, 그럼 내일! 약속이에요?」
하치만 「네 네, 약속이다」
유키노 「그럼 저는 잘 테니까요, 주무세요 오빠」
하치만 「잘자 유키노」
끼익
유키노(내일은 오빠와… 테이트! )
코마치 「우와아 유키노 언니 새치기~」
유키노 「코, 코마치!?」
코마치 「나도 가고 싶은데~」 히죽히죽
유키노 「아, 안돼! 이것은 둘만의 약속이니까!」
코마치 「그럼 선물 잘 부탁해♪ 그럼 떠들지 않을게」
유키노 「어쩔 수 없네… 언제부터 그렇게 약은 건지」
코마치 「언니의 등을 보고 자랐으니까」
유키노 「그것 무슨 뜻이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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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히키가야 집이 대가족이라면 7화
【메구리 VS 유키노 라운드 1】
메구리 「우와아~ 비 내린다고 듣지 못했어~ 집까진 아직 인데~. 응? 저것은… 어이~ 히키가야군~!」
하치만 「시로메구리양?」
메구리 「미안 우산 써도 될까?」
하치만 「에? …아니 상관없지만 무슨 소문 같은 거 나도 모르니까」
메구리 「괜찮아 괜찮아!」
하치만(이것은 같이 우산 쓰기…)
메구리(히키가야군과 같이 우산 썼어///)
하치만 「흠뻑 젖었잖아… 내 집 이 근처이니까 샤워 하고 가지 그래? 감기 걸린다고」
메구리 「엣… 괜찮은 거야?」
하치만 「나는 상관없어.」
메구리 「그럼 잘 부탁해…」
메구리(해냈다! )
하치만 집
하치만 「다녀왔어―」
메구리 「실례하겠습니다~」
유키노 「오빠 어서오……… 어떤 분?」
하치만 「아아 단순한 클래스메이트다. 비에 젖어서 샤워실 빌려주기로 했다.」
메구리 「안녕하세요, 시로 메구리입니다. 잘 부탁해」
유키노 「안녕하세요, 오빠의 여동생인 유키노라고 합니다.」 찌릿
메구리(지금 무섭게 노려 본 거 같아…)
유키노 「욕실은 이쪽에…」
메구리 「네, 네~」
유키노(오빠에게 다가오는 여자는 모두……배제! )
목욕탕에서
메구리(나, 유키노짱에게 미움 받아 버린 걸까~)
메구리(그 보다… 여기 히키가야군도 들어가는 곳이지… 샴푸 이거 쓰는 구나―)
메구리(어, 어쩐지 나 긴장 돼…)
탈의실에서
메구리(……옷이 없네… 어쩌지…)
메구리(우, 우선 목욕 타올을 감고 히키가야군을 부르자)
스륵
메구리 「아…」
하치만 「네…」
※메구리는 알몸
스륵
메구리 「보보보보, 봤어!?」
하치만 「아니 안 봤어///」
메구리 「정말로?」
하치만 「아, 아니 조금… 봤을지도…」
메구리 「히키가야군……엣찌…」
하치만(위험해… 굉장히 두근두근 거린다! …조금은 커녕 전부 죄다 봐 버렸습니다만… 나는 어딘가의 TOLOVE 주인공이냐고! 게다가 마지막 「히키가야군……엣찌…」로 부주의하게도 사랑스럽다고 생각해 버렸다! )
유키노 「………」 찌릿
하치만 「응? 왜 그래유키노」
찰-싹!
하치만 「아파! 무슨 짓이야!」
유키노 「오빠 변태!」
하치만 「뭐, 뭐냐고…」
메구리 「무슨일이야?」
하치만 「아니 아무것도… 옷은 여기에 둘 테니까… 그럼!」
메구리 「으, 응 고마워///」
메구리(히키가야군에게 보여졌어… 아니 히키가야군이라면 좋지만… 아직 전혀 크지 않고…)
메구리 「하아… 역시 안 될까…」
메구리의 사랑은 계속된다
【오빠는 내 신랑(婿)】
어느 날 밤, 유이들이 잠들어 조용한 무렵 유키노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유키노(좋아, 언니도 자고 있고 사이카도 자고 있고 지금 당장….)
하치만 방
하치만은 공부 중이었다
하치만(으~ 슬슬 됐을까… 이제 졸리니까 자자)
똑똑
하치만 「좋아, 들어와」
끼익
유키노 「살았다, 아직 깨어 있었어」
하치만 「너 아직 안 잤던 건가… 빨리 자라」
유키노 「알고 있어요. 그것보다 오빠에 부탁이 있어요…」
하치만 「뭐야?」
유키노 「내일, 나와 쇼핑하러 같이 갔으면 해서…」
하치만 「뭐야 그런 것인가… 좋아 별로」
유키노 「둘이서만?」
하치만 「? 별로 좋은데」
유키노 「정말!? 그럼, 그럼 내일! 약속이에요?」
하치만 「네 네, 약속이다」
유키노 「그럼 저는 잘 테니까요, 주무세요 오빠」
하치만 「잘자 유키노」
끼익
유키노(내일은 오빠와… 테이트! )
코마치 「우와아 유키노 언니 새치기~」
유키노 「코, 코마치!?」
코마치 「나도 가고 싶은데~」 히죽히죽
유키노 「아, 안돼! 이것은 둘만의 약속이니까!」
코마치 「그럼 선물 잘 부탁해♪ 그럼 떠들지 않을게」
유키노 「어쩔 수 없네… 언제부터 그렇게 약은 건지」
코마치 「언니의 등을 보고 자랐으니까」
유키노 「그것 무슨 뜻이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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