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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히키가야 집이 대가족이라면

もしも比企谷家が大家族だったら


원작 |

역자 | 아이시스

본 팬픽은 ​ヘ​゚​ル​@​3​6​2​3​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한 것임을 알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만약 히키가야 집이 대가족이라면 8화


【오빠는 내 신랑 2】

하치만 「어이 유키노, 오늘 어디로 갈 건지 정한 건가?」

유키노 「옆 마을에 큰 쇼핑 몰이 있어요. 거기에 가고 싶어요… 안 될까요?」

하치만 「딱히. 그럼 갈까」

유키노 「응♪」



쇼핑 몰에서

하치만 「크구나…」

유키노 「그렇네요… 저기 오빠」

하치만 「뭐야 유키노?」

유키노 「손… 잡아도 될까요?」

하치만 「되는 게 당연하겠지」 꼬옥

유키노 「에헤헤… 고마워요 오빠♪」 꼬옥

하치만 「야 유키노, 그러면 걷기가 힘들다고」

유키노 「좋은 거에요!」

하치만 「하아…」


아동복 가게에서


유키노 「오빠, 이거… 어때요?」
유키노가 하얀 원피스를 입고 탈의실을 나왔다

하치만 「어울린다고. 유키노는 역시 흰색이 어울리는 구나」

유키노 「아, 고마워요///그, 근데… 이, 이 옷…」

하치만 「?」

유키노 「가슴이 スースー해서…」
뺨을 붉히면서 말하는 유키노에게 하치만은

하치만 「그건 말이지… 이걸로 조절하면 될 거다.」

유키노 「무우… 이제 됐어!」

하치만 「아? …저 녀석 왜 화내는 거지?」

유키노(조금 전 대사… 잡지에 있던 남자를 유혹하는 대사 목록에 있던 건데… 어째서 오빠에게 효과가 없는 거야? )

하치만 「이제 괜찮은 건가 유키노」

유키노 「네, 이제 옷도 선택했으니 계산 하러 갈게요」

하치만 「됐어, 내가 사줄 테니까」

유키노 「엣… 그게 이거 제 쇼핑인데요?」

하치만 「유키노는 언제나 착한 아이이니까 오늘은 특별하다」

유키노 「괜찮은 거에요?」

하치만 「귀여운 여동생을 위해 옷을 사는데 문제가 있을 리가 없겠지?」

유키노(귀, 귀엽다니///)

하치만 「자, 계산하러 줄 서자고」

유키노 「응! …오빠 정말 좋아해요!」 싱긋

하치만 「나도 좋아한다 유키노」 머리 쓰담

유키노(에헤헤… 행복해)

어디까지나 오빠 ​최​고​(​兄​ち​ゃ​ん​ん​子​な​)​인​ 유키노였다.



【가정적인 오빠들】

하치만은 쇼핑 몰 요리 도구 코너에 있다


하치만(있다 있어 최근, 화제인 만능 부엌칼! 이것으로 조금은 요리하기 편해지겠구나…)
막상 그 부엌칼을 집으려 하자, 근처에 있던 사람의 손과 부딪쳤다

???「아 미안합니다…」

하치만 「아닙니다, 저야말로… 그쪽도 이것을 구매하러?」

​?​?​?​「​그​렇​습​니​다​,​ 이것 제법 좋다는 평판이라」

하치만 「그… 실례지만 나이가?」

???「나? 17세인데」

하치만 「아 연상이셨습니까? 저는 히키가야 하치만이라고 합니다. 중학교 2 학년입니다」

코다카 「나는 하세가와 코다카, 고등학교 2 학년이다. 잘 부탁해」

코다카(이것 친구가 되는 패턴??? )

하치만(이 사람 어째선지 동류 같은 냄새가 난다…)

하치만 「저기… 요리는 자주 하십니까?」

코다카 「아아 매일 하고 있어」

하치만 「실은 저도 매일 하고 있습니다… 역시 이런 기구가 있으면 편리하지요」

코다카 「그렇지, 일일이 부엌칼을 바꿀 필요가 없어서 편리해」

하치만 「필러는 무엇을 쓰십니까?」

코다카 「에? 아니 보통 100엔 숍에서 산 필러인데?」

하치만 「아- 저도 이전 까진 100엔 숍에서 산 걸 사용했습니다만 손잡이가 커서 사용하기 어렵지 않습니까?」

코다카 「확실히, 감자 껍질을 벗기거나 하면 조금 피곤해」

하치만 「우리집은 손잡이가 가는 녀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금 비싸지만 편해요」

코다카 「진짜냐… 내가 그런 물건을 놓치다니… 고, 고마워 히키가야」

하치만 「아 하치만으로 좋습니다.」

코다카 「그, 그런가. 그럼 하치만, 그, 그 나와 친구가 되지 않겠어?」

하치만 「네? 저와 말입니까?」

코다카 「안 될까?」

하치만 「아니요, 저도 코다카씨와 이야기해서 즐거웠고, 대환영입니다」

코다카 「정말인가!? 좋아! 그럼 이거 나의 연락처! 그리고 나는 코다카로 좋으니까!」

하치만 「에, 아아, 네. 그럼 코다카, 또 다음에」

코다카 「오우, 그럼!」

그리고 코다카는 떠났다


하치만(코다카가 기뻐하는 거… 조금 이상하구나… 괜찮은 건가? )

코다카(좋았어! 나는 만들었어! 친구를! )


그 후, 코다카는 요조라들에게 그 일을 자랑했지만 학교에서 만든 친구가 아니기에 노카운트라며 시원스럽게 부정당했던 것이었다.



【가끔 씩은 이런 날도 있다】

어느 날 밤, 하치만은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사키 「어라? 오빠 아직 안 잤어?」

하치만 「뭐어. 사키도 볼 건가?」

사키 「응」

사키(오빠와 단 둘이…)

사키 「옆에 앉아도 괜찮아?」

하치만 「좋아」
그 말을 듣고 사키는 하치만 옆에 앉았다

사키(오빠… 좋은 냄새가 난다…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가면…. ) 휙

하치만 「응? 왜 그래 사키」

사키 「아, 아, 아니 오빠 좋은 냄새가 난다고 생각해서」

하치만 「그런가?」

사키 「응. 저기 말이야… 오빠, 어깨… 기대도 좋아?」

하치만 「응? 뭐 좋지만」
사키는 하치만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다.

사키(아, 오빠의 연인 같아///)

하치만 「사키는… 좋아하는 사람 같은 거 있으려나?」

사키 「에!?」

사키(? 이것은 그걸까? 그런 전개인 걸까! ?)

사키 「있, 있는데?」

하치만 「그런가, 그럼 그 사람이 반해 버리도록 제대로 여자력을 닦아라. 너, 조금 남자 같으니까」

사키 「! ……장난치지마 바보 오빠!」

하치만 「뭐야… 화낼 일이 아니잖아…」

사키 「모, 몰라///」

그것을 문 뒤로 지켜보던 코마치와 유키노

유키노 「저것은 안되겠네」

코마치 「저것은 안되지」

유키노 「그럼 나중에 언니에게 설교네」

코마치 「코마치도 설교한다!」


그 후, 설교하려 했으나 훔쳐 본 것이 걸려 반대로 혼난 2 사람이었다



【보호자들의 모임】

장소는 변두리에 있는 스낵바 오토세



끼익

시즈카 「오토세씨 마시러 왔어요」

오토세 「어머나 시즈카 아닌가, 오래간만이구나. 무엇을 마실 거야?」
※【은혼】가부키쵸 사천왕 오토세
시즈카 「그럼 소주에 얼음」

오토세 「기다려」

시즈카 「오토세씨, 어딘가 좋은 남자 없을까…」

오토세 「어머나 당신 아직 재혼하지 않은 걸까」

캐서린 「이런 여자에게 올 남자는 없는 것이요!」
※【은혼】스넥바 오토세 종업원 캐서린

시즈카 「어이 캐서린 싸움 거는 건가?」

오토세 「당신들 싸움이라면 밖에서 해」

끼익

잇신 「안녕~ 오토세씨 잘 지냈어?」
​※​【​B​L​E​A​C​H​】​쿠​로​사​키​ 잇신

오토세 「어머나 잇신이잖아, 또 그리운 녀석이 왔네」

잇신 「오랜만에 오토세씨의 술이 마시고 싶어져서. ……어라? 시즈카짱이잖아」

시즈카 「여어 잇신, 함께 마실까?」

잇신 「그러면 호의를 받아서.」

시즈카 「당신 아들 잘 지내?」

잇신 「모른다고. 딸은 잘 지내! 귀여워 죽을 지경이야!」

오토세 「당신의 딸 자랑은 됐어. 지긋지긋하니까」

잇신 「서운한 말 하지마 오토세씨. 지난번 어째선지 말이야 중학교 교복 입고 있었는데 말이지, 그것이 또 작고 귀여웠단 말이지.」

시즈카 「그렇게 말하면 우리 사키도 교복 차림 굉장히 귀여우니까 말이야.」

잇신 「그러고 보니, 가끔 씩은 엄마 역할 해주고 있어?」

시즈카 「아니, 변함 없이 장남에게 맡긴 채야」

잇신 「핫핫, 어느 쪽이 엄마 쪽인지 모르겠네」

시즈카 「웃을 일이 아니야, 빨리 좋은 남자 찾아서 전업주부 되고 싶어.」

오토세 「그렇다면 당신들 두 사람이 붙으면 어때?」

잇신 「싫은데? 시즈카짱 술버릇 나쁘고」

시즈카 「나도 사양이야」

오토세 「그런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캐서린 「그러니까 역시 당신 같은 것에 남자는 안 생겨!」

시즈카 「아아? 그 나이에 고양이 귀를 쓴 너에게 들을 말은 아니지!」

캐서린 「시끄러워! 나갈까!」

잇신 「이런이런」

이렇게 어른들의 밤은 깊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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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시스입니다.
이 작가분..안 그래도 블리치하고 내청춘 크로스 팬픽을 썼었습니다.
단지 ....
생수 : 난 태클 거는 걸 포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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