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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傘님의 유키노 단편 시리즈


Original |

Translator | 아이시스

본 팬픽은 黒傘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한 것임을 알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마침내 나의 러브 코미디가 현실이 된다


이것은 꿈인 것은 아닐까? 아직도 믿을 수 없다
현실이라고 생각할 정도인 꿈을 꾼 적이 있기 때문이다
뺨을 꼬집고 나서야 꿈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한다. 그런 흔한 짓을아까 전까지 하고 있었다.
아직 뺨이 아프다
 나, 히키가야 하치만은 교문 앞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나 같은 것이 그녀가 생길 리가 없다고?
그것은 몇일 전까지 이야기다
친구가 적은 아싸인 것은 변함없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제대로 된 그녀가 있다
짝사랑도 아니다.

 「미안, 기다리게 할 걸까? 히키가야군」
 「아니 전혀 아무렇지도 않다」

나의 그녀, ,  유키노시타 유키노는 아무래도 여기까지 달려 온것 같다
잠깐 숨을 고르고 있다
그렇지만, ,  설마 고등학교를 다니는 중에, 이런 날이 오리라고는 꿈에서도 생각하지 못했다

 「역시, 그 머리 스타일 어울린다」
 「그, 그럴까, 고마워. ,  ,  기뻐」

유키노시타의 머리는 언젠가 유이가하마의 선물을 같이 사러 갔을 때의 트윈테일.
이 때 그녀가 떠올라서, 요전에 그녀에게 넌저시 말해 보았다.

 「그 때 머리 스타일 ,  ,  꽤좋았는데 , , 」

말을 꺼내 보긴 했지만 그 때 유키노시타는 「그래 ,  , 」 라고 무뚝뚝한 대답만 했었는데.
실제로 내 말을 들어 주다니, 기뻤다.

 「뭘 멍하니 있는 걸까? 제대로 앞을 보지 않으면 미래에 희망이없을 거다만?」
 「그럼 내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팔짱이라도껴주지 그래?」

나는 유키노시타에게 부탁해 보았다

 「알겠어 , ,  자?」

유키노시타는 고민도 하지 않고 팔짱을 껴 주었다
이 전이라면 이런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말 했다간 , , ,
 「당신과 팔짱이라니 무슨 농담일까? 있을 수 없어, 기분 나쁘구나」
이겠지만 , ,

 「뭔가 믿을 수 없구나」
 「무엇을 믿을 수 없는 걸까?」

유키노시타가 트윈테일을 흔들며, 내 얼굴을 들여다 보며 물었다.

 「너가 나와 사귄다니,  ,  뭐랄까 ,  ,  위화감이 있다고 할까」
 「당신의 그 마이너스 사고 하고 뒤틀린 성격은 언제 나아질까?

뭐, 처음 봤을 때 보다는 좋지만」

 마이너스 사고인 나에게 미소 짓는 유키노시타를 보며, 나도 깊이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나와 유키노시타는 천천히 걷기 시작했다
물론 팔짱을 끼고 말이다, 주위도 신경 쓰지 않는다
신경 쓸 정도로 사람이 많지도 않다.


 어디선가 짖는 소리가 들렸다
「, ,  어딘가의 주인의 개인가 , 옷,!」

개를 보고 눈치챘다, ,  나의 그녀는 개에 약하다는 것을
그것도 꽤

 「유키노시타?」
 「개 , ,  ,  개는 무서워 ,  ,  우우」
 「자 괜찮다고 유키노시타」

유키노시타가 내 등 뒤에 숨어서는 상당히 달라 붙었다.
정말 질색인 것 같다

 「죄송합니다~! 폐를 끼쳤습니다」

아무래도 주인이 리드를 놓던 사이에 놓친 것 같았다.

 「역시 나는 고양이가 좋아 , , 」

안심했는지 유키노시타는 「하아」 한숨을 쉰다
이 때 나는 무엇인가 또 유키노시타에게 일어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설마 아니겠지? 라고생각하던 그 때

 어디선가 난데없이 폭풍 같은 바람이 우리들 사이를 지나 간다

 「꺅! 어째서 갑자기 바람이, ,,. 히키가야군? 무슨 일이야?」
 「너, , 오늘은 검은 레이스 , ,  , 인가?」
 「~~~~!」

손바닥 칠 거라 생각했는데, 유키노시타는 얼굴을 붉힌 채로, 스커트를 누르며 조용히 있다.
부끄러워하는 그 얼굴이 정말 귀엽다


 「유키노시타? 저기,  ,  화난건가 ,  , ,?」
 「하아, ,  정말이지. 당신은. 어쩔 수 없는 변태 이니까」

그녀는 그 이상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그렇게 나는 변태가 아니라고?

 「(오늘은 꽤 하는구나,  ,  러브코미디 신 , ,. 직접 만나 예의를 표하고 싶을 정도다)」

나는 마음 속으로 중얼거렸다

 「자, 언제까지나 망상만 할 건지?슬슬 갔으면 하는데」
 「아아, 그렇구나 (사토라레인가 ,  ,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누설되는 건가)」
 「히키가야군은 역시 당분간은 바뀔 것 같지 않구나」
 「뭐 나는 당분간은 이렇겠지만 잘 부탁한다고?」

나는 솔직하게 유키노시타에게 대답했다

 「에에, 이쪽이야말로」

유키노시타가 살짝 나에게 미소 지었다

나는 유키노시타와 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그렇게 자신에게 맹세했다
그리고 우리들은 다시 손을 잡는다
어쩐지 갑자기 쑥스러워져 가슴이 두근두근 한다
휴일, 가족끼리 어딘가로 나가는 것을 기대하는 아이처럼
내일이 오는 것을 매일 즐겁게 생각하는 것처럼

 「저기? 히키가야군」
 「뭐야? 유키노시타?」
 「이제 사귀는데, 성으로 서로 부르는 것은 괜찮은 걸까 생각하지만?」
 「확실히 그것도 그렇구나. 그럼,  , 유키노로 괜찮을까?」

나는 유키노시타에게 물어 보았다

 「에에. 그렇다면 다른 사람이 봐도 위화감은 없겠네. 그 , , 」
 「너는 익숙해질 때 해도 괜찮아. 유키노가 이름으로 부르는 것도아직 익숙하지 않으니까」
 「그래 , ,   그럼 당분간은, 히키가야군으로」
 「아아」

 이 시간이 언제까지라도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그녀 곁에 있고 싶다.
나는 하늘에서 우아하게 흐르는 구름들에게 그렇게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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