黒傘님은 달달한 거 전문 작가라 해도 될 정도입니다. 유미코, 유이, 유키노에 대해 쓰셨으며, 이분의 유키노 단편은 픽시브에서 2번째로 많다는 제보도 있습니다. (1번째는 모릅니다.)
참고로 작가는 유키노를 가장 좋아하는 듯 합니다.
※ 이 작품은 번역 작품이며, 이 곳에서 원작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원작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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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부터도 나는 러브 코미디를 계속할 생각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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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나의 러브 코미디가 현실이 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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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휴일을 즐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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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관측은 두 사람을 이어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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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그녀는 나를 우산에 넣어 줄 것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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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청춘은 뭐라 해도 바다에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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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어·· 나는 당신의 귀가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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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이어지는 관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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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라면 유키노와 약속할 수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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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만이 유키농의 틈을 노리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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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름의 어떤 하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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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그녀가 있을 리가 없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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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만이 유키농을 칭찬하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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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코미디는 리얼충들의 것만이 아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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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나에게 러브 코미디는 멀어지지 않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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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농에게 듣고 싶은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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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노시타는 츤데레인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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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데이트는 어떨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