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팬픽은 黒傘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한 것임을 알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하치만이 유키농을 칭찬하면.
「저기, , 유키노」
「무엇일까? 아싸씨」
아싸씨라니, 그런 거 은근히 말하지 않으면 한다..
딱히 상관 없지만, 「씨」가 붙은 것이 신경 쓰여 버린다.
아니 그보다 나는 현재는 아싸가 아니다.
뭐 악의가 없는 것은 알고 있고, 본인은 재미로 하는 거 같다..
「귀엽구나」
「갑자기 무슨 말을!?」
전에는 내가 이렇게 말해도 유키노는 실눈으로만 볼 뿐, 무시했었다.
그래도 사귀고 나서는 바뀌었다.
「그런 귀여운 반응이나 행동이 말이지」
「저기, 갑자기 무슨 일이야?」
「솔직한 감상을 말했을 뿐이다」
「무엇인가 목적이라도 있는 걸까?」
열이라도 있는 거야? 라는 식으로,그런 뉘앙스로 유키노가 나에게 말했다.
「그렇지 않다. 정말로 너를 보고 느낀 감상을 말했을 뿐이다」
「아니. 당신이니까 무엇인가 목적이 있는 건 알고 있어. 나를 칭찬했으니 뭔가 원하는 걸까?」
「신용 없구나, , 나」
「엣! 잠깐, 어째서 그렇게 실망하는건지!?」
누가 봐도 알 정도로 나는 풀썩 낙담했다.
「나도 나름대로 신용이 있다고 생각해썼는데, , 」
「저기, , 정말로 낙담하고 있는 거야?」
「····」
「미안해. 당신은 항상 그래서」
「····」
힐끔 유키노를 보았다
틀림없이 나에 대해 싫증날 것 같은 얼굴일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유키노는 미안한 듯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어떻게 하면 용서해 줄 거야?」
유키노가 나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물었다.
나는 유키노에게 제안했다.
「, , , 붙어줘」
「엣? 처음 부분이 잘 안 들렸어」
「말 끝에 「냥」을 붙이면 회복될 지도 , , 모른다」
「····」 유키노
끝장이라 생각했다.
과연 화날 거라 생각했다.
스스로도 끝장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어째서 냥을 붙이라고 한 거지?
사과하자. 그렇게 생각했는데 유키노가 입을 열었다.
「용서해주세냥 , ,. 하치만」
귀까지 빨개지며 부끄러워하는 유키노
우아아아아아! 정말 엄청난 위력이다!
「또 하나 부탁이··」
「무엇일까, , 일단 들어줄게」
「고양이 제스쳐도 해주었으면 하는데 , , 일까」
「너무 기어 오르는구나 하치만」
「∼~그렇네요」
손도 고양이 같이 구부리게 해서 완전한 고양이를 보고 싶었지만 그것은 실현되지 않았다.
보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다.
「살아났다~ 아니, 그걸로살아나지 않는 녀석은 없다. 아무리 낙담해도 부활할 레벨이다」
「하치만. 당신 역시 노리던 것이었겠지? 처음부터 이 전개를 노리던 것이었을까?」
「처음에는 생각하지도 않았다. 도중에 생각났다. 미안! 아니 미안합니다.」
「정말이지 , , 매번 곤란한 사람이구나. 좋아하게 되어서 어쩔 수 없지만」
「화난 얼굴도 역시 귀엽다」
「내가 귀여운 것은 나 자신이 제일 알고 있어」
유키노는 새침한 얼굴로 자신이 귀여운 것을 자연스럽게 선언했다..
이렇게 자신감 있는 사람은 별로 본 적이 없다.
「너 정말 겸손하지 않다.」
「하지만 사실이 아닐까 나는 귀여운 것. 그렇지?」
「그렇네요. 사실입니다 유키노양」
약간 장난을 즐긴 나였다.
하치만이 유키농을 칭찬하면
하치만이 유키농을 칭찬하면.
「저기, , 유키노」
「무엇일까? 아싸씨」
아싸씨라니, 그런 거 은근히 말하지 않으면 한다..
딱히 상관 없지만, 「씨」가 붙은 것이 신경 쓰여 버린다.
아니 그보다 나는 현재는 아싸가 아니다.
뭐 악의가 없는 것은 알고 있고, 본인은 재미로 하는 거 같다..
「귀엽구나」
「갑자기 무슨 말을!?」
전에는 내가 이렇게 말해도 유키노는 실눈으로만 볼 뿐, 무시했었다.
그래도 사귀고 나서는 바뀌었다.
「그런 귀여운 반응이나 행동이 말이지」
「저기, 갑자기 무슨 일이야?」
「솔직한 감상을 말했을 뿐이다」
「무엇인가 목적이라도 있는 걸까?」
열이라도 있는 거야? 라는 식으로,그런 뉘앙스로 유키노가 나에게 말했다.
「그렇지 않다. 정말로 너를 보고 느낀 감상을 말했을 뿐이다」
「아니. 당신이니까 무엇인가 목적이 있는 건 알고 있어. 나를 칭찬했으니 뭔가 원하는 걸까?」
「신용 없구나, , 나」
「엣! 잠깐, 어째서 그렇게 실망하는건지!?」
누가 봐도 알 정도로 나는 풀썩 낙담했다.
「나도 나름대로 신용이 있다고 생각해썼는데, , 」
「저기, , 정말로 낙담하고 있는 거야?」
「····」
「미안해. 당신은 항상 그래서」
「····」
힐끔 유키노를 보았다
틀림없이 나에 대해 싫증날 것 같은 얼굴일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유키노는 미안한 듯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어떻게 하면 용서해 줄 거야?」
유키노가 나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물었다.
나는 유키노에게 제안했다.
「, , , 붙어줘」
「엣? 처음 부분이 잘 안 들렸어」
「말 끝에 「냥」을 붙이면 회복될 지도 , , 모른다」
「····」 유키노
끝장이라 생각했다.
과연 화날 거라 생각했다.
스스로도 끝장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어째서 냥을 붙이라고 한 거지?
사과하자. 그렇게 생각했는데 유키노가 입을 열었다.
「용서해주세냥 , ,. 하치만」
귀까지 빨개지며 부끄러워하는 유키노
우아아아아아! 정말 엄청난 위력이다!
「또 하나 부탁이··」
「무엇일까, , 일단 들어줄게」
「고양이 제스쳐도 해주었으면 하는데 , , 일까」
「너무 기어 오르는구나 하치만」
「∼~그렇네요」
손도 고양이 같이 구부리게 해서 완전한 고양이를 보고 싶었지만 그것은 실현되지 않았다.
보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다.
「살아났다~ 아니, 그걸로살아나지 않는 녀석은 없다. 아무리 낙담해도 부활할 레벨이다」
「하치만. 당신 역시 노리던 것이었겠지? 처음부터 이 전개를 노리던 것이었을까?」
「처음에는 생각하지도 않았다. 도중에 생각났다. 미안! 아니 미안합니다.」
「정말이지 , , 매번 곤란한 사람이구나. 좋아하게 되어서 어쩔 수 없지만」
「화난 얼굴도 역시 귀엽다」
「내가 귀여운 것은 나 자신이 제일 알고 있어」
유키노는 새침한 얼굴로 자신이 귀여운 것을 자연스럽게 선언했다..
이렇게 자신감 있는 사람은 별로 본 적이 없다.
「너 정말 겸손하지 않다.」
「하지만 사실이 아닐까 나는 귀여운 것. 그렇지?」
「그렇네요. 사실입니다 유키노양」
약간 장난을 즐긴 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