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화 「핫도그(ほっとどっぐ)」
80 :cMVCB/0/0 :2013/08/02(금) 21:20:19. 61 ID:IuI7wLeQ0
「핫도그(ほっとどっぐ)」
유이 「두 사람하고 부활 끝나고 놀 수 있다니! 기뻐!」
하치만 「뭐, 나는 오늘은, 코마치가학생회 무리에게 불려 귀가가 늦는다고 해서 있는 거 뿐이지만」
유이 「예예, 시스콘 시스콘」
유키노 「그런데, 어디에 갈 생각일까?」
유이 「응―, 노래방일까―, 게임센터? 그 다음에 패밀리레스토랑 가는 것도 좋을지도!」
하치만 「그런 것이라면, 우선 뭔가 먹자. 오늘 점심 대충 먹었으니까, 뭔가 배가 차는 걸로」
유이 「그렇다면, 뭔가 사 먹을래?핫도그라든가! 크레이프도 괜찮은데!」
하치만 「크레이프는 배가 차지 않겠지…. 그런데 유이가하마 알고 있는건가? 핫도그는 개고기를 써서 만드니까 핫도그라고 한다만?」
유이 「에! 진짜!? … 가아냐! 나도 그 정도 알아! 일본인은 개 먹지 않아!」
하치만 「바보인가 너, 일본 전통 악기인 샤미센도 고양이 가죽이다―」
유키노 「히키가야군」
하치만 「응?」
유키노 「그 이야기는 그만두렴」
하치만 「그렇지만…」
유키노 「그만두렴」
하치만 「네…」
유이 「그래도, 어째서 핫도그라고 하는 걸까」
유키노 「일반적으로는 형태가 닥스훈드를 닮아 있기 때문에, 라고 하는구나」
유이 「그런 거야!? 그럼 정말로 개에서 온 거네!」
유키노 「에에, 당초는 「레드·핫·닥스훈드·소시지」라는 이름이었어. 길기때문에 줄인 거일 거야」
유이 「그렇구나―. 아, 소시지라고한다면. 그 바깥에 껍질은 뭐야, 먹을 수 있는 고무야?」
하치만 「………」
유키노 「………」
유이 「나, 나, 또 이상한거 말한 거야?」
유키노 「아니… 원래 소시지는 고기를 양의 창자 같은 것에 채운 거야. 단지 지금 시대에서는 플라스틱이나 셀룰로오스로 쌓여 있는 게 많지만, 인공물이라고틀렸다고 할 수는 없어. 단지 그런 것은 바깥쪽은 먹을 수 없고, 껍질째먹는 것은 본래 창자로 만들었거나, 콜라겐으로 완성된 것이 야」
유이 「그렇구나―. 아, 그래도콜라겐은 알고 있어! 피부가 반들반들해지는 거지?」
하치만 「뭐, 콜라겐은 먹으면, 아미노산으로분해되어서, 콜라겐 형태로 먹어도 플라시보 이상의 효과는 없지만」
유이 「아! 플라시보 알아! 그구급차 같은 게 달릴 때 소리가 달라 지는 거!」
유키노 「그것은 도플러 효과야…. 무엇 하나 같지 않아…」
유이 「아, 그렇구나…」
유키노 「………」
하치만 「………」
유이 「………」
유키노 「………」
하치만 「………」
유이 「아, 그럼…」
하치만 「너, 바보니까 이 이상은 조금 입다물어라?」
유이 「너무해! 힛키! 너무하다기보다 기분나빠! 너무 바보취급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