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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하마 유이 「너무 바보취급 하잖아!」


원작 |

역자 | 아이시스

16화 「체인 메일」



104 ​:​c​M​V​C​B​/​0​/​0​ ​:​2​0​1​3​/​0​8​/​0​3​(​토​)​ 01:58:45. 15 ​I​D​:​y​T​6​d​i​F​Y​Q​0​
「체인 메일」



유이 「…우우」

유키노 「무슨 일일까? 유이가하마양」

유이 「조금 이상한 메일이 왔어…」

유키노 「히키가야군, 이전에 말해두었다만. 이상한 메일을 보내면, 고소한다고. 이 메일은 재판에서 당신에게 불리한 증거가 될 거다만」

하치만 「내츄럴하게 나를 범인 취급하는 것 그만두지 그래? 그래서, 유이가하마, 어떤 내용의 메일인가?」

유이 「응…,  이것」

하치만 「뭔데, 이 메일을 받은 사람은 24시간 이내로 친구 2사람에게 전송 해 주세요? 보내지 않으면 살해당한 그의 영혼이, 당신을 범인이라고 단정하고 살인을…. 인가! 뭐야―」

유키노 「발신인은 누구일까?」

하치만 「발신인은…  토벳치…? 토베인가…」

하치만 「(그보다 토베도 유이가하마의 주소 아는 건가… 뭐, 같은 카스트이니 당연한가)」

유키노 「그렇다면, 드디어 히키가야군의 범행일 가능성이 높아졌구나」

하치만 「아니, 어째서인데. 토베잖아. ​1​0​0​%​무​죄​이​겠​지​」​

유키노 「당신이, 해외 서버로 한 두개 정도 경유시킨 다음 토베군의 휴대폰에 크래킹 메일을 보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아니 오히려 가능성이 높아」

하치만 「어째서 내가 유이가하마에게 그런 메일을 보낼 목적으로, 그런 스파이 영화 같은 짓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건가. 있을 수 없겠지」

유키노 「그럴까? 노력의 방향성이 잘못되어 있는 것을 생각하면, 당신을 능가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유이 「……」

유키노 「그건 됐구나. 유이가하마양 괜찮아? 조금 전부터 말도 없이 가만히 있는데…」

유이 「아…응. 고마워, 유키농 …. 조금 무서워서…. 영혼이 죽이러 온다든가 쓰여 있어서… 무시해도 괜찮을까… 해서」

하치만 「바보 아닌가, 너. 이런 것으로 살해당했다면 나 같은 것은 중학생 때, 20번은 살해 당했을 거다. 반 여자에게 처음 메일이 와서 들떴더니만,그런 메일이라, 그대로 누구에게도 전송 하지도 못한 채 기한 마감된 적이 썩을 만큼 있다」

유키노 「당신은 친구가 없으니까, 메일이 온 시점에서 이미 막힌 거구나. 유이가하마양, 대체로 영혼이라는 것이 있을 리가 없어, 하물며 범인을 찾기 내기 위해 메일을 쓰는 영혼이라니, 웃음거리야. 절대로 있을 수 없어, 내가 보증할게」

유이 「응… 고마워, 유키농 」

하치만 「뭐, 그래도 불안하다면, 나와 코마치에게라도 전송해라. 몸으로 거짓말이라고 증명해 주마」

유이 「힛키…!  고마워. 역시 힛키는 상냥해」

하치만 「겨우 나의 매력을 깨달은 건가. 그렇고 말고, 나는 상냥하다」

유키노 「뭐, 당신이 보낸 것이니,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하겠구나」

하치만 「어이! 어디까지 나를 범인으로 할 생각 인데」

유이 「아하, 아하하」



20:35 히키가야가 

부- 부-
하치만 「메일? 유이가하마, 인가」

힛키 , ​오​늘​은​(​。​u​ω​u​)​고​마​워​♪​ 정말 무서웠지만 힛키 덕분에 괜찮아 졌어! (w´ω`w)  
나 바보라서 언제나 폐가 된 것 같지만, 앞으로도 ​ヽ​(​・​ω​・​。​ヽ​)​잘​♪​(​ノ​。​・​ω​)​ノ​부​탁​♪​(​σ​。​・​ω​)​σ​해​!​ 

하치만 「…….후 「당연히 할 일을 한 거다, 신경 쓰지마」. 이제 송신」



코마치 「꺄아---!」

하치만 「어, 어이! 무슨 일인데, 코마치!?」

코마치 「유, 유이 언니에게서, 공, 공포의 메일이!」

하치만 「그…바보. 정말이지, 무서운 나머지 전송 한 건가? …「됐으니까 빨리 나에게도 전송 해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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