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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하마 유이 「너무 바보취급 하잖아!」


원작 |

역자 | 아이시스

25화 「스티커 사진」


212 ​:​c​M​V​C​B​/​0​/​0​ ​:​2​0​1​3​/​0​8​/​0​5​(​월​)​ 14:53:53. 09 ​I​D​:​U​T​A​i​g​u​Q​C​0​
「스티커 사진」






코마치 「으~응!! 코마치 게임센터는 오래간만이에요! 유이 언니! 오늘은 확실히 놀아요!」

유이 「응! 나도 오늘은 코마치짱하고 제대로 놀게!」

하치만 「그거, 단지 너가 놀고 싶은 것뿐이겠지? 그 보다 3명이서 놀 수 있는 게임이 있던가」

타이시 「기다려 주세요! 형님! 저도 있습니다! 4명입니다! RPG의 기본 파티입니다!」

하치만 「………」

타이시 「어라! 무슨 일입니까!? 저 입니다! 카와사키 타이시입니다!」

하치만 「몰라. 시끄럽다고. 형님이라고 부르지마. 어째서 너까지 있는 건데. 너는 존재 자체가 없다만, 언제까지 따라 오려는 건데」

타이시 「그렇지만, 저도 코마치양이 부른 겁니다! 가끔 씩은 업되고 싶습니다!」

하치만 「시끄럽다. 친한 척하며 코마치양이라고 부르지마. 장난치는 건가. 그렇게 업되고 싶으면, 불꽃에 묶여서 같이 발싸나 되어 버려.」

타이시 「헷, 더러워진 불꽃이다. 라는 거잖아요」 씨익

하치만 「시끄러워. 별로 이상한 말 하지 않았다고. 그 의기양양한 얼굴은 뭔데. ​카​와​사​키​스​마​일​인​가​」​

코마치 「아무튼, 오빠, 모처럼이니까 모두 같이 놀자!」

하치만 「에∼~? 코마치~! 어제, 오빠와 둘이서~ 놀자~라고 말했잖아. 오빠 코마치와 둘인 게 좋았는데∼!!」

유이 「어, 어째선지 힛키가 때쟁이가 되었어…」

코마치 「그럼 어떻게 할까?. 2, 2로 갈라져 퀴즈 게임?」

유이 「그것을 코마치 짱은 무시했어!」

타이시 「팀전 입니까! …그렇지만 그것이라면 유이씨와 짜면 압도적 불리하지 않습니까? 시작부터 핸디캡전같은 것입니다」

하치만 「오―, 지금 제대로 말했다. 타이시. 칭찬해 주마」

타이시 「헤헤」

유이 「칭찬하지 않아도 돼! 그보다 타이시 군하고 만난 건 이것으로 두번째잖아!! 너무 신랄해! 힛키 같아!」

코마치 「아―…, 그럼 퀴즈 게임은 그만두고, 레이스 게임은 어떨까요!? 팀전으로 한 바퀴마다 드라이버 교대하는 거에요!」

유이 「아! 그것 재미있을 것 같아!」

타이시 「그렇지만 그래도 역시 유이씨의 팀이 불리할 거 같습니다만? 유이씨, 도로표식의 의미도모를 거 같고, 닥치는 대로 넘길 것 같습니다!」

유이 「잠깐!」

하치만 「타이시. 지금 것은 좋지 않다」

타이시 「그, 그렇습니까…」

유이 「뭔가 되고 안 되고… 무슨 관계성이야? 저 두 사람…」


213 ​:​c​M​V​C​B​/​0​/​0​ ​:​2​0​1​3​/​0​8​/​0​5​(​월​)​ 14:54:26. 37 ​I​D​:​U​T​A​i​g​u​Q​C​0​
코마치 「아―, 그럼 우선 스티커 사진 찍어요!」

유이 「아! 좋아!  모처럼이고, 기념으로!」

하치만 「뭐야? 두 사람의 데이트를 방해한 기념?」

유이 「힛키 끈질겨! 어느 정도 원한을 품고 있는 거야!?」

타이시 「………」

하치만 「어이, 왜 그래, 타이시?」

타이시 「형님, 이것은 위험합니다! 긴급사태입니다! 비상사태입니다!」 소근소근! 

하치만 「뭔데. 아니 그 보다, 형님이라고 부르지마. 장난치지마」 소근소근

타이시 「미미미미, 미소녀 두 사람하고 스티커 사진입니다! 그 좁은 독실안에서!」 소근소근! 

하치만 「뭐, 나도 있지만. 진정해라 타이시」 소근소근

타이시 「지, 진정할 수 없습니다! 같은 연령의 소동물계 프리티 미소녀와 연상의 에로 작은 악마계 미소녀! 진정되는 게 이상합니다!」 소근소근! 

하치만 「형님이라고 하지 말라고 했잖아. … 좋다, 타이시. 지금 복습을 해 두자」

타이시 「복습… 입니까. 별로 좋아하는 말이 아닙니다」

하치만 「아무튼 들어라. 이전, 너의 누나를 포함해서 4명이 패밀리 레스토랑 갔을 때, 코마치가 무슨 말을 했는지는 기억하고 있겠지?」

타이시 「기억하고 있습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친구. 절대로 친구. 영장류와 사람은 친구 친구」라고 했습니다! 멋진 ​미​소​였​습​니​다​∼​!​!​」​

하치만 「좋다. 수험생. 그것을 현대어로 해석, 할 수 있겠지?」

타이시 「물론입니다! 「너와 연인이 되는 것은, 천지가 뒤집혀도 없으니까 안심해라. 사하라사막에 ​떨​어​진​다​」​입​니​다​!​」​

하치만 「좋다, 잘 했다. 타이시. 이번은에는 유이가하마다. 조금 전 사건을 생각해라. 그 녀석은 뭔가?」

타이시 「바보입니다! 바보 같은 게 아니라, 바보입니다!」

하치만 「훌륭하다 타이시. 그런데, 너는 그 두 사람과 이제부터 스티커 사진을 찍는다…,  어떻게 생각해?」

타이시 「………」

타이시 「어쩐지 급격하게 전혀 기쁘지 않은 것이 느껴집니다. 피가 차갑게 되는 것이 느껴집니다」

하치만 「좋다…,  너는 자질이 있다 타이시. 이것으로 너는 괜찮다. 촬영 때는 눈의 초점을 맞추지 않는 거다, 알겠는가」

유이 「말하는 거 전부 들려! 둘이 서 뭐하는 거야!? 너무 바보취급하잖아! 정말로 너무 바보취급 하기만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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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시 때문에 엄청 웃었습니다. 


타이시 때문에 엄청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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