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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하마 유이 「너무 바보취급 하잖아!」


원작 |

역자 | 아이시스

주의 : 본 화에 대해... 역자에게 돌을 던지지 마시오.. 필자에게 던지세요



49화 「이어폰」


458 ​:​c​M​V​C​B​/​0​/​0​ ​:​2​0​1​3​/​0​8​/​1​0​(​토​)​ 02:21:17. 18 ​I​D​:​t​G​J​n​t​+​n​B​0​
「이어폰」









유이 「---! ---?」

하치만 「응?」

유이 「--키―? 듣고 있어?」

하치만 「아니, 너 이어폰 했는데 들릴 리가 없겠지. 뭔데?」

유이 「아니, 힛키 뭘 듣고 있는 건가 해서..」

하치만 「아―? 아니, 별로? 뭐랄까? 보통? J-POP?」

유이 「뭔가 이상해! 조금 빌려 줘!」

하치만 「어, 어이」

하치만 「(이, 이어폰 반만… 이라고! )」

유이 「헤에∼!제법 좋은 곡이네! 그렇지만 잘 모르는 가수인데, 애니송이야?」

하치만 「어째서 애니송이라고 단정하는 건데, 뭐, 그렇지만」

하치만 「(그보다 얼굴이 가깝다)」

유이 「역시 애니송이었네! 어째서 부정 했던 거야?」

하치만 「어째서 라니., 너, 전에 말했잖아. 애니송과 여자의 편성은, 별로 좋은 추억이 없다고」

유이 「흐응~? 그렇지만 이 곡 별로 오타쿠 같지 않고, 곡이 좋다면 괜찮다고 생각하는걸?」 힐끔

하치만 「(………눈이 맞았다……, 아니 그보다 가깝다…)」화악

유이 「………!」 화악

하치만 「………」 딴 곳 보기

유이 「저, 저, 저, 저기!」

하치만 「뭐, 뭔데」

유이 「아! 아, 그 떨어지지마. 코, 코드가 짧으니까」

하치만 「아, 아니, 너가 이어폰 돌려주면 되는 거다. 바보인가…」

유이 「아, 그, 그런가. 그 보다 바보라고 하지마 …」

하치만 「그래서?」

유이 「아, ,  그게. 어쩐지 말이야, 이어폰 소리 좋지 않아?」

하치만 「아아, 그렇겠지? 뭐, 이것 제법 좋은 녀석이니까」

유이 「그런 거야? 5천엔 정도?」

하치만 「아니, 아마존에서 2만엔 정도였다」


459 ​:​c​M​V​C​B​/​0​/​0​ ​:​2​0​1​3​/​0​8​/​1​0​(​토​)​ 02:21:50. 95 ​I​D​:​t​G​J​n​t​+​n​B​0​
유이 「하아! ? 2만!?」 팟

하치만 「뭐, 뭔데」

유이 「그게 뭐야!? 이어폰 하나에 2만엔이나 쓴 거야!? 믿을 수 없어!」

하치만 「별로 상관없다고… 형태 없는 거에 돈을 버린 것도 아니니까…」

유이 「좋지 않아! 왜냐하면 처음 딸려 있는 이어폰하고 차이 없잖아!」

하치만 「아니, 너 조금 전 스스로 소리가 좋다고 말한 바로 직후다. 속공으로 자신의 말을 부정 하지마라」

유이 「그런 것 가격 듣고는 바뀌었어! 2만엔과 0엔과의 차이가 아니잖아!」

하치만 「알까 보냐. 이거 원래는 3만 정도 하는 거다. 35% 세일로 1만엔 조금 할 인되어서 19400엔. 그러니까 알뜰구매다」

유이 「그런 문제가 아니야! 그렇게 낭비 하면 안 된다는 거야!」

하치만 「상관없다고, 별로. 내가 스스로 번 돈으로 산 거니까, 너에게 불평을 들을 이유가 없다!」

유이 「하지만 그것, 힛키가 전에 말하던 스칼라십이지!? 그럼 그거 부모님이 번 돈이야! 힛키가 번 돈이 아니야!」

하치만 「뭔데! 대체로, 어째서 너에게 그런 말을 들으면 안 되는 건가! 너가 나의 신부인가! 그렇게 돈에 대해서 일일이 주부 같이 구는 건 그만둬라!」

유이 「시, 시, 시, 시, 시, 시, 시, 시, 신부! 신부라면 주, 주부!? 히, 히, 히, 히, 힛키 무, 무 무, 무,무, 무, 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하치만 「아……」 화악

하치만 「(말실수 했다.  이전부터 생각하던 것을 무심코 기세로! )」

하치만 「아, 아니… 그… 그… 뭐랄까… 미, 미안… 무, 무심코」 화악

유이 「아, 아, 아, 아니, 벼 ,벼  벼, 벼, 벼, 벼, 별로,저, 저, 저, 전혀, 시,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화악

하치만 「그, 그런가……」 화악

유이 「으, 응……」 화악

하치만 「…………」 두근두근

유이 「…………」 두근두근

유이 「아, 저기 말이야…,  히, 힛키」

히라츠카 「…………」 끼익

하치만 「………아」

유이 「………아」

히라츠카 「유, 유키노시타는, 아, 아직 오지 않았구나, 나는 자, 잠깐 후에 다시 오마」

하치만 「(그러고 보니 이 사람 처음부터 있었구나…)」

유이 「히, 히라츠카 선생님…」

히라츠카 「그, 그럼…」

뚜벅뚜벅뚜벅, 드르르르

히라츠카 「우,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결혼 하고 ​싶​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저런 싸움을 하고 싶어!」 ​다​다​다​다​다​다​다​다​다​!​ 

하치만 「누군가! 누군가! ​데​려​가​아​아​아​아​아​아​아​아​!​」​

유이 「그렇지만 힛키는 ​안​되​니​까​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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