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및 문화 콘텐츠 사이트 삼천세계

유이가하마 유이 「너무 바보취급 하잖아!」


원작 |

역자 | 아이시스

58화 ​「만두 무섭다」


557 ​:​c​M​V​C​B​/​0​/​0​ ​:​2​0​1​3​/​0​8​/​1​1​(​일​)​ 20:19:16. 97 ​I​D​:​w​V​0​/​3​X​G​T​0​
「만두 무섭다」







유이 「저기저기, 힛키는 뭔가 약한 거 있는 거야?」

하치만 「아? 갑자기 뭔데」

유이 「아니, 이, 있잖아! 두 사람에게 먹여 주려고 무엇을 만들까 생각했는데, 힛키가 좋아하지 않는 거면 곤란하잖아? 그래서 알고 싶은 것뿐이야!」

하치만 「아니, 약하다든가 그렇지 않다든가를 떠나서, 나는 너가 만든 것을 먹을 용기는 없다만?」

유이 「너무한 말 하지마! 이래 뵈도 조금은 늘고 있어! 팬케이크 같은 것도 이제 잘 구울 수 있게 되었어! 뭐든지 좋으니까 약한 거 대답해!」

하치만 「아―? 그럼,  너?」

유이 「무슨 말이야!? 너무해! 힛키!」

하치만 「아니, 뭐, 제법 약하구나? 여러가지 의미로」

유이 「여러가지 의미는 뭐야! 그 보다 음식이 아니잖아!」

하치만 「아―, 그럼 MAX 커피?」

유이 「힛키 MAX 커피 좋아하잖아!」

하치만 「그럼, 그것이다 촉촉한 전병」

유이 「촉촉한전병 좋아하잖아! 거짓말 금지!」

하치만 「어째서 거짓말이라고 단정하는 건가. 대체로 너, 나에 대해 그렇게 잘 알고 있기나 한 건가」

유이 「하지만, MAX 커피는 언제나 마시고 있고, 촉촉한 전병은 자주 어필하잖아! 거기에 자주 먹는다고 했잖아! 어째서 거짓말한 거야!?」

하치만 「아니 너. 만담 중에 기본 중의 기본 「만두 무섭다」를 모르는 건가?」

유이 「만담 같은 거 몰라! …어떤 이야기야?」

하치만 「어떤 이야기라니, 너 그런 거다. 비뚤어진 녀석이다, 만두를 좋아하는데, 실은 약하……」

하치만 「………」

유이 「? 힛키 무슨 일이야?」

하치만 「아니 뭐, 모르면 모르는 대로 괜찮다고 할 수 있겠지? 만담 같은 거 몰라도 살아갈 수 있다. 안심해라」

유이 「에? 무슨 말이야 힛키!? 갑자기 무슨 말이야!? 어디 가는 거야? 저기, 만두 무섭다는 게 뭐야!? 저기! 힛키!?」





아마.. 실은 서툴지 않은데 (싫어하지 않는데) 라고 말하려고 했습니다.


2ch 반응으로는

1. 프로포즈다.
2. 니들 결혼해라
3. 타이시임다. 커플이 탄생했다고 듣고온 타이시임다. 축하함다. 카와사키 타이시임다..
입니다...
설마 만두가... 
.
.
.
.
.
.
.
.
경단 머리스타일? 일까요?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