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및 문화 콘텐츠 사이트 삼천세계

유이가하마 유이 「너무 바보취급 하잖아!」


원작 |

역자 | 아이시스

61화 「푸딩」



594 ​:​c​M​V​C​B​/​0​/​0​ ​:​2​0​1​3​/​0​8​/​1​2​(​월​)​ 10:22:28. 93 ​I​D​:​K​d​j​D​c​T​l​Q​0​
「푸딩」








유이 「저기저기 두 사람은 푸딩 좋아해?」

유키노 「에에, 싫지 않아」

하치만 「좋아한다」

유이 「헤!?  히, 힛키 갑자기 무슨 말하는 거야!」

하치만 「아니… 너야말로 갑자기 무슨 말 하는 건데」

유이 「아, 그런가… 푸딩 이야기였네, 푸, 푸딩」

하치만 「(뭐야, 이 아이, 무섭다. 히라츠카 선생님인가? )」

유키노 「……. 그래서, 푸딩이 어쨌다는 걸까..」

유이 「아, 응. 있잖아? 양동이 ​푸​딩​(​バ​ケ​ツ​プ​リ​ン​)​이​란​ 게 있잖아?」

하치만 「아아, 있다」

유이 「그거 만들면, 세 명이서 다 먹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어! 한 번 먹어 보고 싶어!」

하치만 「아니 무리이겠지. 대체로 홈 센터 등에서 팔고 있는 양동이는 최하라도 3리터겠지? 3사람이 나누어도 한 사람당, 1리터가 아닌가. 푸딩 10개분 정도라고? 당뇨로 죽을 거다. 그렇다고 할까 너가 만든 푸딩이란 시점에서 이미 아웃이다, 죽는다」

유이 「! 실례야! 나도 마마가 푸딩을 만드는 거 보고 있었는 걸! 매우 간단해 보였는 걸!」

하치만 「그러니까 너는 요리 감상하지 말고, 만드는 걸 도와라?」


595 ​:​c​M​V​C​B​/​0​/​0​ ​:​2​0​1​3​/​0​8​/​1​2​(​월​)​ 10:23:17. 09 ​I​D​:​K​d​j​D​c​T​l​Q​0​
유키노 「자, 잠깐, 두 사람 모두 괜찮을까」

유이 「응?  무슨 일이야, 유키농?」

유키노 「조금 전부터 몇번이나 양동이, 양동이라고 하고 있는데, 양동이 푸딩이라는 것은 양동이로 만든 푸딩, 이라는 걸로 이해해도 괜찮은 것일까?」

하치만 「아아, 아무튼 그렇다」

유키노 「그것은 비위생적이지 않을까?」

하치만 「그것은, 뭐, 당연히 새로 산 걸 쓰겠지」

유키노 「그것은… 뭐, 당연하겠지만. 그런데도… 역시…」

하치만 「(조리 기구 이외의 것으로 요리를 만드는 것이, 이 녀석 상식으로는 납득이 안 되는 것인가)」

유이 「그렇지만 유키농. 맛있어?」

하치만 「맛있어. 라니 너 먹었던 거겠지. 적당한 말 하지마라, 나인가」

유이 「또, 스스로 그런 말 하고―」

유키노 「거기에, 예를 들어 10 인분의 푸딩을 만든다면 1 인분을 10개 만드는 편이 괜찮지 않을까? 10 인분을 하나의 푸딩으로 하는 것에는 아무런 합리성도 느껴지지 않지만」

하치만 「그건.. 뭐, 그렇구나」

유이 「응―, 그것은 있잖아! 파티할 때 같이 먹는 거야!」

하치만 「뭐? 푸딩이 들어간 양동이에 모두가 스푼을 꽂는 건가? 그것 최악이다. 먹이 주어 장면 같다고」

유이 「양동이 그대로 내는 거 아니야! 접시에 담으면 큰 푸딩이 되잖아! 초 텐션 오르잖아!」

유키노 「큰 푸딩… 과연…」

하치만 「뭐야, 너 그렇게 큰 것이 좋은 건가? 뭐든지 큰 것이 좋은건가? 큰 게 좋은 건가? 싸움 걸고 있는 건가」

유이 「걸지 않았어! 어째서 그렇게 되는 건데!?」

유키노 「요컨대 파티에서 케이크 대신에 푸딩을 만들어, 모두가 같이 먹는다는 것. 이해는 되었지만, 역시 나도 히키가야군과 같아 먹어 보고 싶지는 않구나…」

유이 「에∼!?으, 으응. 아, 그럼 フルーチェ는!?  엄청 많이 만들 수 있어!」

하치만 「아니, 너, 그것도 같은 이유로 각하다. 리터 단위로 フルーチェ라니, 고통을 넘어서 고문이다」

유이 「에∼!?그렇지만 양동이에 퉁~ 조금 끌리지 않아?」

하치만 「아니, 애초에 말이다? 너는 어째서 그렇게 양동이로 만들고 싶어 하는 건가? 아아… 뭐,  그야, 처음부터 양동이로 만들면 제조부터 폐기까지 순조로운 것은 확실하다. 이제 상관없으니까 만들고 나서 바로 버려라」

유이 「버리지 않아! 너무해!   유키농은 같이 만들어서 먹어 줄 거지!?」

유키노 「싫어.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거절이야」

유이 「단어의 나열로 거절당했어!  이, 이렇게 되면 오기로 라도 양동이 푸딩 만들어 올거야! 부실에서 모두 먹어야 해!」

하치만 「(이 녀석이 교실에 양동이 가져 오면… 그 날은 부활 째자…)」
​-​-​-​-​-​-​-​-​-​-​-​
フルーチェ는 일본에서 파는 무슨 떠먹는 요구르트 상품인 듯합니다..


フルーチェ는 일본에서 파는 무슨 떠먹는 요구르트 상품인 듯합니다..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