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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하마 유이 「너무 바보취급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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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or | 아이시스

103화 「잠 잘못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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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잘못 잠」




유이 「저기, 힛키 오늘은 어째서 쭉 한쪽만 보는 거야?」

하치만 「아니, 잠을 잘 못 자서 말이다. 꽤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아프다. 뭐, 수업중에는 몸전체를 비틀어서 잘 얼버무렸으니. 부활 때 정도는 냅둬」

유이 「아니, 전혀 넘기지 못했어. 계속 이상하게 있어서, 반 애들이 기분 나쁘다고 했어」

하치만 「그런 정보, 일일이 보고하는 건 그만 두지 그래? 정말이지.」

유키노 「뭐, 나야 히키가야군이 저쪽을 바라만 준다면, 음란한 시선을 느끼지 않아도 되니까 오히려 좋아.」

유이 「잠깐, 힛키!?」

하치만 「본 적 없다고. 너 조금 자의식이 너무 강한 거 아닌가?」

유키노 「그렇지만, 솔직히, 생각 뿐만이 아니라, 시선까지 이상한 곳을 향한 인간이 시야에 들어오는 것은 별로 기분이 좋지 않구나」

하치만 「시끄러, 내버려 두라고. 그럼 여기 보지 않으면 되겠구만. 어차피 내일이면 나을 테니까」

유키노 「그렇게 간단한 일은 아니야, 자칫하면 몇일 계속될 수도 있어, 그러니까―」

유이 「아! 그럼 힛키! 나, 맛사지 해 줄게!」

유키노 「………」

하치만 「아니, 괜찮다고. 대체로 너가 맛사지를 한다니 좋은 예감이 들지 않으니까」

유이 「괜찮아! 전에 파파가 잠 잘못 잤을 때, 내가 고쳐준 적도 있어! 안심해!」

하치만 「너의 자신은 어디에서…  어이, 정말로 그만 두지 그래? 그렇다고 할까 머리잡지마, 어이!」

유이 「에잇!」 휙

하치만 「기긱!」

유이 「에… 뭔가 힛키 이상한 소리가 났어…」

하치만 「---!」

유이 「아, 저기 힛키 괜찮아?」

하치만 「괜찮을 리가 있나! 무리하게 머리 비튼다고 나을 리가 없겠지! 대체로 「에잇!」이란 대사가 맛사지할 때 낼 소리가 아니라고!」

유이 「에에에―, 그래도… 파파는 이렇게 해주면 좋다고 했는데…」

하치만 「그것 절대로 나은 거 아니다. 단지 너를 신경 쓴 거라고! 아버님 너무 상냥하시다고! 그렇다고 할까, 다음에 너의 아버님하고 만나야 겠다! 너의 응석을 받아주기만 해서는 안 된다고 설교해 주겠다!」

유이 「에에에!?  파, 파파를 만나려는 거야!? 그, 그것은 힛키 조금 너무 빨라!」


141 ​:​c​M​V​C​B​/​0​/​0​  ​◆​U​j​d​x​7​g​M​v​q​R​A​l​ ​:​2​0​1​3​/​0​8​/​2​8​(​수​)​ 15:54:07. 69 ​I​D​:​A​7​e​c​t​R​X​U​0​
유키노 「하아…. 유이가하마양, 당신 근본적으로 무엇인가 착각 하고 있는 것 같다만, 목 그 자체가 아픈 원인은 아니야」

유이 「헤?」

하치만 「에? 그런가?」

유키노 「기가 막히는구나… 당신도 몰랐던 걸까…. 잠을 잘못 잔 건 애초에 겨드랑이 신경이… 예를 들어 팔 등이 몸에 눌려졌을 때, 압박받아서 일어나는 거야. 이 신경은 머리를 받치는 신경하고 이어지고 있으니까, 목도 아파지는 것」

유이 「그럼 어떻게 된 거야?」

유키노 「낫고 싶으면, 머리를 맛사지 하는 건 안 된다는 거야. 유이가하마양, 그 남자의 왼팔을 조금씩 뒤로 젖혀 보렴」

유이 「으, 응!」

하치만 「어이, 그만둬, 아프다고」

유키노 「아플 수록, 억지로 하지 않아도 좋아. 조금 되돌리렴」

유이 「응!」

하치만 「너, 그런 것은 먼저 말해라!」

유이 「힛키 이 정도라면 아프지 않아?」

하치만 「아아…? 아아… 뭐..」

유키노 「그럼 그 상태로 20초, 시간이 지나면 다시 되돌리고, 한번 더」

유이 「영차」

하치만 「그 소리는 불안하다…」

유이 「유키농, 끝났어」

유키노 「그럼 다음은 위쪽으로 만세 포즈를 해, 그리고 각도는 유지한 채로 뒤로 끌어 당겨 20초 유지. 이것을 2번」

유이 「왼팔?」

유키노 「에에」

하치만 「으으…」

유키노 「그럼 마지막으로 왼손을 벨트 중심 근처에…」

유이 「이렇게…?」 휙

유키노 「앞이 아니라 뒤야, 유이가하마양」

하치만 「내가 스스로 할 수 있으니까, 손 놓아라, 유이가하마」

유이 「아! , 미, 미안」

하치만 「아니… 괜찮지만…」

유키노 「…계속해도 괜찮을까?」

하치만 「아, 아아, 미안」

유키노 「그럼, 벨트는 누른 채로, 팔꿈치를 뒤로 당겨 보렴. 이것도 20초씩, 2번」

하치만 「이렇게 인가…」


142 ​:​c​M​V​C​B​/​0​/​0​  ​◆​U​j​d​x​7​g​M​v​q​R​A​l​ ​:​2​0​1​3​/​0​8​/​2​8​(​수​)​ 15:54:41. 51 ​I​D​:​A​7​e​c​t​R​X​U​0​
유키노 「에에, 그리고 그 밖에는 겨드랑이를 자극하는 방법도 있고」

유이 「이렇게? 이렇게?」

하치만 「그만둬! 유이가하마! 나 겨드랑이는…! 거기는, 와하하!」

유키노 「히키가야군, 이때라는 듯이 성벽을 폭로하려는 것은 그만두렴. 이제 어떨까?」

하치만 「그렇게 바로 좋아질 리가… 어라, 확실히 훨씬 낫다. 어째서 알고 있어?」

유키노 「이 정도는 상식이 아닐까?」

하치만 「싫다… 보통은 모를 거라고 생각한다고. 너의 상식, 어느 정도로 넓은 건데. 그 보다, 이런 좋은 걸 알고 있었다면 빨리 말해주면 좋지 않은가? 하마터면 죽을 뻔했다고」

유키노 「먼저 말하려고 했지만, 그전에 마음대로 날뛰기 시작한 것은 두 사람이지.」

하치만 「나는 단순한 피해자라고∼?」

유이 「미, 미안해. 유키농 」

하치만 「아니, 유이가하마는 우선 나에게 사과해야 하잖아. 목 잡고 「에잇!」 , 「에잇!」이라니. 살의로 가득 찬 거 아닌가」

유이 「그, 그런!」

유키노 「유이가하마양, 기분은 알지만, 당신이 이 남자 때문에 스스로의 손을 더럽히는 필요는 없다만?」

하치만 「어이! 너, 기분은 알았다니 그만 두라고. 아아, 이미 유이가하마는 암살자를 목표로 삼아, 목비틀기와 요리, 2개의 암살 방법을 터득했구나.」

유이 「그렇지가 않아! 요리가 암살이라든지 실례야!!」

유키노 「그렇지만 애원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목이 아프다는 인간에게 망설임 없이 실시할 수 있는 걸 보면, 역시 보통 일이 아니야. 타고난 감도 있고, 확실히 매우 높은 적성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 역시 장점은 살려야 하는 것」

유이 「유키농까지! 나 그렇게 심하지 않아! 그런 것 전혀 장점이 아니야! 두 사람 모두 너무 바보취급 하잖아!」



암만 봐도 유키노가 삐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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