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및 문화 콘텐츠 사이트 삼천세계

유이가하마 유이 「너무 바보취급 하잖아!」


Original |

Translator | 아이시스

117화 「좀더 알고 싶다」


441 ​:​c​M​V​C​B​/​0​/​0​  ​◆​U​j​d​x​7​g​M​v​q​R​A​l​ ​:​2​0​1​3​/​0​9​/​1​1​(​수​)​ 11:56:10. 22 ​I​D​:​3​m​b​3​d​5​M​e​P​
「좀더 알고 싶다」



유이 「저기, 유키농! 이거 효과 있을까?」

유키노 「이것은… 자주 선전 하고 있는 영어 교재구나」

유이 「아, 유키농도 알고 있는 거야!?」

유키노 「에에, 아무튼」

유이 「그렇구나! 어떻게 생각해?」

유키노 「개인적으로는 전혀 추천 할 수 없네」

유이 「에, 그, 그래? 그냥 듣다보면 편하게 익혀 질 거 같으니 좋은 거 아니야?」

유키노 「유이가하마양…. 공부는, 아니… 영어는 언어이니까, 공부로 묶어 버리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 않지만… 뭐, 괜찮아. 공부라는 것은 재미있게 할 수는 있어도 편하게 할 수는 없어」


유이 「그, 그런 거야? 공부를… 즐겁게?」

유키노 「에에, 이것은 내 이야기이긴 하지만, 나는 어렸을 적에 판 씨의 원서를 받고, 그것을 읽고 싶어서, 사전을 차즈며 필사적으로 읽었어. 그리고,해리포터를 시작으로 다른 원서도 읽기 시작했어. 그리고 어느덧 어느 정도의 문장은 읽을 수 있고, 쓸 수 있게 되었어」

유이 「과연 유키농!」

유키노 「하지만, 나는 그것을 영어를 공부했다고 생각한 적은 없어. 어디까지나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읽다보니 영어 문장을 읽을 수 있게 된 거야.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영어에도 익숙해지는 거야」

유이 「과연― …좋아하는 일인가」

유키노 「…이것은 아마 히키가야군에게도 해당 될 거라 생각해. 그는 언제나 국어가 학년 3위라고 자랑도 아닌 자랑을 하고 있지만」

유이 「아하하… 유키농 언제나 1위이네」

유키노 「에에. 나는 그가 그렇게 필사적으로 공부를 할 거란 생각은 하지 않아. 아마 그는 단순히 책을 좋아해서, 어쨌든 어렸을 적부터 자주 읽은 것이 아닐까. 그 결과로 잘하게 된 것이겠지」

유이 「아―, 확실히 그런 느낌이 들어!」

유키노 「그렇지?. 솔직히, 어렸을 적부터 자주 책을 읽던 인간으로서는, 학교 테스트나 센터 시험 레벨 문제는, 문자 그대로 문제조차 안 되는 것이야」

유이 「대단해… 과연 유키농하고 힛키…」

유키노 「거기에 당신도 이전에 말했잖니. 공부는 의욕이 있을 때 하는 편이 좋다고. 좋아하는 것…좋아하는 것이라면, 그 의욕이 절로 생기는 거야.당신이 패션 같은 거라면 잘 알고 있듯이」

유이 「아! 그럴지도! 관심 있는 건 제대로 기억해!」

유키노 「그렇지 않을까? 부활을 하고 있어도, 가끔 느끼니까」

유이 「에? 무슨 뜻이야?」

유키노 「당신을 납득시키려면,  조금 전 같은 예를 들면 효과적이라는 의미야」

유이 「응? 아, 하지만 확실히 패션 이야기는 알기 쉬웠을지도!」


442 ​:​c​M​V​C​B​/​0​/​0​  ​◆​U​j​d​x​7​g​M​v​q​R​A​l​ ​:​2​0​1​3​/​0​9​/​1​1​(​수​)​ 11:57:39. 68 ​I​D​:​3​m​b​3​d​5​M​e​P​
드르르


하치만 「여어」

유이 「아! 힛키!」

유키노 「늦었구나, 히키가야군」

하치만 「아- 미안. 히라츠카 선생님이 불어서 말이지.」

유이 「또 이상한 작문 낸 거야?」

하치만 「그런 건 아니지만. 아니, 별로 떠올리고 싶지 않다.」

유이 「또 한 거네…」

유키노 「떠올리고 싶지 않은 게 아니라, 기억이 안 나는 것이 아닐까? 변함 없이 새대가리구나」

하치만 「어이, 말해 두지만 나는 기억력도 좋다. 중학때는 반 친구는 물론 선택 과목 때문에 1번 같이 있었던 여자의 풀네임마저 기억할 정도다」

유이 「에에―…? 그것은 역으로 질릴 지도…」

하치만 「아니, 실제로 그랬어. 그 때 사야카짱의 굳은 얼굴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유이 「기분 나빠…」

유키노 「기분 나쁘네…」

하치만 「어이, 솔직한 감상을 뱉어내는 건 그만둬. 상처 받는다고… 그래서, 뭐야 그, 오늘도 그 머리 나빠 보이는 잡지를… 아아, 그건가 예의 그 듣다보면 인가」

유이 「응, 맞아! 지금, 유키농하고 그 이야기했어! 힛키도 알고 있는 거야?」

하치만 「뭐 그렇지, 그래도 그건 그만둬라. 샘플도 듣긴 했지만,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으니까」

유이 「근본적인 문제? 무슨 말이야?」

하치만 「유이가하마. 원래 너의 모국어는 뭔가?」

유이 「에? 일본어인데…」

하치만 「그렇겠지? 그럼, 여기서 문제다. 유이가하마는 유행하는 팝송과 J-POP, 2개를 같이 들었습니다. 어느 쪽의 가사를 더 기억할 거 같습니까?」

유이 「제이팝일까. 아, 그런 건가」

하치만 「뭐, 그런 것이다. 우리는 일본인이고, 일본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이상, 일본어가 보다 간단하게, 그리고 강하게 기억에 남는 거다. 영어 단어 기억하려고 받아써도, 뜻만 기억나고 철자는 기억나지 않기도 하고 말이지?」

유이 「아, 응, 있어…」

하치만 「? 그 교재가 일본어와 영어를 번갈아 가면서 틀어주는 이상, 기억하는 건 압도적으로 일본어 뿐이다. 오히려 나중에는 일본어만 기억하고 영어는 한 귀로 흘려 버리게 될 거다」

유키노 「잘 말했구나.」

유이 「그런가…」


443 ​:​c​M​V​C​B​/​0​/​0​  ​◆​U​j​d​x​7​g​M​v​q​R​A​l​ ​:​2​0​1​3​/​0​9​/​1​1​(​수​)​ 11:59:07. 54 ​I​D​:​3​m​b​3​d​5​M​e​P​
하치만 「뭐, 어차피 들을 거면 podcast로 제프의 ​E​S​L​p​o​d​c​a​s​t​라​도​ 들어라. 비교적 괜찮으니까」

유이 「그건 뭐야?」

하치만 「뭐, Podcast는 iTune로 들을 수 있는 거고, … 무료 라디오 프로그램같은 것이라고 봐도 좋다. 그 중에 제프라는 사람이 ​E​S​L​P​o​d​c​a​s​를​ 한다.전부 영어이지만」

유이 「나는 그런 거 무리야!」

하치만 「아니, 그래도 말이지? 기본적으로 말하는 스피드는 네이티브 스피드의 절반 정도로 천천히 말해주고, 단어도 좀더 알기 쉬운 단어 쓰면서 일일이 해설해 준다. 그 동안 제프의 시시한 아메리칸 농담으로 질려하면서 「아, 아아…」 할 정도다.」

유이 「전부 미묘한 반응이잖아!」

하치만 「뭐, 개그 센스는 없다. 미국에도 아버지 개그가 있다는 느끼이다. 최근 나에게 개그의 조각도 없지 않지 않나? 그것은 녀석의 영향이다」

유이 「힛키의 개그가 재미있었던 적은 없어! 가슴 아플뿐이야!」

유키노 「아무튼  실제로 듣고 말하는 것이 좋다만. 가능하면 영어는 영어로서 이해해 버릴 수 있는 것이 좋아」

유이 「무슨 말이야?」

유키노 「간단하게 말하면… 예를 들어. 사과를 보고 그것을 일본어로 사과, 그리고 그것을 영어로 번역해 apple로 하는 것은 불필요한 작업이라는 거야. 사과를 본 시점에서 사과와 apple이 동시에 나오도록 하면, 보다 능숙해져」

유이 「으, 응…」

하치만 「대놓고 간단하게 말하지마」

유키노 「그럴까?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그것이 제일 지름길이라고 나는 생각해. 영어를 영어로서 이해해 버릴 수 있으면, 영어 문제는 국어 문제보다 훨씬 간단해. 번역하는 것은, 필요한 때만 하면 돼. 뭐, 나야 그런데도 국어와 영어 성적은 변함없지만」

하치만 「네네, 어느 쪽도 만점이십니다. 대단합니다 대단합니다」

유이 「아하하…」

하치만 「애초에 편하게 하자는 생각이 틀린 거다. 공부라는 것은 재미있게 할 수는 있어도 편하게 할 수는 없다」

유이 「아! 그것 유키농하고 같은 말이야!」

하치만 「아? 그런가? 아아… 그건가 어차피 판 씨과 이야기겠지」

유키노 「그래… 그렇긴 하지만, 당신이 알아 맞췄다고 해도 전혀 기쁘지 않구나…」 휙

유이 「응, 맞아! 힛키 잘 알았네」

하치만 「뭐, 전에 들었으니까. 말했겠지? 기억력은 좋다고. 거기에 나도 같은 경험이 있고 말이다. 원래  나는 좋아해서 책을 읽어―」

유이 「아! 그 이야기도 유키농에게서 들었어! 의식해서 공부하진 않았는데도, 국어 성적은 좋다는 이야기지?」

하치만 「하아? 어라? 어째서 알고 있는 건데? 나, 너희들에게 말한 기억이 없는데… 아니 정말 어떻게 아는 건데? 무섭다고」

유키노 「별로, 추측한 것일 뿐이다만. 자만하지 않았으면 해. 대체로 당신도 비슷한 짓을 자주 하고 있으니까」

유이 「그래 맞아, 힛키도 말하지 않은 것을 알아 맞추잖아」

하치만 「아니, 뭐, 그것은 그렇지만 말이야…」

유키노 「그보다, 다른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이 있다면, 좀더 유이가하마양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 히키가야군이 가르쳐 주면, 유이가하마양이 보다 이해할 수 있는 거 같으니까」

유이 「아! 응, 나도 좀더 알고 싶어!」

하치만 「그런가? 아―…그럼 이것도 영어 이야기지만, 아버님의 DVD로 영화를 보는 것도 좋을지도」

유키노 「헤에… 영화… 그런 방법도 있구나…」

유이 「영화라면 가끔 보지만, 전혀 기억이 안나는걸?」

하치만 「아니 더빙으로 봐도 영어에 도움 안 된다고. 처음에는 더빙, 다음 영어 음성 일본어 자막, 다음은 영어 음성 영어 자막, 그리고 영어 음성뿐으로다. 점점 레벨을 높이는 거다. 그렇게 해서 처음에는 일본어로 보고 내용을 이해한 다음에, 영어로 어떻게 말할지 모르지만, 의미는 알 수 있도록 하고, 그 다음은 유키노시타가 말하는 대로―」



이젠 영어 공부 -_-;;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