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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하마 유이 「너무 바보취급 하잖아!」


Original |

Translator | 아이시스

127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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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하치만 「………」 스스

코마치 「………」 샤크 샤크

하치만 「………」 스스

코마치 「………」 냠냠

하치만 「……」

코마치 「………」 샤크 샤크

하치만 「………」 모소″모소″

코마치 「………」 냠냠

하치만 「……코마치?」

코마치 「아,  오빠. 일어났네. 자, 이것」

하치만 「…아? 뭔데 이건?」

코마치 「체온계인게 당연하잖아」

하치만 「아―…」  (검온중)

코마치 「………」 샤크 샤크

하치만 「………」

코마치 「………」 냠냠

하치만 「……」 삐삑

코마치 「………」 샤크 샤크

하치만 「보통체온이다. 이제 괜찮다」

코마치 「……」 냠냠

하치만 「야」

코마치 「체온계 줘」

하치만 「아니, 그러니까 보통체온 이라니까?」

코마치 「됐으니까, 주라고 하잖아?」

하치만 「………」 슥

코마치 「응―,  37도 6분인가. 제법 내렸지만, 아직 조금 있네」

하치만 「보통 체온이나 다름 없겠지」

코마치 「됐으니까 자. 오빠, 아침에도 그런 말하면서 학교 갔으면서」

하치만 「아침에는 37도 정도는 되었다고. 나, 체온 높으니까, 보통체온이나 다름 없겠지」

코마치 「언제나 36도 6분 정도만 되면 쉬려던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그보다 어째서 학교 갔어?」

하치만 「……아니, 너 그런 거다. 내일 휴일이지? 갈 수 있을 때 가지 않으면. 수업 빼먹는 거야 좋지만,  출석 날짜 부족해서 유급이라도 되면 안 되겠지.」

코마치 「헤에,  뭐 그런 것으로 할까나」

하치만 「……뭔가 말에 뼈가 있는 거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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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치 「별로―?평상시 거의 컨디션이 나빠지지 않는 사람이 컨디션이 나빠져서 모두 걱정한 것뿐인 걸?」

하치만 「모두라고 해도 그런 거겠지. 아버지나 어머니는 나에게 관심도 없을 거다」

코마치 「그것은 오빠가 모르는 것뿐이야」 샤크

하치만 「…어떤 의미인데」

코마치 「얼로(별로)―. … 우리 가족은 궁극의 삐줍 가족」 냠

하치만 「그게 뭔데…. 그리고 너 조금 전부터 뭘 먹고 있는 건가?」

코마치 「사과인데? 유이 언니가 병문안 올 때 가져 왔어」

하치만 「……그런데 어째서 너가 먹고 있는 건가?」

코마치 「오빠 몫도 제대로 있는 걸? 봐, 갈은 사과. 유이 언니가 오빠에게 주래」

하치만 「하아. 감기에는 갈은 사과다. 그 녀석 알고 있던 건가. ……아니 그 보다 그 녀석 온 건가?」 냠냠

코마치 「응. 바로 조금 전까지」

하치만 「………벌써 돌아간 건가」 냠냠

코마치 「응. 비 내리기 시작해서, 엄마가 데려다 주러 같이 갔어」

하치만 「………너희들, 너무 사이 좋지 않은가… 아니, 그 녀석에게 너무 무른 거 아닌가?」

코마치 「하지만, 유이 언니가 엄마에게 연락했는 걸」

하치만 「아? 그런가?」 냠

코마치 「아, 참고로, 그 갈은 사과 만들어 주었던 것도 유이 언니이니까」

하치만 「………. 너, 그런 것은 먼저 말해라. 그 녀석에게 부엌칼 쓰게 한 건가? 피라도 들어 갔을 거다.」

코마치 「유감. 껍질은 코마치가 벗겼어∼」

하치만 「바보인가. 나는 흡혈귀가 아니라고. 바보인가. 아니, 하지만 너, 이 갈은 사과 이미 변색되었지 않은가?」

코마치 「아프던 누군가가 전혀 일어나지 않았으니까. 모처럼 유이 언니가 가져 와주었는데, 전혀 일어나지 않던 걸」

하치만 「……아니 너, 그 녀석을 방에 들여 보낸 건가?」

코마치 「그렇네. 아, 하지만 괜찮아! 그 수영복 사진집은 코마치가 안보이는 곳에 숨겨 주었으니까. 있잖아, 그 커다란 가슴의 여자들이 엄청 나오는 거」

하치만 「아니 너 무슨 말 하는 건가? 무슨 말하는 거냐고? 이 시대에 그런 것을 책으로 가지고 있는 녀석은 없을 거라고? 무슨 말이냐?」

코마치 「일전에 일요일 정례 오퍼레이션 했을 때 찾았는 걸, 오빠에게 도망칠 곳은 없다고?」

하치만 「……아니 , 뭔데 정례 오퍼레이션은. ​서​치&​데​스​트​로​이​인​가​」​

코마치 「데스트로이은 뭐야?」

하치만 「파괴다, 그 정도는 좀 외워라, 수험생」

코마치 「아아…. 서치는 했지만, 데스트로이는 하지 않았는 걸. 원래대로 되돌릴 뿐이야? 참고로 엄마에게 위탁 받았어?」

하치만 「……최악이다…. 아니, 그보다 너 그런 말 하는 거 아니다. 옮길지도 모르니 빨리 방에 돌아가」

코마치 「괜찮아. 오빠는 코마치에게 걱정 시켰으니까」

하치만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그런데 뭐야, 이 갈은 사과. 덩어리 많다고?」

코마치 「그럼, 안 먹을 거야? 나머지는 코마치가 먹을게」

하치만 「……아니, 먹을 거다. 모처럼이고. 거기에, 나 갈은 사과 좋아하고」

코마치 「그랬나?」

하치만 「그렇다. 거기에 그런 거다. 내가 먹던 거 먹어서 감기 옮으면 어쩌려고. 책임지고 내가 먹을 거다./」

코마치 「정말 솔직하지 않네, 오빠는」

하치만 「무슨 말 하는 건데. 나만큼 솔직한 사람도 없으니까」

코마치 「네네」


720 ​:​c​M​V​C​B​/​0​/​0​  ​◆​U​j​d​x​7​g​M​v​q​R​A​l​ ​:​2​0​1​3​/​0​9​/​2​4​(​화​)​ 14:16:35. 68 ​I​D​:​O​z​w​q​K​8​P​9​P​
하치만 「………」

코마치 「………」 냠냠

하치만 「……뭐, 하지만, 고맙구나. 쭉 있어 준 거겠지? ……어쩐지, 멍했지만 손도 잡아 주어서 안심할 수 있었다.」

코마치 「응? 코마치는 안 했는데?」

하치만 「아? 아―……그럼,  꿈인가…」

코마치 「아―, 하지만 학교에서 함께 있어 준 사람이 있던 것 같은데?」

하치만 「………. 아니… 그건 아니겠지. 꿈이겠지,  꿈」

코마치 「그런 생각하면, 오빠, 또 못 자는 거지?」

하치만 「또 라니. 그런 것 한번도」

탈칵

하치만 어머니 「어라, 일어났어?」

코마치 「아, 어서 오세요」

하치만 「…왜요?」

하치만어머니 「왜가 아니야. 마실 것도 가지고 왔다고」

하치만 「……아니… 그것은 좋은데. 어째서 콜라야?」

하치만어머니 「바보네, 너 모르는 거야? 미국에서는, 당분과 수분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콜라 마셔」

코마치 「아, 코마치도 드라마로 봤어!」

하치만 「별로 우리집이 아메리칸도 아니겠지…. 대체로 이것, 계속 냉장고에 들어 있었던 거 아닌가」

하치만어머니 「김이 빠진 게 마시기 쉽잖아」

하치만 「아니, 나갔다면 포카리나 아쿠아리어스 사면 됐잖아…」

하치만어머니 「아아, 그렇네. 나갈까, 너도 조금 힘내」

코마치 「그렇네―. 코마치도 그렇게 생각해」

하치만 「…힘내라는 것은 어떤 건데…」

하치만어머니 「그것은 직접 생각해야 겠지. 어차피 너 주말에 나가지도 않을 테니, 시간은 있겠지」

코마치 「뭐, 오빠라면 시간이 있어도 없어도 같다고 생각하지만」

하치만 「시끄러…. 그보다, 내일은 열 내리니까 됐다고. 아니 별로 나갈 일은 없는데」

하치만어머니 「너 많은 사람들에게 폐를 끼쳤으니까, 제대로 나아야 해 나는 니 탓에 휴일 출근해야하니까」

하치만 「미, 미안」

하치만어머니 「으응. 그럼, 빨리 자. 환자가 밤샘 하는 게 아니야.」

탈칵 탈칵

코마치 「그럼, 오빠. 휴대폰, 머리맡에 놓아둘게」

하치만 「아니, 어째서인데」

코마치 「하지만, 집으러 가긴 힘들지 않아?」

하치만 「아니 너, 아무도 그런 말하지 않았다고」

코마치 「네네. 그럼, 편히 쉬어∼」

덜컹


721 ​:​c​M​V​C​B​/​0​/​0​  ​◆​U​j​d​x​7​g​M​v​q​R​A​l​ ​:​2​0​1​3​/​0​9​/​2​4​(​화​)​ 14:25:51. 03 ​I​D​:​O​z​w​q​K​8​P​9​P​

네, 엄마. 유이 언니하고 무슨 이야기 했어?

아아, 그 아이 「--」라고 하니까. 얼굴 엄청 빨개지더라. 귀여워,  그 아이

그치? 코마치가 말한 대로지? 




하치만 「하―……」

하치만 「………」

하치만 「너 어머니에게 이상한… 아니 이것은…. 아―… 내가 이상한 것을 말했던가? …아니… 없는데. …삭제 삭제…」 삑삑

하치만 「………오늘 사과 고맙다… 인가? 아니… 여러가지로 고맙다, 정도가 좋을까? 아니, 너무 길까? ……그렇지도 않은가」 삑삑

하치만 「마지막에 의문형은 좀 아닌가? …모르겠다…」

하치만 「……그보다, 뭔데, 나는 환자라고. 잘 수 없게 될 거라고」 긁적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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