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작품은 葵絵梓乃님의 허가를 받아서 번역했음을 알립니다.
허가해주신 작가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해당작품 본편은 회색빛잔영님, 2side님, 일각여삼추님, PsnPd님, BlueT님, 우드락님, Jemes님이 각기 번역해 주셨고,
번역 감수 및 외전은 저 아이시스가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의 협력 정말 감사합니다.
HAHAHA, 토츠카짱이 남자라고? 그런 일이 있을 리가 없잖아.
이런 귀여운 여자가 남자라면 인류에게 혁명이 일어나 버려?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도 인류는 새로운 단계로 진화해 버린다구?
하하, 그렇지, 그러고 보니 이 소녀, 조금 전 히키가야 하치만을 친한 듯이 '하치만' 이라고 불렀다. 그렇다는 것은, 히키가야 하치만에게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확실! 사람을 성이 아니라 이름으로 부르는 사람이 없는 건 아니지만, 나를 이름이 아니라 성으로 부르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그런 타입의 소녀가 아닌 것은 확정!
거기서 내가 이끌어낸 가설은 이렇다!
이 소녀는 히키가야 하치만을 하치만 이라고 부를 정도로 친하다.
그렇다면, 그녀도 히키가야 하치만 공격에 피해를 받은 것은 이미 필연!
즉 이런 것이다..
이 토츠카 사이카 라는 여자아이는 히키가야 하치만와 친하다는 이유로 소문을 들은 무리에게서 박해를 받아, 그녀가 원래 입고 있어야 할 여자 교복을 빼앗기고 남자 교복을 입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그 교복의 조달처는 어디?
그거야 정해져 있다, 히키가야 하치만의 교복이다! 그는 교복을 빼앗긴 거지! 그리고, 여자 교복을 입은 거야!
과~연 그런 상황이라면 당연히 교실에 있을 수 없다. 토츠카짱이 있을 곳을 알고 있는 것도 납득이 갔다.
내가 생각해도 완벽한 추리!
소부 고등학교의 탐정은 코난이 아니라! 이 나다-!
......1분도 지나지 않아 남자 화장실에 들어갔다 나오기 전까지는 여자아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네에. 변명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나는 남자야」
이런 남자가 있을까 보냐!
이라고 마음속으로 딴죽을 날리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다.
만약 내가 남자라면 절대 한눈에 반해서 잘못된 청춘 러브 코미디를 시작할 참이었다. 위험했다 위험했어.
이런 귀여운 아이가 여자아이일 리가 없다는 명언이 묘하게 마음 속에서 울려 퍼진다.
잘됐네. 아키짱. 히데요시의 동료가 늘었어!
...근데 말이지, 어째서 나보다 귀여운데 맞아야?
이 세상에는 너무 불합리한 것들 투성이다.
허가해주신 작가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해당작품 본편은 회색빛잔영님, 2side님, 일각여삼추님, PsnPd님, BlueT님, 우드락님, Jemes님이 각기 번역해 주셨고,
번역 감수 및 외전은 저 아이시스가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의 협력 정말 감사합니다.
Chapter 05 그의 사랑스러움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탐정소녀는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HAHAHA, 토츠카짱이 남자라고? 그런 일이 있을 리가 없잖아.
이런 귀여운 여자가 남자라면 인류에게 혁명이 일어나 버려?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도 인류는 새로운 단계로 진화해 버린다구?
하하, 그렇지, 그러고 보니 이 소녀, 조금 전 히키가야 하치만을 친한 듯이 '하치만' 이라고 불렀다. 그렇다는 것은, 히키가야 하치만에게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확실! 사람을 성이 아니라 이름으로 부르는 사람이 없는 건 아니지만, 나를 이름이 아니라 성으로 부르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그런 타입의 소녀가 아닌 것은 확정!
거기서 내가 이끌어낸 가설은 이렇다!
이 소녀는 히키가야 하치만을 하치만 이라고 부를 정도로 친하다.
그렇다면, 그녀도 히키가야 하치만 공격에 피해를 받은 것은 이미 필연!
즉 이런 것이다..
이 토츠카 사이카 라는 여자아이는 히키가야 하치만와 친하다는 이유로 소문을 들은 무리에게서 박해를 받아, 그녀가 원래 입고 있어야 할 여자 교복을 빼앗기고 남자 교복을 입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그 교복의 조달처는 어디?
그거야 정해져 있다, 히키가야 하치만의 교복이다! 그는 교복을 빼앗긴 거지! 그리고, 여자 교복을 입은 거야!
과~연 그런 상황이라면 당연히 교실에 있을 수 없다. 토츠카짱이 있을 곳을 알고 있는 것도 납득이 갔다.
내가 생각해도 완벽한 추리!
소부 고등학교의 탐정은 코난이 아니라! 이 나다-!
......1분도 지나지 않아 남자 화장실에 들어갔다 나오기 전까지는 여자아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네에. 변명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나는 남자야」
이런 남자가 있을까 보냐!
이라고 마음속으로 딴죽을 날리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다.
만약 내가 남자라면 절대 한눈에 반해서 잘못된 청춘 러브 코미디를 시작할 참이었다. 위험했다 위험했어.
이런 귀여운 아이가 여자아이일 리가 없다는 명언이 묘하게 마음 속에서 울려 퍼진다.
잘됐네. 아키짱. 히데요시의 동료가 늘었어!
...근데 말이지, 어째서 나보다 귀여운데 맞아야?
이 세상에는 너무 불합리한 것들 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