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17143775.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로에 「아, 스크래치 팔고 있데이」
키누에 「최근 광고하는 거구마」
히로에 「한 번 해보는 거 어떻나? 당첨될지도」
키누에 「진짜? 그럼 운을 시험하는 셈 치고 해보제이」
히로에 「좋데이, 언니가 일발로 당첨되겠데이―!」
~결과~
히로에 「5장 전부 꽝이레이…」
키누에 「아쉽구마…」
히로에 「키누도 해보는 거 어떻나? 혹시 당첨될지도」
키누에 「그럴까? 그럼 한 번 해보겠데이」
히로에 「당첨이레이!」
키누에 「그렇게 쉽게 되지는…」
키누에 「아」
히로에 「해냈구마!」
키누에 「당첨되었데이…!」
히로에 「어떻나! 뭐에 당첨되었나!」
키누에 「이, 2000엔…」
히로에 「대단하구마! 과연 내 여동생이데이―」
키누에 「그런! 우연이레이∼」
히로에 「우연이라도 굉장하구마. 역시 그건가―, 당첨 안 된다고 생각해 되는 거고―」
키누에 「그럴지도 모르겠데이―」
히로에 「그럼 한 번 더 해보겠구마―!」
키누에 「언니~! 이제 그만 하제이?」
~카페~
키누에 「여기서는 내가 쏘겠데이」
히로에 「뭐고 갑자기… 무슨 일 있노?」
키누에 「조금 전 당첨되었다 아이가. 그러니까 그거 쓰겠데이」
히로에 「괜찮나? 그럼 잘 얻어 먹겠데이」
키누에 「응. 언니 뭐 마실 기고?」
히로에 「아이스 코코아 핫으로」
키누에 「그것 핫이구마!」
~돌아가는 길~
히로에 「오늘 저녁 뭔지 궁금하데이」
키누에 「그렇구마―. 언니 뭐 먹고 싶나?」
히로에 「그렇구마… 추우니까, 스튜가 좋겠데이」
키누에 「그거 좋구마. 언니의 예상이 맞을 거레이」
히로에 「아」
키누에 「무슨 일인 기고?」
히로에 「조금 전 뽑기 생각했데이. 스튜가 좋다고 생각하믄 빗나갈 거 같데이…」
키누에 「언니 의외로 신경 쓰고 있었구마―」
히로에 「그러니까 기대와는 다른 걸 생각해 보겠데이」
키누에 「예를 들어 어떤 거?」
히로에 「그렇구마, 중화 냉면이라든가」
키누에 「이미 지났구마!」
~아타고가~
히로에·키누에 「다녀왔습니데이―」
마사에 「어서오레이. 저녁 준비 다 되었구마」
히로에 「어무이, 오늘 저녁 뭐고―?」
마사에 「오늘 저녁은 카레구마」
히로에 「아깝데이―!」
키누에 「하하, 조금 아깝데이―」
마사에 「무슨 말하노?」
히로에 「여차저차 이래저레―」
마사에 「아아―, 그런 거구마」
마사에 「그럼 내일은 스튜레이」
히로에·키누에 「이야기 들은 기고!」
마사에 「만들기 편하다 아이가. 정말 살았데이―」
히로에 「그런 …오늘 카레 복잡하데이」
키누에 「내일도 비슷한 게 나올 거라 생각하믄―」
마사에 「…불평할 거믄 안 먹어도 된데이? 두 사람 모두」
히로에·키누에 「아… 잘 먹겠습니데이」
깡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15 『아타고 자매②』
히로에 「아, 스크래치 팔고 있데이」
키누에 「최근 광고하는 거구마」
히로에 「한 번 해보는 거 어떻나? 당첨될지도」
키누에 「진짜? 그럼 운을 시험하는 셈 치고 해보제이」
히로에 「좋데이, 언니가 일발로 당첨되겠데이―!」
~결과~
히로에 「5장 전부 꽝이레이…」
키누에 「아쉽구마…」
히로에 「키누도 해보는 거 어떻나? 혹시 당첨될지도」
키누에 「그럴까? 그럼 한 번 해보겠데이」
히로에 「당첨이레이!」
키누에 「그렇게 쉽게 되지는…」
키누에 「아」
히로에 「해냈구마!」
키누에 「당첨되었데이…!」
히로에 「어떻나! 뭐에 당첨되었나!」
키누에 「이, 2000엔…」
히로에 「대단하구마! 과연 내 여동생이데이―」
키누에 「그런! 우연이레이∼」
히로에 「우연이라도 굉장하구마. 역시 그건가―, 당첨 안 된다고 생각해 되는 거고―」
키누에 「그럴지도 모르겠데이―」
히로에 「그럼 한 번 더 해보겠구마―!」
키누에 「언니~! 이제 그만 하제이?」
~카페~
키누에 「여기서는 내가 쏘겠데이」
히로에 「뭐고 갑자기… 무슨 일 있노?」
키누에 「조금 전 당첨되었다 아이가. 그러니까 그거 쓰겠데이」
히로에 「괜찮나? 그럼 잘 얻어 먹겠데이」
키누에 「응. 언니 뭐 마실 기고?」
히로에 「아이스 코코아 핫으로」
키누에 「그것 핫이구마!」
~돌아가는 길~
히로에 「오늘 저녁 뭔지 궁금하데이」
키누에 「그렇구마―. 언니 뭐 먹고 싶나?」
히로에 「그렇구마… 추우니까, 스튜가 좋겠데이」
키누에 「그거 좋구마. 언니의 예상이 맞을 거레이」
히로에 「아」
키누에 「무슨 일인 기고?」
히로에 「조금 전 뽑기 생각했데이. 스튜가 좋다고 생각하믄 빗나갈 거 같데이…」
키누에 「언니 의외로 신경 쓰고 있었구마―」
히로에 「그러니까 기대와는 다른 걸 생각해 보겠데이」
키누에 「예를 들어 어떤 거?」
히로에 「그렇구마, 중화 냉면이라든가」
키누에 「이미 지났구마!」
~아타고가~
히로에·키누에 「다녀왔습니데이―」
마사에 「어서오레이. 저녁 준비 다 되었구마」
히로에 「어무이, 오늘 저녁 뭐고―?」
마사에 「오늘 저녁은 카레구마」
히로에 「아깝데이―!」
키누에 「하하, 조금 아깝데이―」
마사에 「무슨 말하노?」
히로에 「여차저차 이래저레―」
마사에 「아아―, 그런 거구마」
마사에 「그럼 내일은 스튜레이」
히로에·키누에 「이야기 들은 기고!」
마사에 「만들기 편하다 아이가. 정말 살았데이―」
히로에 「그런 …오늘 카레 복잡하데이」
키누에 「내일도 비슷한 게 나올 거라 생각하믄―」
마사에 「…불평할 거믄 안 먹어도 된데이? 두 사람 모두」
히로에·키누에 「아… 잘 먹겠습니데이」
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