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17926062.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로에 「저기, 새삼스러운 말인데」
쿄코 「무슨 일입니꺼? 주장」
히로에 「내 성, 처음 만난 사람은 잘 못 읽는구마」
쿄코 「아- 확실히. 아타고(愛宕)는 드문 성이고 말입니데이」
히로에 「그렇데이. ”아이세키”나”아이이시” 라고 읽는단 말이제」
쿄코 「어법 완전히 무시하고 있습니데이」
히로에 「진짜레이. 아타고 신사를 알고 있는 사람은 스트레이트하게 부르지만」
쿄코 「유명한 곳이니까 말입니데이」
히로에 「그러고 보니 …쿄코는 처음부터 내 성 제대로 읽었다 아이가?」
쿄코 「아니 아니… 주장은 인터 미들에서도 활약했습니데이」
히로에 「그렇제―!」 의기양양
쿄코 「하하하…, 실은 내 성도 잘못 읽는 사람 많습니데이?」
히로에 「그런 기고? 정말인 기고?」
쿄코 「네. 패턴이 몇 개 있습니데이」
쿄코 「아래 막대기가 길어서 ”미하라(未原)” 패턴이라든지」
히로에 「아깝구마!」
쿄코 「막대기가 하나 적어서 ”키하라(木原)” 패턴이라든지」
히로에 「그건 너무하구마…」
쿄코 「가장 많은 것은 스에하라(末原)를 ”스에바라”나”마츠바라”라고 읽는 겁니데이…」
히로에 「내 보다 더 심하구마!」 깔깔
쿄코 「참고로 주장은 처음 만났을 때, 키하라라고 불렀습니다만…」
히로에 「…그렇나? 미안, 내는 과거 같은 거 잊는 데이」 휙
쿄코 「어째서 눈을 돌리는 겁니꺼? 여기 보시레이」 지이
히로에 「그거레이! 스즈의 성도 처음엔 잘못 읽는데이?」
쿄코 「아아―…”우에시게”를 ”카미시게”로 말입니꺼?」
히로에 「그렇데이. 그리고 이름도 어떻게 읽는지 몰라 당황했데이」
쿄코 「스즈(漫)를 ”스즈”라고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적을 겁니데이」
히로에 「이름만 보고, ”우에시게맨”? 인 줄 알았데이」
쿄코 「아니 아니… 그거 히어로이름 아닙니데이」 하하하
히로에 「진짜로 나올 거 같다 겁난다 아이가? 우에시게맨」 하 하 하 하
쿄코 「그런 점에서 유코는 그럴 일이 없습니데이」
히로에 「마세 유코, 확실히 그건 잘못 읽기가 더 힘들겠구마」
쿄코 「유코에게 물어보겠습니데이」
~본인에게 물었다~
유코 「으~응. 확실히 잘못 읽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유코 「마세(真瀬)를 ”마세(間瀬)”라고 잘못 쓸 때는 많아―」
히로에·쿄코 「그쪽 패턴인기고!」
깡!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18 『잘못 읽음』
히로에 「저기, 새삼스러운 말인데」
쿄코 「무슨 일입니꺼? 주장」
히로에 「내 성, 처음 만난 사람은 잘 못 읽는구마」
쿄코 「아- 확실히. 아타고(愛宕)는 드문 성이고 말입니데이」
히로에 「그렇데이. ”아이세키”나”아이이시” 라고 읽는단 말이제」
쿄코 「어법 완전히 무시하고 있습니데이」
히로에 「진짜레이. 아타고 신사를 알고 있는 사람은 스트레이트하게 부르지만」
쿄코 「유명한 곳이니까 말입니데이」
히로에 「그러고 보니 …쿄코는 처음부터 내 성 제대로 읽었다 아이가?」
쿄코 「아니 아니… 주장은 인터 미들에서도 활약했습니데이」
히로에 「그렇제―!」 의기양양
쿄코 「하하하…, 실은 내 성도 잘못 읽는 사람 많습니데이?」
히로에 「그런 기고? 정말인 기고?」
쿄코 「네. 패턴이 몇 개 있습니데이」
쿄코 「아래 막대기가 길어서 ”미하라(未原)” 패턴이라든지」
히로에 「아깝구마!」
쿄코 「막대기가 하나 적어서 ”키하라(木原)” 패턴이라든지」
히로에 「그건 너무하구마…」
쿄코 「가장 많은 것은 스에하라(末原)를 ”스에바라”나”마츠바라”라고 읽는 겁니데이…」
히로에 「내 보다 더 심하구마!」 깔깔
쿄코 「참고로 주장은 처음 만났을 때, 키하라라고 불렀습니다만…」
히로에 「…그렇나? 미안, 내는 과거 같은 거 잊는 데이」 휙
쿄코 「어째서 눈을 돌리는 겁니꺼? 여기 보시레이」 지이
히로에 「그거레이! 스즈의 성도 처음엔 잘못 읽는데이?」
쿄코 「아아―…”우에시게”를 ”카미시게”로 말입니꺼?」
히로에 「그렇데이. 그리고 이름도 어떻게 읽는지 몰라 당황했데이」
쿄코 「스즈(漫)를 ”스즈”라고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적을 겁니데이」
히로에 「이름만 보고, ”우에시게맨”? 인 줄 알았데이」
쿄코 「아니 아니… 그거 히어로이름 아닙니데이」 하하하
히로에 「진짜로 나올 거 같다 겁난다 아이가? 우에시게맨」 하 하 하 하
쿄코 「그런 점에서 유코는 그럴 일이 없습니데이」
히로에 「마세 유코, 확실히 그건 잘못 읽기가 더 힘들겠구마」
쿄코 「유코에게 물어보겠습니데이」
~본인에게 물었다~
유코 「으~응. 확실히 잘못 읽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유코 「마세(真瀬)를 ”마세(間瀬)”라고 잘못 쓸 때는 많아―」
히로에·쿄코 「그쪽 패턴인기고!」
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