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20746653.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2 회전·대장전 종료 후-
~히메마츠 대기실~
쿄코 「다녀왔습니데이…」 끼익
히로에 「어서 오레이~」
유코 「수고 하셨습니다아―」
키누에·스즈 「수고 하셨습니데이!」
쿄코 「결과적으로 2위로 누락 되어 버려, 미안합니데이」
히로에 「전혀 문제가 아니레이, 중간에 조마조마하긴 했지만」
쿄코 「…그러고 보니 유코」
유코 「에?」
쿄코 「미야모리의 아네타이에게서… 이것을 유코에게 건네 주라고 받았데이」 슥
유코 「아네타이씨가? 나에게―?」
히로에 「납작하구마」
키누에 「뭐니꺼―?」
쿄코 「아마 색지. 시합 끝나고 내도 사인 했데이…」
유코 「색지? 어째서 나일까―. 히로에짱 쪽이 더 좋지 않아―?」
히로에 「마, 내는 유명이다 아이가 우선 열어 보제?」
유코 「으, 응…」 부시럭
유코 「…이것은!」
쿄코·히로에 「색지에 유코의 캐리커쳐가 그려져 있구마!」
키누에·스즈 「게다가 윽수러 잘 그렸습니데이!」
유코 「에―? 무슨 일… 아!」
히로에 「우와앗! 뭐고 갑자기… 그렇다고는 해도 아네타이 녀석 그림 정말 잘 그리는구마」
유코 「이거 아마 아네타이씨가 아니라, 차봉전에서 대국한 에이슬린씨가 그려 준 거 같아―」
쿄코 「이와테의 유학생이? 우야 일부러 유코의 캐리커쳐 따위를…」
유코 「실은. 차봉전이 끝나고 이런 일이 있었어―」
~차봉전 종료 후·자판기 앞~
유코 「후우… 어떻게든 이번에도 좋은 느낌으로 히로에짱에게 넘겨 줄 수 있었어―」
에이스린 「~♪」
유코 「아. 에이슬린씨」
에이 「마세씨!」
유코 「조금 전에는 수고 하셨습니다-. 서로 큰 일이었네―」
에이 「네…」 추욱
유코 「음료수 사러 온 거야?」
에이 「네, 토시씨 드링크」
유코 「토시씨… 미야모리의 감독이구나―」
에이 「…!?」
유코 「무슨 일이야―?」
에이 「잊었어요…」
유코 「? 그, 혹시 돈 잊은 거야?」
에이 「노 머니…」 추욱
유코 「그렇구나, 그럼 내가 사줄게―」
에이 「마음만으로!」 불안초조
유코 「괜찮아 괜찮아 다시 돌아가기도 힘들지 않아? 어느 거야―?」
에이 「…고마워요. 메츠 콜라」
유코 「그 사람 의외로 젊은 느낌이 나는 음료수를 좋아하네―」 아하하
………
유코 「헤에∼, 그래서 이와테에 유학왔구나」
에이 「네!」
유코 「그래도 대기실이 같은 방향이라 다행이야―」
에이 「?」
유코 「에이슬린씨와 많은 이야기를 해서, 즐거웠어―」
에이 「노요♪」 싱글벙글
유코 「아, 지금 흉내낸 거야―?」
에이 「노요♪」 싱글벙글
유코 「그럼 나는 이쪽이니까」
에이 「네」
유코 「…2회전, 같이 이겨서 나갔으면 좋겠네」
에이 「………」 슥슥
에이 「네!」
유코 「미야모리가 우승 컵을… 응, 그렇네. 나도 또 에이스린씨와 치고 싶어―」
에이 「노요♪」 싱글벙글
유코 「얼마나 말하는 거야―. 에이슬린씨, 또 보자」
에이 「네!」
~히메마츠 대기실~
유코 「…이런 일이 있었어―」
쿄코 「그렇구마. 결과는 우리들과 키요스미가 나가게 되었지만」
히로에 「쿄코, 그렇게 말하믄 안 된데이. 무슨 일이 있어도 우승은 우리레이」
유코 「응. 확실히 에이슬린씨와 또 치고 싶었지만, 승부는 승부이니까―」
쿄코 「미안타」
히로에 「또 칠 수 있다 아이가. 마작을 계속하믄」
유코 「그렇네―」 안절부절
히로에 「………」
히로에 「유코. 미안하지만 음료수 다시 사주레이」
유코 「엣?」
히로에 「아무 거나 괜찮데이」
유코 「…알았어―」
~다시 자판기 앞~
유코 「에이슬린씨!」
에이 「마세씨!」
유코 「조금 전 색지 고마워. 소중히 간직할게―」
에이 「맘에 들었나요?」
유코 「물론이야―!」
에이 「…또 치고 싶어요. 마세씨와. 그러니까 저를…」
유코 「에이슬린씨… 나하고 엄지도장 찍자」
에이 「혈서…!?」 깜짝
유코 「아니 아니, 그런 거 아니야―. 약속이야. 약속. pinky swear야」
에이 「오! pinky swear!」 싱글벙글
유코 「그럼… 언젠가 다른 작탁에서!」 슥
에이 「네!」 슥
깡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30 『노요슬린(のよスリン)』
-2 회전·대장전 종료 후-
~히메마츠 대기실~
쿄코 「다녀왔습니데이…」 끼익
히로에 「어서 오레이~」
유코 「수고 하셨습니다아―」
키누에·스즈 「수고 하셨습니데이!」
쿄코 「결과적으로 2위로 누락 되어 버려, 미안합니데이」
히로에 「전혀 문제가 아니레이, 중간에 조마조마하긴 했지만」
쿄코 「…그러고 보니 유코」
유코 「에?」
쿄코 「미야모리의 아네타이에게서… 이것을 유코에게 건네 주라고 받았데이」 슥
유코 「아네타이씨가? 나에게―?」
히로에 「납작하구마」
키누에 「뭐니꺼―?」
쿄코 「아마 색지. 시합 끝나고 내도 사인 했데이…」
유코 「색지? 어째서 나일까―. 히로에짱 쪽이 더 좋지 않아―?」
히로에 「마, 내는 유명이다 아이가 우선 열어 보제?」
유코 「으, 응…」 부시럭
유코 「…이것은!」
쿄코·히로에 「색지에 유코의 캐리커쳐가 그려져 있구마!」
키누에·스즈 「게다가 윽수러 잘 그렸습니데이!」
유코 「에―? 무슨 일… 아!」
히로에 「우와앗! 뭐고 갑자기… 그렇다고는 해도 아네타이 녀석 그림 정말 잘 그리는구마」
유코 「이거 아마 아네타이씨가 아니라, 차봉전에서 대국한 에이슬린씨가 그려 준 거 같아―」
쿄코 「이와테의 유학생이? 우야 일부러 유코의 캐리커쳐 따위를…」
유코 「실은. 차봉전이 끝나고 이런 일이 있었어―」
~차봉전 종료 후·자판기 앞~
유코 「후우… 어떻게든 이번에도 좋은 느낌으로 히로에짱에게 넘겨 줄 수 있었어―」
에이스린 「~♪」
유코 「아. 에이슬린씨」
에이 「마세씨!」
유코 「조금 전에는 수고 하셨습니다-. 서로 큰 일이었네―」
에이 「네…」 추욱
유코 「음료수 사러 온 거야?」
에이 「네, 토시씨 드링크」
유코 「토시씨… 미야모리의 감독이구나―」
에이 「…!?」
유코 「무슨 일이야―?」
에이 「잊었어요…」
유코 「? 그, 혹시 돈 잊은 거야?」
에이 「노 머니…」 추욱
유코 「그렇구나, 그럼 내가 사줄게―」
에이 「마음만으로!」 불안초조
유코 「괜찮아 괜찮아 다시 돌아가기도 힘들지 않아? 어느 거야―?」
에이 「…고마워요. 메츠 콜라」
유코 「그 사람 의외로 젊은 느낌이 나는 음료수를 좋아하네―」 아하하
………
유코 「헤에∼, 그래서 이와테에 유학왔구나」
에이 「네!」
유코 「그래도 대기실이 같은 방향이라 다행이야―」
에이 「?」
유코 「에이슬린씨와 많은 이야기를 해서, 즐거웠어―」
에이 「노요♪」 싱글벙글
유코 「아, 지금 흉내낸 거야―?」
에이 「노요♪」 싱글벙글
유코 「그럼 나는 이쪽이니까」
에이 「네」
유코 「…2회전, 같이 이겨서 나갔으면 좋겠네」
에이 「………」 슥슥
에이 「네!」
유코 「미야모리가 우승 컵을… 응, 그렇네. 나도 또 에이스린씨와 치고 싶어―」
에이 「노요♪」 싱글벙글
유코 「얼마나 말하는 거야―. 에이슬린씨, 또 보자」
에이 「네!」
~히메마츠 대기실~
유코 「…이런 일이 있었어―」
쿄코 「그렇구마. 결과는 우리들과 키요스미가 나가게 되었지만」
히로에 「쿄코, 그렇게 말하믄 안 된데이. 무슨 일이 있어도 우승은 우리레이」
유코 「응. 확실히 에이슬린씨와 또 치고 싶었지만, 승부는 승부이니까―」
쿄코 「미안타」
히로에 「또 칠 수 있다 아이가. 마작을 계속하믄」
유코 「그렇네―」 안절부절
히로에 「………」
히로에 「유코. 미안하지만 음료수 다시 사주레이」
유코 「엣?」
히로에 「아무 거나 괜찮데이」
유코 「…알았어―」
~다시 자판기 앞~
유코 「에이슬린씨!」
에이 「마세씨!」
유코 「조금 전 색지 고마워. 소중히 간직할게―」
에이 「맘에 들었나요?」
유코 「물론이야―!」
에이 「…또 치고 싶어요. 마세씨와. 그러니까 저를…」
유코 「에이슬린씨… 나하고 엄지도장 찍자」
에이 「혈서…!?」 깜짝
유코 「아니 아니, 그런 거 아니야―. 약속이야. 약속. pinky swear야」
에이 「오! pinky swear!」 싱글벙글
유코 「그럼… 언젠가 다른 작탁에서!」 슥
에이 「네!」 슥
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