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20983789.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1월 20일·아타고가~
히로에 「케이크 사왔데이―!」
키누에 「진짜로!? 고맙데이 언니~!」
히로에 「그럼 여기서 문제」
키누에 「갑자기 퀴즈!?」
히로에 「내가 사온 케이크는 다음 중 뭐게?」
1. 쇼트 케이크
2. 초콜릿 케이크
3. 치즈 케이크
4. 레어 치즈 케이크
키누에 「3번과 4번, 같은 거 아이가…」
히로에 「그렇구마. 정답을 맞힌 사람에게는 케이크를 선물!」
키누에 「어렵데이…그럼 1번 쇼트 케이크로!」
히로에 「좋나? 정말로 1번으로 좋나?」
키누에 「으응―…1번으로!」
히로에 「…파이널 앤서?」
키누에 「파이널 앤서로…!」
히로에 「………」 지이
키누에 「………」
히로에 「………」 지이
키누에 「너무 길데이!」
히로에 「땡~!」 의기양양
키누에 「우왓!」
히로에 「정답은… 전부레이―!」 짜잔
키누에 「배포가 크구마!」
히로에 「먹고 싶은 거 고르레이」
키누에 「좋은 기고? 그럼 쇼트 케이크 먹겠데이」
히로에 「그럼 내는 치즈 케이크를」
키누에 「초콜릿 케이크도」
히로에 「그라믄 내는 레어 치즈 케이크를…」
히로에 「가 아니레이! 치즈 투성이구마!」
키누에 「사온 건 어니구마!」
히로에 「그건 그렇지만… 뭐랄까?」 힐끔힐끔
키누에 「하아… 알겠데이. 그라믄 초콜릿하고 바꾸제?」
히로에 「좋노? 생일인데?」 힐끔힐끔
키누에 「됐데이, 레어 치즈 케
히로에 「치즈 케이크와 바꾸제이」 활짝
키누에 「레어 치즈
히로에 「그냥 치즈 케이크와 바꾸제이」 활짝
키누에 「레어 치즈 먹고 싶데이!」
히로에 「좋데이. 오늘은 키누 생일이고」
키누에 「아―…응. 어라?」
히로에 「마실 거 가져오겠데이. 뭐가 좋나?」
키누에 「으~응, 홍차가 좋데이」
히로에 「오케―, 조금 기다리레이」
~
히로에 「역시 케이크에는 홍차구마」
키누에 「그렇구마―」
히로에 「키누 선물도 사왔데이」 부시럭
키누에 「진짜로? 고맙데이!」
히로에 「여기. 생일 축하한데이!」 슥
키누에 「와~! 열어도 되는 기고?」
히로에 「좋데이」
키누에 「그럼 실례……안경이구마!」
히로에 「그것 제법 오래 썼제? 그래서 새 거 샀구마」
키누에 「고맙데이―! 바로 쓰겠데이」
히로에 「써 보레이」
키누에 「…대단하구마! 내 시력에 딱이구마!」
히로에 「어울린데이, 키누-」
키누에 「고맙데이. 그라도 언니~…」
히로에 「응?」
키누에 「우야 내 시력 알았노? 설마 찍었노?」
히로에 「아아, 히로코에 물었더니 알려주었데이!」 하 하 하
키누에 「그렇구마―!과연 히로코짱이구마―」 하 하 하
키누에 「…엣, 히로코짱, 우야 내 시력 알고 있었나!?」
깡!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31 『아타고 자매④』
~1월 20일·아타고가~
히로에 「케이크 사왔데이―!」
키누에 「진짜로!? 고맙데이 언니~!」
히로에 「그럼 여기서 문제」
키누에 「갑자기 퀴즈!?」
히로에 「내가 사온 케이크는 다음 중 뭐게?」
1. 쇼트 케이크
2. 초콜릿 케이크
3. 치즈 케이크
4. 레어 치즈 케이크
키누에 「3번과 4번, 같은 거 아이가…」
히로에 「그렇구마. 정답을 맞힌 사람에게는 케이크를 선물!」
키누에 「어렵데이…그럼 1번 쇼트 케이크로!」
히로에 「좋나? 정말로 1번으로 좋나?」
키누에 「으응―…1번으로!」
히로에 「…파이널 앤서?」
키누에 「파이널 앤서로…!」
히로에 「………」 지이
키누에 「………」
히로에 「………」 지이
키누에 「너무 길데이!」
히로에 「땡~!」 의기양양
키누에 「우왓!」
히로에 「정답은… 전부레이―!」 짜잔
키누에 「배포가 크구마!」
히로에 「먹고 싶은 거 고르레이」
키누에 「좋은 기고? 그럼 쇼트 케이크 먹겠데이」
히로에 「그럼 내는 치즈 케이크를」
키누에 「초콜릿 케이크도」
히로에 「그라믄 내는 레어 치즈 케이크를…」
히로에 「가 아니레이! 치즈 투성이구마!」
키누에 「사온 건 어니구마!」
히로에 「그건 그렇지만… 뭐랄까?」 힐끔힐끔
키누에 「하아… 알겠데이. 그라믄 초콜릿하고 바꾸제?」
히로에 「좋노? 생일인데?」 힐끔힐끔
키누에 「됐데이, 레어 치즈 케
히로에 「치즈 케이크와 바꾸제이」 활짝
키누에 「레어 치즈
히로에 「그냥 치즈 케이크와 바꾸제이」 활짝
키누에 「레어 치즈 먹고 싶데이!」
히로에 「좋데이. 오늘은 키누 생일이고」
키누에 「아―…응. 어라?」
히로에 「마실 거 가져오겠데이. 뭐가 좋나?」
키누에 「으~응, 홍차가 좋데이」
히로에 「오케―, 조금 기다리레이」
~
히로에 「역시 케이크에는 홍차구마」
키누에 「그렇구마―」
히로에 「키누 선물도 사왔데이」 부시럭
키누에 「진짜로? 고맙데이!」
히로에 「여기. 생일 축하한데이!」 슥
키누에 「와~! 열어도 되는 기고?」
히로에 「좋데이」
키누에 「그럼 실례……안경이구마!」
히로에 「그것 제법 오래 썼제? 그래서 새 거 샀구마」
키누에 「고맙데이―! 바로 쓰겠데이」
히로에 「써 보레이」
키누에 「…대단하구마! 내 시력에 딱이구마!」
히로에 「어울린데이, 키누-」
키누에 「고맙데이. 그라도 언니~…」
히로에 「응?」
키누에 「우야 내 시력 알았노? 설마 찍었노?」
히로에 「아아, 히로코에 물었더니 알려주었데이!」 하 하 하
키누에 「그렇구마―!과연 히로코짱이구마―」 하 하 하
키누에 「…엣, 히로코짱, 우야 내 시력 알고 있었나!?」
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