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28400554.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교실~
히로에 「아니 아니 이게 더」
유코 「이것도 포기하기 아까워―」
쿄코 「뭐 하는 기고… 그거 구인잡지?」
히로에 「응. 아침에, 역에서 받았데이」
쿄코 「헤에, 아르바이트 할 거고?」
히로에 「아니 아니, 실은 유코하고」
유코 「아르바이트 할 거면 어디서 할지 이야기 하고 있었어―」
쿄코 「그렇구마. 뭔가 좋은 게 있나?」
유코 「나는 제복이 귀여운 게 좋아. 이런 거나」 펄럭
쿄코 「헤―, 확실히 이 가게는 귀엽데이」
히로에 「그라도 거기 돈 얼마 안 준데이?」
유코 「돈은 괜찮아―. 귀여운 제복을 입을 수 있으면―」 후후후
히로에·쿄코 (과연 부자 아가씨구마…)
쿄코 「그라도 고등학생이 갈 수 있는 아르바이트는 그다지 없데이」
히로에 「그렇제. 패스트 푸드나 편의점 같은 게 대부분이다 아이가?」
유코 「역 앞에 있는 패스트 푸드점 제복은 꽤 귀여웠어―」
히로에 「아아~ 그 가게말이제. 확실히 귀여울지도」 흐음
유코 「스마일이라면 맡겨주레이―」 싱글벙글
쿄코 「유코는 접객 잘 할 거 같데이」 하 하 하
히로에 「그렇제―」 하 하 하
유코 「부활 은퇴하면, 아르바이트 해 볼까나―」
쿄코 「좋구마, 시간도 있고 말이제」
유코 「응」
히로에 「………」
쿄코 「무슨 일이고? 그렇게 골똘히 생각을…」
히로에 「응? 아니, 유코가 아르바이트 하면 셋이서 노는 시간이 줄어든다 아이가」
쿄코 「주장…」
히로에 「랄까―」 하 하 하
유코 「그럼 히로에짱도 쿄코도 같이 아르바이트 하지 않을래?」
쿄코·히로에 「내가?」
유코 「응, 나도 친구들하고 같이 일하면 즐거울 거 같아―」
히로에 「으~응… 내가 그 가게의 제복이라니 어떨까? 보레이, 내 18살이레이」
쿄코 「모두 동갑이구마」 하
유코 「하하하…. 쿄코, 스마일 하나 주세요!」
쿄코 「엣! 그… 에헤헤…///」 헤헤
히로에 「얼굴 굉장히 떨리고 있데이」
쿄코 「어쩔 수 없데이! 으~응, 내도 그 가게 제복은 입을 용기가…」
히로에 「뭐… 쿄코는 학교 교복도 로꾸하게 입는다 아이가!」
쿄코 「잠깐」
유코 「에-… 진짜네! 스커트가 아니라 스패츠네!」
쿄코 「뭐 그렇제 이 흐름! 이제 와서인가!」
깡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54 『제복』
~교실~
히로에 「아니 아니 이게 더」
유코 「이것도 포기하기 아까워―」
쿄코 「뭐 하는 기고… 그거 구인잡지?」
히로에 「응. 아침에, 역에서 받았데이」
쿄코 「헤에, 아르바이트 할 거고?」
히로에 「아니 아니, 실은 유코하고」
유코 「아르바이트 할 거면 어디서 할지 이야기 하고 있었어―」
쿄코 「그렇구마. 뭔가 좋은 게 있나?」
유코 「나는 제복이 귀여운 게 좋아. 이런 거나」 펄럭
쿄코 「헤―, 확실히 이 가게는 귀엽데이」
히로에 「그라도 거기 돈 얼마 안 준데이?」
유코 「돈은 괜찮아―. 귀여운 제복을 입을 수 있으면―」 후후후
히로에·쿄코 (과연 부자 아가씨구마…)
쿄코 「그라도 고등학생이 갈 수 있는 아르바이트는 그다지 없데이」
히로에 「그렇제. 패스트 푸드나 편의점 같은 게 대부분이다 아이가?」
유코 「역 앞에 있는 패스트 푸드점 제복은 꽤 귀여웠어―」
히로에 「아아~ 그 가게말이제. 확실히 귀여울지도」 흐음
유코 「스마일이라면 맡겨주레이―」 싱글벙글
쿄코 「유코는 접객 잘 할 거 같데이」 하 하 하
히로에 「그렇제―」 하 하 하
유코 「부활 은퇴하면, 아르바이트 해 볼까나―」
쿄코 「좋구마, 시간도 있고 말이제」
유코 「응」
히로에 「………」
쿄코 「무슨 일이고? 그렇게 골똘히 생각을…」
히로에 「응? 아니, 유코가 아르바이트 하면 셋이서 노는 시간이 줄어든다 아이가」
쿄코 「주장…」
히로에 「랄까―」 하 하 하
유코 「그럼 히로에짱도 쿄코도 같이 아르바이트 하지 않을래?」
쿄코·히로에 「내가?」
유코 「응, 나도 친구들하고 같이 일하면 즐거울 거 같아―」
히로에 「으~응… 내가 그 가게의 제복이라니 어떨까? 보레이, 내 18살이레이」
쿄코 「모두 동갑이구마」 하
유코 「하하하…. 쿄코, 스마일 하나 주세요!」
쿄코 「엣! 그… 에헤헤…///」 헤헤
히로에 「얼굴 굉장히 떨리고 있데이」
쿄코 「어쩔 수 없데이! 으~응, 내도 그 가게 제복은 입을 용기가…」
히로에 「뭐… 쿄코는 학교 교복도 로꾸하게 입는다 아이가!」
쿄코 「잠깐」
유코 「에-… 진짜네! 스커트가 아니라 스패츠네!」
쿄코 「뭐 그렇제 이 흐름! 이제 와서인가!」
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