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30905350.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휴일· 어느 쇼핑 몰~
류카 「토키, 뭔가 마실 거 살 테니 여기서 쉬는 거 어떻나?」
토키 「응. 잘 부탁한데이」
류카 「응. 마시고 싶은 거 있나?」
토키 「그렇구마… 탄산이 좋데이」
류카 「괜찮나? 토키가 괜찮다믄 탄산을 사겠지만…」
토키 「괜찮데이. 오늘은 덥고… 시원한 게 마시고 싶데이」
류카 「응… 그럼 갔다 오겠데이!」
토키 「부탁한데이∼」 흔들흔들
토키 「…가 버렸구마. 벤치에 누워 있제이―」 하아
키누에 「어라? 온죠지씨. 안녕하세요―」 꾸벅
토키 「응? ―…아타고씨하고도 키누짱이구마. 우연이구마」
키누에 「네. 온죠지씨도 쇼핑입니꺼?」
토키 「그렇데이. 키누짱은 혼자나?」
키누에 「아니요, 엄마하고 왔습니데이. 나는 나대로 돌아다니고 있는 거뿐입니데이」 하 하 하
토키 「그렇구마. 그렇다고는 해도…」 지이-
키누에 「?」
토키 「키누짱, 잘 보믄 허벅지 빵빵하구마―」 지이-
키누에 「엣? 아, 네… 그거 칭찬입니꺼!?」 하 하 하
토키 「당연하데이. 당연해서 마에다의 마이클 체조구마」 후훗
키누에 「의미를 모르겠습니데이」 하 하 하
토키 「뭐, 서서 이야기하기도 뭐하니께, 앉으레이―」
키누에 「감사합니데이」 슥
토키 「오늘도 덥구마―」
키누에 「그렇습니데이―」
토키 (시험하고 싶구마…! 키누짱의 빵빵한 허벅지를 무릎베개로 시험하고 싶데이…! )
키누에 「오, 온죠지씨…?」
토키 (이 허벅지는 류카와 막상막하구마…) 꿀꺽
키누에 「조금 전부터 어딜 보는 겁니꺼? 뭔가 붙었습니꺼?」
토키 (뭔가 붙었습니꺼? 그렇데이…! 그! 빵빵한! 허벅지레이! ) 하아하아
키누에 「온죠지씨, 숨이 거친데 괜찮습니꺼?」
토키 「미안타 키누짱… 괜찮구마, 꾀병이레이…」 콜록콜록
키누에 「그, 그렇습니꺼…」
토키 (이 타이밍이면 할 수 밖에 없구마! )
토키 「역시 조금 무리…일지도. 키누짱. 잠깐 무릎 빌리겠데이」
키누에 「엣! 자, 잠깐/// 온죠우…씨///」
토키 「미안…이렇게 무릎를 하믄, 괜찮아질 거 같데이…」 부비부비
키누에 「그, 그렇습니꺼/// (우와…주변 사람들이 보고 있데이///)」
토키 「키누짱의 허벅지… 꽤나」 부비부비
키누에 「~~~///!?」
토키 「이 허벅지로 언니…히로에짱에게도 무릎 베개 해주고 있나?」 부비부비
키누에 「하지 않았습니데이///!」
토키 「흐~응… (뭐고 부끄러워하고. 귀엽데이… 그보다 이거 버릇될 거 같데이)」
키누에 「온죠지씨…」
토키 (그래도 류카하고 비교하믄… 조금은 더 빵빵했으면)
키누에 「그… 시미즈다니씨가…」
토키 (이런 걸 류카에게 들키면 끝이레이. 진짜로. ……응? 시미즈다니씨? ) 핫
토키 「!」
류카 「안녕 토키」 활짝
토키 「아, 안녕…」
류카 「내가 마실 거 사오는 동안에… 헤에∼」 고고고고고고고고…
토키 (안 돼… 안 돼… 안
깡!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60 『쭉쭉빵빵』
~휴일· 어느 쇼핑 몰~
류카 「토키, 뭔가 마실 거 살 테니 여기서 쉬는 거 어떻나?」
토키 「응. 잘 부탁한데이」
류카 「응. 마시고 싶은 거 있나?」
토키 「그렇구마… 탄산이 좋데이」
류카 「괜찮나? 토키가 괜찮다믄 탄산을 사겠지만…」
토키 「괜찮데이. 오늘은 덥고… 시원한 게 마시고 싶데이」
류카 「응… 그럼 갔다 오겠데이!」
토키 「부탁한데이∼」 흔들흔들
토키 「…가 버렸구마. 벤치에 누워 있제이―」 하아
키누에 「어라? 온죠지씨. 안녕하세요―」 꾸벅
토키 「응? ―…아타고씨하고도 키누짱이구마. 우연이구마」
키누에 「네. 온죠지씨도 쇼핑입니꺼?」
토키 「그렇데이. 키누짱은 혼자나?」
키누에 「아니요, 엄마하고 왔습니데이. 나는 나대로 돌아다니고 있는 거뿐입니데이」 하 하 하
토키 「그렇구마. 그렇다고는 해도…」 지이-
키누에 「?」
토키 「키누짱, 잘 보믄 허벅지 빵빵하구마―」 지이-
키누에 「엣? 아, 네… 그거 칭찬입니꺼!?」 하 하 하
토키 「당연하데이. 당연해서 마에다의 마이클 체조구마」 후훗
키누에 「의미를 모르겠습니데이」 하 하 하
토키 「뭐, 서서 이야기하기도 뭐하니께, 앉으레이―」
키누에 「감사합니데이」 슥
토키 「오늘도 덥구마―」
키누에 「그렇습니데이―」
토키 (시험하고 싶구마…! 키누짱의 빵빵한 허벅지를 무릎베개로 시험하고 싶데이…! )
키누에 「오, 온죠지씨…?」
토키 (이 허벅지는 류카와 막상막하구마…) 꿀꺽
키누에 「조금 전부터 어딜 보는 겁니꺼? 뭔가 붙었습니꺼?」
토키 (뭔가 붙었습니꺼? 그렇데이…! 그! 빵빵한! 허벅지레이! ) 하아하아
키누에 「온죠지씨, 숨이 거친데 괜찮습니꺼?」
토키 「미안타 키누짱… 괜찮구마, 꾀병이레이…」 콜록콜록
키누에 「그, 그렇습니꺼…」
토키 (이 타이밍이면 할 수 밖에 없구마! )
토키 「역시 조금 무리…일지도. 키누짱. 잠깐 무릎 빌리겠데이」
키누에 「엣! 자, 잠깐/// 온죠우…씨///」
토키 「미안…이렇게 무릎를 하믄, 괜찮아질 거 같데이…」 부비부비
키누에 「그, 그렇습니꺼/// (우와…주변 사람들이 보고 있데이///)」
토키 「키누짱의 허벅지… 꽤나」 부비부비
키누에 「~~~///!?」
토키 「이 허벅지로 언니…히로에짱에게도 무릎 베개 해주고 있나?」 부비부비
키누에 「하지 않았습니데이///!」
토키 「흐~응… (뭐고 부끄러워하고. 귀엽데이… 그보다 이거 버릇될 거 같데이)」
키누에 「온죠지씨…」
토키 (그래도 류카하고 비교하믄… 조금은 더 빵빵했으면)
키누에 「그… 시미즈다니씨가…」
토키 (이런 걸 류카에게 들키면 끝이레이. 진짜로. ……응? 시미즈다니씨? ) 핫
토키 「!」
류카 「안녕 토키」 활짝
토키 「아, 안녕…」
류카 「내가 마실 거 사오는 동안에… 헤에∼」 고고고고고고고고…
토키 (안 돼… 안 돼… 안
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