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36549114.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부실~
쿄코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데이. 주장, 돌아가겠습니꺼?」
히로에 「으응~」 펄럭 펄럭
쿄코 「…주장?」
히로에 「미안, 쪼매만 읽으믄 다 읽는ㄷ데이」
쿄코 「아, 네」
히로에 「………」
쿄코 「………」
히로에 「…하아―, 읽었다 읽었다」 툭
쿄코 「네. 그럼 돌아가겠습니데이」
히로에 「…계속 읽고 싶은데―」 힐끔
쿄코 「하하하… 또 내일 읽으면 된다 아입니꺼」
히로에 「그건 그렇데이…」 하 하 하
쿄코 「주장, 빨리 돌아가지 않으면 어두워집니데이?」
히로에 「으~응…」
쿄코 「…무슨 일 있습니꺼?」
히로에 「아니 별로」
쿄코 「그렇습니꺼? 그럼 돌아가겠습니데이」
히로에 「으~응…조금만 더 남고 싶구마」
쿄코 「왜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이유 있습니꺼?」
히로에 「아니―…마아」
쿄코 「무슨 일입니꺼? 주장답지 않습니데이. 확실하게 말해주시레이」
히로에 「바깥 덥다 아이가」
쿄코 「하아?」
히로에 「지금 돌아가믄 밖 윽수로 더울 거레이」
쿄코 「하아」
히로에 「여기는 쿨러도 있고, 시원해질 때까지 여기서…」
쿄코 「아니, 마음은 압니데이」
히로에 「그렇제? 그러니께 조금만 더」
쿄코 「그럼, 가는 길에 아이스크림 사먹는 거 어떻습니꺼? 안 그럼..
히로에 「가제이. 냉큼 가제이」 벌떡
쿄코 「빨라!? 아, 가은 주장이 사주었으면 하는데―…」 힐끔
히로에 「에―…좋데이―, 다른 녀석들에게는 비밀이구마?」
쿄코 「우와앗, 내일 비라도 내리는 거고?」
히로에 「실례구마! 거기에 내일은 예보에 따르믄 원래 비다」
쿄코 「그도 그랬습니데이」 하 하 하
히로에 「정말이지… 그럼 가제이. 아이시크림 먹고 싶데이」 드륵
쿄코 「네, 돌아갑시데이」
깡!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71 『마음은 알지만』
~부실~
쿄코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데이. 주장, 돌아가겠습니꺼?」
히로에 「으응~」 펄럭 펄럭
쿄코 「…주장?」
히로에 「미안, 쪼매만 읽으믄 다 읽는ㄷ데이」
쿄코 「아, 네」
히로에 「………」
쿄코 「………」
히로에 「…하아―, 읽었다 읽었다」 툭
쿄코 「네. 그럼 돌아가겠습니데이」
히로에 「…계속 읽고 싶은데―」 힐끔
쿄코 「하하하… 또 내일 읽으면 된다 아입니꺼」
히로에 「그건 그렇데이…」 하 하 하
쿄코 「주장, 빨리 돌아가지 않으면 어두워집니데이?」
히로에 「으~응…」
쿄코 「…무슨 일 있습니꺼?」
히로에 「아니 별로」
쿄코 「그렇습니꺼? 그럼 돌아가겠습니데이」
히로에 「으~응…조금만 더 남고 싶구마」
쿄코 「왜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이유 있습니꺼?」
히로에 「아니―…마아」
쿄코 「무슨 일입니꺼? 주장답지 않습니데이. 확실하게 말해주시레이」
히로에 「바깥 덥다 아이가」
쿄코 「하아?」
히로에 「지금 돌아가믄 밖 윽수로 더울 거레이」
쿄코 「하아」
히로에 「여기는 쿨러도 있고, 시원해질 때까지 여기서…」
쿄코 「아니, 마음은 압니데이」
히로에 「그렇제? 그러니께 조금만 더」
쿄코 「그럼, 가는 길에 아이스크림 사먹는 거 어떻습니꺼? 안 그럼..
히로에 「가제이. 냉큼 가제이」 벌떡
쿄코 「빨라!? 아, 가은 주장이 사주었으면 하는데―…」 힐끔
히로에 「에―…좋데이―, 다른 녀석들에게는 비밀이구마?」
쿄코 「우와앗, 내일 비라도 내리는 거고?」
히로에 「실례구마! 거기에 내일은 예보에 따르믄 원래 비다」
쿄코 「그도 그랬습니데이」 하 하 하
히로에 「정말이지… 그럼 가제이. 아이시크림 먹고 싶데이」 드륵
쿄코 「네, 돌아갑시데이」
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