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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의 세계

주인장의 말

다음 연재는 토요일!

야근야근열매를 먹고 야근야근인간이 되어서 월요일부터 야야야야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에는 회사에서 짬날때 슬쩍슬쩍 번역을 해서 역문 하나를 올렸는데, 그 뒤로는 그럴 여력이 없더라고요.

이번주에 며칠간 연재를 못했으니, 토-일요일은 어느정도 몰아칠 생각입니다. 최소한 1주일 7연재는 해야지 싶어서요. :)

그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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