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 탄신일 이후, 갑작스런 몸살로 인해
5월 24일 39.4도,
5월 25일 38.2도를 찍으며 제 몸 전체가 계속 체온 하락이 안 되고 있습니다.
5월 24일에는 열이 오르는 줄도 모르고 무리하게 학교에 9시까지 있었으니, 25일도 해열제 먹지 않고 있었으면 같은 온도를 찍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해열제로 겨우 진정시키나 싶으면 곧바로 다시 올라가는 지라, 당분간 연재를 재개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몸이 나아지면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5월 24일 39.4도,
5월 25일 38.2도를 찍으며 제 몸 전체가 계속 체온 하락이 안 되고 있습니다.
5월 24일에는 열이 오르는 줄도 모르고 무리하게 학교에 9시까지 있었으니, 25일도 해열제 먹지 않고 있었으면 같은 온도를 찍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해열제로 겨우 진정시키나 싶으면 곧바로 다시 올라가는 지라, 당분간 연재를 재개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몸이 나아지면 다시 공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