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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힌데르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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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장편, 소설] 그의 존재는 죄악이자 재앙이었다. 그의 발길이 닿는 곳에는 불길이 치솟았다. 그의 손길에는 모든 것이 무너졌다. 그의 숨결이 닿는 곳에는 모든 사람들이 죽어갔다. 그의 코에는 피 냄새만이 남았으며 그의 귀에는 비명만 들렸다. 그의 두 눈 속에는 깊은 공허함만이 남았다. 그가 머무른 곳에는 재앙만이 찾아왔다. 그가 머물다 간 자리에는 지옥만이 남아있었다. 그가 사람들에게 다가가면 사람들은 두려워했다. 그 누구도 그를 환영하지 않았다. 그는 혼자여야 했다. 그 누구와도 어울리지 못하며 그렇게 살아가야했다. 사람들은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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