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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히키가야 집이 대가족이라면

もしも比企谷家が大家族だったら


원작 |

역자 | 아이시스

본 팬픽은 ​ヘ​゚​ル​@​3​6​2​3​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한 것임을 알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만약 히키가야 집이 대가족이라면 12화


【메구리와 하치만】

때는 발렌타인 데이 다음날로 거슬러 올라간다
교실
하치만은 평소처럼 의자에 앉아,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고 있었다…
하치만(어떻게 한다… 시로메구리양은… 아니, 별로 싫은 게 아니라… 오히려…)
메구리 「안녕 히키가야 군」
하치만 「아, 아아 안녕」
메구리 「저기, 그 어제의 대답은…」
하치만 「방과후, 시간 낼 수 있을까? 그때에…」
메구리 「응」
평상시 두 사람은 일상적인 이야기나 하치만의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만 이날은 시종무언이었다.
그리고 방과후
하치만 「걸으면서 이야기해도 될까?」
메구리 「응…」
2사람은 학교를 나와 특별히 목적지도 결정하지 않고 걸어 나갔다
하치만 「나, 이전에도 말했지만 보육원에 다니는 여동생이라든지 다른 동생들도 보살피지 않으면 안된다」
메구리 「그런가…」
하치만 「만약 사귄다고 해도 시로메구리양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진 못할지도..」
메구리 「그럼…」
하치만 「그렇지만 나는 시로메구리양이 좋아. 뭐랄까…,, 이런 나로 좋다면 사귀어 줄 수 있을까?」
메구리 「에!?」
하치만 「뭐, 뭐야…」
메구리 「아니, 차일 거라…생각해서…」
하치만 「나는 가족, 형제자매를 소홀히 할 수 없다. 장남이고. 그래도 괜찮을까?」
메구리 「괜찮아!」 꼬옥
메구리가 힘차게 달려들어 안겼다
하치만 「뭐, 뭐야…///」
메구리 「행복해… 이렇게 기쁜 일도 없으니까…」
메구리는 눈물을 흘린다. 하치만은 아이 달래듯이 메구리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메구리 「그럼 바쁜 히키가야 군을 위해 나도 도울게! 집안일!」
하치만 「에, 됐어. 별로, 귀찮고」
메구리 「그녀의 요리 먹고 싶지 않아?」
하치만 「싫다. 내가 더 요리 잘하고… 동생들도 안심할 것이고…」
메구리 「그녀보다 주부 스킬이 높은 것은 어떨까 생각해!」
하치만 「그럼 장래를 위해 연습해 줘」
메구리 「우우~ 빠른걸///」
하치만 「그럼 집까지 배웅해 줄 ​테​니​까​…​…​그​…​가​볼​까​ 「메구리」」
메구리 「네, 네!///」
이렇게 해서 두 사람은 사귀기 시작했던 것이었다

【사이카 푹신푹신 킁카킁카】

거실에서
끼익
하치만이 문을 열자 거기에는 소파에서 새근새근 자고 있는 사이카가…
하치만 「정말이지, 이런 곳에서 잠이나 자고…」
​사​이​카​「​응​~​…​…​니​니​…​ 무냐」
하치만 「귀엽구나…좋아 꼭 껴안아 줄까」
그렇게 말하고 하치만은 사이카를 껴안았다
하치만 「하아~ 사이카 좋은 냄새 나고~ 안을 때 기분도 최고」
푹신푹신 킁카킁카 푹신푹신 킁카킁카 푹신푹신 킁카킁카 푹신푹신 킁카킁카
이것저것 하고 있자면
사이카「응? …니니?」
하치만 「? 사이카, 일어났나. 이런 곳에서 자지 말고 방에서 자라」
사이카「그럼 니니가 데려가주면?」
하치만 「어쩔 수 없구나」 쓰담쓰담
사이카「에헤헤」 부비부비

【어머니는 감사한다】

시즈카 「하치만」
하치만 「뭐야? 술이라면 안 마시니까」
시즈카 「아니다. 그게… 그, 언제나 내 대신에 집 지켜 줘서 고마워」
하치만 「뭐, 뭐야 갑자기…」
시즈카 「항상 격려의 말조차 해주지 않았으니까」
하치만 「아무튼… 신경 쓰지 마」
시즈카 「이런 훌륭한 아들을 가져 어머니는 기쁘다!」
하치만 「아, 아아///」
시즈카 「단지 수학 테스트만은 훌륭하지 않구나!」
하치만 「에!?」
시즈카 「뭐야 이 점수는! 9점이라니… 또 한 자리수 인 건가!」
하치만 「아, 아아 그야 나는 상냥하니까 일부러 선생님이 채점할 때 편하라고…」
시즈카 「그런 걱정 필요 없어!」
하치만 「어, 어째서 치켜 세우다가 떨어뜨리는 건데!」
시즈카 「나 나름의 사랑이다」
하치만 「그런 사랑이니까 남자가 도망으..」
시즈카 「충격의 퍼스트! ​블​리​이​이​이​이​이​이​잇​!​」​
하치만 「커헉!」
히키가야가의 어머니는 이따금 제대로 된 어머니가 된다

【THE이모쿠자】

뒷 골목길
자이모쿠자 「이제는 시시한 시도는 그만두고 보통으로 친구가 되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빠른 것이 아닐까?」
자이모쿠자 「그러면 하치만하고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자이모쿠자 「아니 거기는 본관, 검호 장군의 본령을…」
메구리 「히키가야군, 저것… 수상한 사람? 인 거지?」
하치만 「아아, 경찰에 전화를…」
자이모쿠자 「어이 하치만! 본관은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하치만 「아아, 자이모쿠자씨. 언제부터 거기에?」
자이모쿠자 「너무한 게 아닐까 하치만이여!」
메구리 「에… 히키가야군의 아는 사람?」
하치만 「결코 아니다. 지금, 처음 만났다. 실례하지만 이름을」
자이모쿠자 「본관과 함께 싸웠던 그 나날을 잊었다는 건가!」 쿠왁
메구리 「무, 무서워…」 꼬옥
하치만 「어, 어이… 너무 들러붙지마///」
메구리 「아, 안… 될까?」
하치만 「귀, 귀여우니… 허락한다」
메구리 「에헤헤///」
자이모쿠자 「………」
하치만 「빨리 돌아갈까」
메구리 「응」 꼬옥
하치만 「걷기 힘들다고」
메구리 「싫어?」
하치만 「싫지 않다, 오히려 기쁘다고」
메구리 「에헤헤~」
두 명은 사이 좋게 돌아갔다
자이모쿠자는 잊어 버리고
자이모쿠자 「………」
자이모쿠자 「집에 돌아가 야겜 하자.」
이것으로 만약 히키가야 집이 대가족이라면 Season1
종료!
네?
결국 계속하냐고요?
그게 이 이야기 제1 편이 북마크를 80이나 해서 기뻤다구요.
다음번엔, 하치만은 고등학교 2 학년, ​하​야​토&​사​키​는​ 1 학년, 유키노는 중학교 2 학년, 사이카는 초등학교 5학년, 코마치는 3 학년, 유이는 2 학년이 되고 나서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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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시스입니다.
시즌2? 아니..그런거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OTL
참고로 아직 없습니다. 덧붙여서.. 이 작가분이 제일 좋아하는 작가는 토츠카로 추정됩니다.
픽시브에 자기소개란에 있는 그림도 토츠카이고, 토츠카 팬픽도 몇 개 있습니다 [......]
허가를 받으면 번역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팬픽은 메구리 때문에 번역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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