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팬픽은 御祓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한 것임을 알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하치만 「슬슬 외출인가」
「더워…………」
아아, 여름이다. 실감한다.
내가 태어났던 것도 여름이니까(하치만 생일:8월 8일), 더위에는조금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밖에 나온 것만으로 이 열기. 햇볕.
뭐야? 태양은, 아무나굽는 것이 취미야? 빨리 그 햇볕을 자중 해라...... 아니, 무리인가.
결국, 오랜만에 나온 바깥은 죽을 만큼 더웠다.
밖에 나오는 것은 실로 일주일만이다.
현관에 쌓여 있던 우편물로 추측했을 뿐으로, 확증은 못하겠지만…….
문단속을 하고 사고의 바다로 빠져 든다.
실은 「하치만@히키코모리. 」라는 상태에 대해서는, 깊은 사연이 있다.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 부터, 나는 적어도 지금까지의 인생 중에서 가장많은 타인과 엮어졌었다.
고등학교에서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한 적이 몇 번은 있었기에, 중학교처럼까지는 되지 않았고, 조금씩 서클, 세미나 등에 참가하게되었다.
아무튼 그 와중에도 대체로 혼자서 행동하고 있었는데.
거기서 나와 비슷한 처지의 선배 등과 연락처를 주고 받았을 때는, 기쁘기도했고, 슬프기도 했다. 덧붙여서 이미 끊어졌다.
대학생활 중에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 보라고 하는 취지의 메일이 왔을 때도,무심코 울었지만, 적당하게 얼버무렸다.
그러다 보니, 메일도 거의 오지 않게 되었다..
이야기를 되돌리자. 틀어박히고 있던 이유. 그것은,
더웠으니까.
아니, 물론 그렇지 않다.
원래 은둔형 외톨이가 된 것은 최근이라고 해도, 괴로운 것이 있던것은 사실이다.
그러니까 거기에 도달한 경위를 말한다.
우선, 이전에 말한 이야기한 「타산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라는 것은, 상대가 손익 계산을 하고 나와 이야기하는 것인가, 라는 것이다.
고등학교 때의 나라면 그런 것에 민감했겠지만,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대인관계는, 상대를 볼 기회도 없이 도망친 적도 있어, 잘모른다.
프로 아싸도 상태가 좋지 않을 때가 있다.
……썩었다는 표현도 과언일 정도.
주제는, 어째서 거기까지 추적할 수 있고 있었는지 이었지만, 그것은 고3때부터 질질 끈 채로 있던 것이 원인이었다.
이것은 또 머지않아 이야기하기로 한다.
그리고, 내가 올해 초봄에 저지른 것이다.
전 봉사부 부장이라면, 이렇게 말했을 거다.
「당신이란 존재 자체가, 이미 무엇인가 저질러 버린 사람의 말로라고생각하는 것이지만, 이 이상 무엇을 저질러 준 걸까... 어쨌든지금 당장 머리를 물에 담그고, 조용히 잠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만」
……분명히 그 녀석이라도, 이런 나에게 죽으라는 말은 안하는구나………….
기억나지 않는 것은, 그런 일은 없었다고 하는 것으로 하고 싶다………….
우선, 초봄에 저지른 것을 간단하게 정리해 본다.
하나.
우리 학년 녀석들이, 20살이 되었다고 하는 것으로, 왠지 동창회 같은 것에 불렸다. (소식이 온다)
둘.
그 동창회, 빠지면 다음에 두고 보자는 다음 메일이 히라츠카 선생님에게서왔다.
셋.
회장은 소부교.
폭력 싫고,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간다.
넷.
가면 가는 대로 바로 아싸.
물론 나는 누구에게도 시선조차 받지 않는다.
다섯.
나, 히라츠카 선생님과 마신다.
도중, 적당히 취할 무렵에 전 클래스메이트의 남자 모두들에게 이끌려옥상에. 예!
여섯.
묻어질까 생각하던 나, 태어나고 처음으로 샌드백이 된다.
일곱.
토혈하고 의식도 몽롱하던 나, 태어나고 처음으로 끈 없이 번지 점프.
여덟.
나, 스마트폰을 발판으로 삼았다.
덧붙여 고막과 내장이 다치고, 전신 골절인 채 기절한 모양.
아홉.
나, 기적적으로 살았다.
구급차 불러 준 녀석, 진짜 땡큐다.
맞거나 차여 진 곳은, 머리, 귀, 어깨를 조금. 그리고, 배배배배배배배배. 뭐야? 내 장기 전부 부수고 싶은 거야? 바보 아냐?
팔이나 다리나 얼굴에 자국이 남지 않아서, 사고 원인은 취하던 것으로완전히 웃음거리.
고막, 내장 손상에 대해서는 편의주의. 이상하지 않아? 어째서 정부가 일하고 있어? 쉬어. 그리고, 경찰은일해라.
그리고 입원. 하는 김에 잠시 면회 사절.
혼자가 될 수 있어서 살았다!
열.
나, ………………….
그 보다, 아홉도 긴데. 열은뭐야?
…………참고로 입원은 3월 중순, 퇴원은 6월 마지막. (재활 기간 포함한다)
그 후 또 재활도 했었지만. …………혼자서.
결론.
인생 끝\(^o^)/
히키코모리 생활 시작^q^
너무 불합리해 눈물도 나오지 않아.
슬슬 대학에서, 그만두면 돼(생긋) 라는 취지의 편지 오지 않는 건가.
…………고졸 니트의 완성이 아닌가- 싫다―.
………웃을 수 없지만.
덧붙여서 스마트폰은 입원 후 시간이 지나고 나서, 코마치에게 부탁해다시 사 받았다. 그리고 여러 일을 거쳐 오늘에 이른다.
입원중의 일은 생략 했으면 한다. 특별히 아무것도 없었고.
이 두 사건이 있고 나서 내 인생은 이상하게 되어 버렸다.
………원래 이상했다고 하지마.
그 사건의 원인은 아마 고2 때의 문화제 소동이나 수학 여행 때의일, 그리고 봉사부에서의 내 처지에 대한 질투. 그것만이아니고,개인적 원한이나 쌓이고 쌓인 대학생활의 스트레스 폭발.
그것을 나라는 싫은 녀석에게 퍼부었을 것이다. 수고했다.
피해자는 미움 받기만 한 나이니까 괜찮은 건가.
그 때는 아픔을 넘어, 호흡하는 것만으로 힘들었다.
맞은 후, 옥상에서 떨어지면서 문득 생각난 것은, 봉사부 평소 풍경.
내가 있고, 유키노시타가 있고, 유이가하마가있다.
이제 저기에는 돌아갈 수 없다. 나는 선택을 잘못…………잘못…………잘못했다.
………….
「…………!」
길고 긴 사고의 바다로의 잠수를 멈추고 현실로 돌아온다.
안 된다. 그만두자. 너무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생각하면 기분 탓인지 몸이 아프다.
나를 달래 주는 사람은 없었다.
면회 사절은 가족 이외의 모든 인간에 적용시켰기에, 퇴원 뒤는 정신과를권유 받았다. 가지 않았지만.
연락은………히라츠카 선생님 이었던 것 같지만 읽지 않았다. 죄송합니다.
토츠카는…………걱정 없다고 말하고는 멀리해다.
그 밖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여기서 위로라도 받았으면 좋았을 텐데, 그 때 내 작은 프라이드 때문에, 연락을 끊어 버렸다.
…………아니, 후회할 건 그것이 아니다. 다른 것이다.
나는 지금부터, 그런 것과는 관계 없는 순진무구한 한 여자아이----츠루미 루미를 만나러 간다.
당연히, 아무것도 눈치 채여선 안 된다.
무의식 중에 무언가를 기대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자신을 자중 시키고, 다리를움직인다.
샤워를 해서 젖어있던 머리카락이, 여름의 햇볕을 받아 말라 간다.
그대로 마른 마음을 적시는 무언가를 요구하며, 나는 걸어 나갔다.
비록 여름 동안만 있는, 변함없는 일상을 보내며 계속 우는 매미. 그 애들이 부럽다고 생각하면서.
목표로 하는 장소는 바로 거기였다.
역시 나의 봉사 활동은 잘못되었다. 어나더 후일담 2화
하치만 「슬슬 외출인가」
「더워…………」
아아, 여름이다. 실감한다.
내가 태어났던 것도 여름이니까(하치만 생일:8월 8일), 더위에는조금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밖에 나온 것만으로 이 열기. 햇볕.
뭐야? 태양은, 아무나굽는 것이 취미야? 빨리 그 햇볕을 자중 해라...... 아니, 무리인가.
결국, 오랜만에 나온 바깥은 죽을 만큼 더웠다.
밖에 나오는 것은 실로 일주일만이다.
현관에 쌓여 있던 우편물로 추측했을 뿐으로, 확증은 못하겠지만…….
문단속을 하고 사고의 바다로 빠져 든다.
실은 「하치만@히키코모리. 」라는 상태에 대해서는, 깊은 사연이 있다.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 부터, 나는 적어도 지금까지의 인생 중에서 가장많은 타인과 엮어졌었다.
고등학교에서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한 적이 몇 번은 있었기에, 중학교처럼까지는 되지 않았고, 조금씩 서클, 세미나 등에 참가하게되었다.
아무튼 그 와중에도 대체로 혼자서 행동하고 있었는데.
거기서 나와 비슷한 처지의 선배 등과 연락처를 주고 받았을 때는, 기쁘기도했고, 슬프기도 했다. 덧붙여서 이미 끊어졌다.
대학생활 중에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 보라고 하는 취지의 메일이 왔을 때도,무심코 울었지만, 적당하게 얼버무렸다.
그러다 보니, 메일도 거의 오지 않게 되었다..
이야기를 되돌리자. 틀어박히고 있던 이유. 그것은,
더웠으니까.
아니, 물론 그렇지 않다.
원래 은둔형 외톨이가 된 것은 최근이라고 해도, 괴로운 것이 있던것은 사실이다.
그러니까 거기에 도달한 경위를 말한다.
우선, 이전에 말한 이야기한 「타산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라는 것은, 상대가 손익 계산을 하고 나와 이야기하는 것인가, 라는 것이다.
고등학교 때의 나라면 그런 것에 민감했겠지만,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대인관계는, 상대를 볼 기회도 없이 도망친 적도 있어, 잘모른다.
프로 아싸도 상태가 좋지 않을 때가 있다.
……썩었다는 표현도 과언일 정도.
주제는, 어째서 거기까지 추적할 수 있고 있었는지 이었지만, 그것은 고3때부터 질질 끈 채로 있던 것이 원인이었다.
이것은 또 머지않아 이야기하기로 한다.
그리고, 내가 올해 초봄에 저지른 것이다.
전 봉사부 부장이라면, 이렇게 말했을 거다.
「당신이란 존재 자체가, 이미 무엇인가 저질러 버린 사람의 말로라고생각하는 것이지만, 이 이상 무엇을 저질러 준 걸까... 어쨌든지금 당장 머리를 물에 담그고, 조용히 잠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만」
……분명히 그 녀석이라도, 이런 나에게 죽으라는 말은 안하는구나………….
기억나지 않는 것은, 그런 일은 없었다고 하는 것으로 하고 싶다………….
우선, 초봄에 저지른 것을 간단하게 정리해 본다.
하나.
우리 학년 녀석들이, 20살이 되었다고 하는 것으로, 왠지 동창회 같은 것에 불렸다. (소식이 온다)
둘.
그 동창회, 빠지면 다음에 두고 보자는 다음 메일이 히라츠카 선생님에게서왔다.
셋.
회장은 소부교.
폭력 싫고,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간다.
넷.
가면 가는 대로 바로 아싸.
물론 나는 누구에게도 시선조차 받지 않는다.
다섯.
나, 히라츠카 선생님과 마신다.
도중, 적당히 취할 무렵에 전 클래스메이트의 남자 모두들에게 이끌려옥상에. 예!
여섯.
묻어질까 생각하던 나, 태어나고 처음으로 샌드백이 된다.
일곱.
토혈하고 의식도 몽롱하던 나, 태어나고 처음으로 끈 없이 번지 점프.
여덟.
나, 스마트폰을 발판으로 삼았다.
덧붙여 고막과 내장이 다치고, 전신 골절인 채 기절한 모양.
아홉.
나, 기적적으로 살았다.
구급차 불러 준 녀석, 진짜 땡큐다.
맞거나 차여 진 곳은, 머리, 귀, 어깨를 조금. 그리고, 배배배배배배배배. 뭐야? 내 장기 전부 부수고 싶은 거야? 바보 아냐?
팔이나 다리나 얼굴에 자국이 남지 않아서, 사고 원인은 취하던 것으로완전히 웃음거리.
고막, 내장 손상에 대해서는 편의주의. 이상하지 않아? 어째서 정부가 일하고 있어? 쉬어. 그리고, 경찰은일해라.
그리고 입원. 하는 김에 잠시 면회 사절.
혼자가 될 수 있어서 살았다!
열.
나, ………………….
그 보다, 아홉도 긴데. 열은뭐야?
…………참고로 입원은 3월 중순, 퇴원은 6월 마지막. (재활 기간 포함한다)
그 후 또 재활도 했었지만. …………혼자서.
결론.
인생 끝\(^o^)/
히키코모리 생활 시작^q^
너무 불합리해 눈물도 나오지 않아.
슬슬 대학에서, 그만두면 돼(생긋) 라는 취지의 편지 오지 않는 건가.
…………고졸 니트의 완성이 아닌가- 싫다―.
………웃을 수 없지만.
덧붙여서 스마트폰은 입원 후 시간이 지나고 나서, 코마치에게 부탁해다시 사 받았다. 그리고 여러 일을 거쳐 오늘에 이른다.
입원중의 일은 생략 했으면 한다. 특별히 아무것도 없었고.
이 두 사건이 있고 나서 내 인생은 이상하게 되어 버렸다.
………원래 이상했다고 하지마.
그 사건의 원인은 아마 고2 때의 문화제 소동이나 수학 여행 때의일, 그리고 봉사부에서의 내 처지에 대한 질투. 그것만이아니고,개인적 원한이나 쌓이고 쌓인 대학생활의 스트레스 폭발.
그것을 나라는 싫은 녀석에게 퍼부었을 것이다. 수고했다.
피해자는 미움 받기만 한 나이니까 괜찮은 건가.
그 때는 아픔을 넘어, 호흡하는 것만으로 힘들었다.
맞은 후, 옥상에서 떨어지면서 문득 생각난 것은, 봉사부 평소 풍경.
내가 있고, 유키노시타가 있고, 유이가하마가있다.
이제 저기에는 돌아갈 수 없다. 나는 선택을 잘못…………잘못…………잘못했다.
………….
「…………!」
길고 긴 사고의 바다로의 잠수를 멈추고 현실로 돌아온다.
안 된다. 그만두자. 너무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생각하면 기분 탓인지 몸이 아프다.
나를 달래 주는 사람은 없었다.
면회 사절은 가족 이외의 모든 인간에 적용시켰기에, 퇴원 뒤는 정신과를권유 받았다. 가지 않았지만.
연락은………히라츠카 선생님 이었던 것 같지만 읽지 않았다. 죄송합니다.
토츠카는…………걱정 없다고 말하고는 멀리해다.
그 밖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여기서 위로라도 받았으면 좋았을 텐데, 그 때 내 작은 프라이드 때문에, 연락을 끊어 버렸다.
…………아니, 후회할 건 그것이 아니다. 다른 것이다.
나는 지금부터, 그런 것과는 관계 없는 순진무구한 한 여자아이----츠루미 루미를 만나러 간다.
당연히, 아무것도 눈치 채여선 안 된다.
무의식 중에 무언가를 기대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자신을 자중 시키고, 다리를움직인다.
샤워를 해서 젖어있던 머리카락이, 여름의 햇볕을 받아 말라 간다.
그대로 마른 마음을 적시는 무언가를 요구하며, 나는 걸어 나갔다.
비록 여름 동안만 있는, 변함없는 일상을 보내며 계속 우는 매미. 그 애들이 부럽다고 생각하면서.
목표로 하는 장소는 바로 거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