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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NTK ※여체화 주의!


원작 |

역자 | 아이시스

본 번역은 柏木님의 허락을 받고 한 것임을 알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치바 NTK 하자드 3 일째 2 ※여체화 주의!






전회 개요!

···귀찮으니까 직접 봐라! ,  조회수 늘려야 해!



아울렛 몰 입구에서

「하치만!」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저것은···」

한마디로 자이모쿠자라는 것을 알았다

뭐지? ,  저것은···

「어째서, 여체화하지 않은 건가?」

자이모쿠자는 남자의 몸이었고 평상시 아픈 모습이었다

「하치만, NTK 바이러스의 효력은 2, 3일이다」

「서···설마」

겉으로는 놀라고 있지만 속으로는 초 폭소하고 있다

「오늘 아침에 원래대로 돌아왔다!」

「진짜 인가···」

쩐다, 자이모쿠자씨!

「아니~ 정말 어째서 일까?」

자이모쿠자는 조금 슬픈 것 같았다

추욱 늘어져도 귀엽지 않다고.

「하아···」



여기에 히키가야 하치만, 유키노시타 유키노, 유이가하마 유이, 토츠카 사이카,  자이모쿠자 요시테루

레귤러 멤버가 모였다

뭐야 자이모쿠자 하렘?



아울렛 몰 의류 판매장


옥신각신 하다 보니 코마치를 잊고 있었다

5명이서 코마치를 찾는다

「하~ 핫핫핫! ,  토츠카씨, 하치만! , 좀 더 다가오지 않겠는가?」

···이자식, 역시 하렘 기분 내고 있다.

자이모쿠자는 토츠카와 나의 어깨를 안는다

​「​자​이​모​쿠​자​·​·​·​」​

숨막힐 듯이 더우니까 놓아라

유이가하마와 유키노시타는 타인인척 하는 건가?

「여기에는 없는 것 같네」

「힛키, 코마치짱 없어」

매장을 돌았지만 코마치는 없는 것 같다

「딱히 상관없다고, 나와 토츠카 둘이서만 찾을 테니까」

「어째서 사이짱만 남겨 두는 건데!」

「벼, 별로 토츠카와 둘만 있고 싶은 것뿐 이니까!」

「욕망이 새고 있잖아!」

큰일났다, 어느 새 평소 하는 말다툼이 되었다

「흠 , 그럼 다음은 3층 게임센터를 수색할까」

「···그렇네」

어쩐지 자이모쿠자와 유키노시타의 의견이 맞았다

그러나 의아스러운 얼굴의 유키노시타

단지 의견이 맞은 것만으로 싫은 얼굴이 된 자이모쿠자···






아울렛 몰 게임센터

그렇게 크지도 않고

찾는데 시간이 걸릴 거 같진 않다.

뭐, 그렇겠지···

「아, 잠깐!」

생각보다는 빨리 발견되었다

코마치는 크레인 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판 씨를 갖고 싶은 것 같다

「···!」

유키노시타도 반응했다

「아~ 이상하네, 각도는 맞은 거 같은데」

바보 여동생 같지 않는 계산적인 플레이를 하고 있다

「오요? ,  오빠」

눈치 챈 건가

「어라? ,  유키노 언니, 유이 언니, 토츠카 오빠!」

···자이모쿠자의 영압이 사라졌다!

게임센터를 찾아 보자고 먼저 만한 건 자이모쿠자인데

「가슴 큰 오빠 저거 잡아줘!」

이 여동생 시비 건가···

보라고~ 그런 말을 하니까 유키노시타양이 나를 엄청 노려 본다고!

「알았다 알았다고, 죄송···」

비장의 기술 「대신 해주기」를 발동하려고 했는데

「히키가야군 스스로 취하렴, 오빠이니까」

위압감 2000%로 단언한다

「예예···」






결국 6번 정도 시도한 후에 겨우 땄다.

600엔 사용해 버렸다, 만화책 한 권 살 수 있다고, 어이!

「해냈다―!」

「잘 되었네, 코마치짱」

딴 건 나다만

「여러분! , 패밀리 레스토랑 가지 않을래요?」

「솔직히 오빠 돌아가고 싶다」

「안돼! ,  여기서 그럼 오빠만 돌아가라고 하면 오빠만 집으로 갈 거잖아!」

칫, 들킨 건가

유이가하마가 원피스의 하늘하늘한 부분을 잡는다

「힛키 가자!」

으응···

자이모쿠자가 원피스의 하늘하늘한 부분을 잡는다

「하치만! , 가자!」

나줘라, 역겹다!

토츠카가 원피스의 하늘하늘한 부분을 잡는다

「하치만··· 갈래?」

「응, 간다!」

간다! ,  중요한 말이라서 두 번 했습니다.

「우우···」

유이가하마의 표정이 어둡다.



사이제리야



유이가하마와 유키노시타와 코마치와 토츠카가 벽쪽에 앉고

나와 자이모쿠자는 통로 쪽으로 쫓겨났다

당연하지만 주위는 자이모쿠자 이외에는 모두 여자 투성이이다

「모두 무엇을 주문할 거야?」

유이가하마가 물어본다

「나는 됐다.  드링크로」

「나도」

「본관도다」

「그럼 파르페로」

「그럼 나도···」

뭐야 이 주문

「모두 식사하러 왔지···?」

유이가하마가 머리를 갸웃거린다

「식욕 없다」

「나도」

「본관도다」

유키노시타는 어쨌든 자이모쿠자는 의외다

「고기 먹지 않는 건가, 고기 매니아」

「하치만, 본관은 고기 매니아이지만 항상 배고픈 것은 아니다」

「우리들 사이제에 뭐 하러 온 걸까」

「반드시 먹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아니겠지? ,  무엇 때문에 드링크 바 시스템이 있는 걸까」

「그렇다, 이 인원수면 가볍게 파티다, 본관은 그렇게 경박한 집단에 있고 싶지 않다!」

「나는 메뉴에 먹고 싶은 요리가 없었던 것 뿐이야」

드물게 자이모쿠자가 평범한 말을 했다

아니 그 보다 유키노시타양, 그 말 사이제 점원이 울어버린다

「이 사람들은···」

유이가하마가 관자 놀이를 누른다

「뭐, 유이 언니 우리들만이라도 먹어요」

「아~ 정말 나 햄버거 세트로 할래!」

그렇게 먹어도 괜찮은 건가?



그 후 유이가하마만 배불러 졌고

해산 되었다

이걸로 3 일째 종료일까···

매번 화장실이나 목욕탕 갈 때마다 두근두근 하던 매일하고도 안녕이다

안녕히 가세요 큰 가슴···



다음날

일요일

···가슴이 무겁다

특히 가슴이 무겁다

가마쿠라가 타고 있는 건가?

어라? ,  뭐야 이 데자뷰?

싫은 예감이 들어 가슴을 만졌다.

흔들흔들 푹신푹신했다.





여, 여체화된 채가 ​아​닌​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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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시스입니다.
여체화한 하치만이 타카나시 이즈미하고 유사한 거 같다고 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이즈미 이미지 링크, 끝에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얼추 맞네요.. 빈대붙어 살고 싶어하는 것에, 일하기 싫어하고, 히키코모리, 예쁘기도 하고... 뭔지 모르는 88
참고로 전 타카나시 집안 중에서 이즈미를 제일 좋아합니다.
은근 자이모쿠자 디스인 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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