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나는 칼에 찔려 죽었을텐데....
분명 나의 삼촌에게 칼에찔려 죽었을텐데....
여기는 어디지....
아무것도 안보여 왜 나를 왜 심연같은 이곳에 가둔거지?
손을 움직이려고 해도 손이 움직이지 않는다.
머리를 옆으로 움직이려고해도 움직여지지 않는다.
발을 차려고해도 발이 차지지가 않는다.
말을하려고해도 입이 열리지 않는다.
눈을 뜨려해도 눈이 떠지지도 않는다.
마치 내몸을 구속한듯이
그렇게 정신만이 멀쩡한 나는 그만 생각을 포기했다.
그렇게 이 심연같은곳에 몇일,몇달,몇년이 흘렀을까...
갑자기 이곳에 공간이 흔들리며 이변이 시작되기 시작했다.
그 충격의 이변의 의해 생각을 포기한 정신이 그만 돌아와버렸다.
갑자기 생겨난 이변 그 이변에 인해 이답답한곳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때 어마마한 압력이 나의 몸에 덥치면서 고통을 격던나는 마음속으로 "나는 날 끄집어 내라고!" 생각하자 산파가 질리고 의사는 놀라며 그앞에 있던 한남자는 씨익 웃었다.
그래 나는 뇌로 상대방에게 말을 한것이다. 영어로 말하면 telepathy 대부분 말하길 텔레파시라고한다. 그 텔레파시가 그만 산파,의사에게 들은것이다. 그렇게 수술은 속행이되었고 배가고파 짜증난 나는 다시한번 말을헀다.
"어서 젖을 먹여라!"
그말에 다시한번 산모아니 나의 어머니는 놀라버렸고 나에게 젖을 허겁지겁 먹여주었다. 그렇게 2살 나는 뛰어다니며 아버지인 한마 유이치로를 따라 훈련을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아버지가 잠시 미국에 간다고 집을 비웠을떄 한 무리들이 처들어왔다. 그래 마치 그 모습은 내가 사무라이, 무예타이, 유도복을입고있는 코스프레한 사람같았으나 나를 압도하는 기색이 코스프레가 아니라는것을 알게되었다.
"유지로!! 이리와 빨리!"
어머니가 나에게 다급하게 왜치는소리 그 소리와 함께 나는 내 몸에있는 근육들을 쥐어짜며 빠른속도로 어머니쪽으로 도망쳤다. 그리고 어머니가 나에게 다가오더니 처음으로 웃으며 칭찬을 했다.
"잘했다 유지로"
마치 그웃음 그웃음은 자신의 마지막을 웃는 그런 표정 그 표정에 나는 직감적으로 느꼈다. 이대로 엄마를 보내면 죽는다고 그래서 나는 내 모든 용기를 발하며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가지마 그냥 우리 도망치면 안될까?"
"우리 사랑하는 아들 그건 미안하지만 무리일것같구나 사람이람 가야될때와 가지말아야될떄가 있는데 지금은 가야될때인 것 같구나"
그와동시에 그 코스프레를 한것같은 수많은 무술가들이 원모양으로 포위했다.
"금방 다녀올께 사랑하는 아들"
가면 죽는다고 알면서도 나는 결국 보내버렸다.
"응 빨리다녀와"
그리고 엄마는 손가락을 까닥거리더니
"사랑하는 내아들이 있는 집에 쳐들어오다니 간이 체내바깥으로 튀어나왔나보지?"
그 떄 머리를 뒤에 머리에 묶고 치파오(중국전통의상)입은 남자가 쓸쓸해보이는 표정으로 말한다.
"최강의 부부중 한사람을 봐서 황송하여 말을 못하겠지만 한마디만 하겠소 그 아이를 넘겨줄 수 없소이까?"
"미안하지만 그건 무리일 것 같네만 내 목숨이라면 넘겨줄 수 있는데 한번 가져가 보도록 해보게"
"부인! 지금 당신은 무슨 인물을 보호하려고 하는지 알고 계십니까... 그 아이는 괴물입니다. 태어났을때부터 염을 전할수있었고 태어났을때 세계모든사람은 먹이사슬에서 한단계 아래로 내려졌습니다. 그 뿐만인지 아시는겁니까 부인! 지금 세계모든나라에서 핵이 다시 개발된 이유가 뭔 이유때문이지 아시는겁니까 바로 그 아이때문입니다."
"아아 너의 말은 확실히 옳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게 어떻다는거지? 너희 무술가 달인이라는 족속들이 그렇게 언제 그렇게 썩어빠졌나 더 강한적이 나타만다면 그 적보다 더 강해지기위해 수련과 고행을 견디면서 그 적보다 강해지는게 너희들 아니였나 너희들이야 말로 제 정신을 차리도록!"
"부인!!"
"예전에 나였으면 그 말에 찬성헀을지도 몰라 하지만 말이야 지금은 나는 한 아이의 어머니로 존재한다. 그런고로 덤비도록 해라"
"부인 당신을 전 존경합니다 사지만 그것은 극히 사적인일 죄송하지만 죽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엄마는 은백색 기다란 장도로 뽑는다.
"스르릉"
그리고 달려오는 상대를 벤다. 한번 휘둘를때마다 한사람씩 베이는 묘기 장도의 주변으로 차디찬 한기를 가고있는 바람이 갈라진다. 그래 마치 그것은 사늘한 겨울에 얼어붙은 계속앞에서 춤을 추는듯한 그리고 그 은빛칼은 달빛을 비춘다 그모습에 나를 포함한 모두는 그 아름다움에 그만 매료되었다.
─샤르르릉 스으응
달인들을 벨때마다 약간씩 다른 소리가나면서 베이지만 아만 그건 아마 베이는 부위에따라 약간씩 변할것일터 그렇게 아름다운 검무를 추고있던 어머니가 비명을 질렀다.
"너희들 지금 무슨짓을 한거냐 설마 이런 싸움에서 독을 펼치자니 너희들은 달인 그리고 무술인들로써 부끄럽지 않은것이냐"
"죄송합니다. 부인, 부인이 너무 강하셔서 말이지요 할 수 없이 독을 쓸 수 뿐이 없지 않습니까 우리가 전멸할지도 모른다는 상태에서 그런 자존심따위 하찮은것인걸 부인께서도 이미 알고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
"참고로 그 독의 이름은 주구라고하는 극독입니다. 몸이 점점 느려지다가 결국 온몸이 멈춰서 죽는다는 극독입니다. 참고로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점점 독이 빨리퍼질것입니다 대략 5분 당신이 계속 그 움직임으로 움직이면 점점 느려지다 결국 죽을터 그만 포기하지요. 부인 그러면 해독제를 드리겠습니다."
"큭 5분이라 그전에 너희들을 전부 죽여야겠군"
그말과 함께 움직임이 변했다. 좀더 빠르게 강이라는 속성이 없어지고 그자리에 쾌라는 속성을 집어넣는다. 그 움직임은 가히 극쾌를 넘어셨다. 그야말로 초쾌 불릴정도 그 움직임은 점점 빨라지더니 이윽고 절정에 달헀다. 하지만 그것도 일순간 점점 느려지며 이윽고 유지로의 눈으로 보일정도의 속도가 되었다.
"약빨이 드디어 돋은 것 같군요 죄송하지만 아들과 함께 죽어줘야겠습니다."
"웃..웃기지마라 이곳은 너희들의 무덤이 될것이다."
그 말과 동시에 유지로에게 말을건다.
"유지로 알지? 엄마는 너를 사랑한다"
그 순간 유지로는 직감적으로 깨달았다. 엄마가 죽는다는것을 하지만 말리지 못했다. 아니, 그 의지가 너무 찬란해보여서 말리지 못했다. 단지 내가 대답할수있는건 오로지 한단어 뿐이라는것을
"응!"
"아아 안심했다."
그리고 엄마는 검을 칼에 집어넣고 처음으로 자세를 취했다. 그 자세는 마치 기도하는자세 그 자세가 끝나고 칼을뽑으며 조용히 말을 하지만 너무나 조용했던탓에 그 말은 숲속을 울려퍼진다.
"극섬극락쾌"
그와함께 거대한 참격이 날라가 수많은 달인들을 두동가리 낸다. 거기서 끝나지 않았는지 검을 갑자기 수없이 휘두루더니 다시한번 조용히 말한다.
"극섬풍점파"
그 말이 끝나자 달인들은 점프를 해서 위로 피하지만 점모양의 풍압들이 달인들에게 쏘아지며 적들의 몸에 바늘같은 풍압이 박힐뿐 그 풍압을 비웃고 못피하는 달인들, 그 공격을 피하려는 자들 모두 주먹만한 구멍들이 나면서 모두 전멸했다. 그와동시 어머니의 몸은 더이상 움직이지 않았다.
왜일까 어머니가 적을 전부 죽여버리고 승리했는데 나는 불안했다.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왜 부르는데 대답을 안해..."
이미 나는 깨달았을지도 모른다. 엄마가 죽었다는것을 그래, 엄마의 죽음 분명히 내가 원인이다. 내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엄마는 죽지 않았을테고 내가 만약 도망칠정도의 힘만있어도 이런일은 만들어지지 않았을꺼다.
그때 행복에 겨워 잊던거를 다시한번 깨달았다. 세상은 너무 불공정하며 불합리하다. 그런 불합리한 세상을 지배하는건 오로지 힘이라는것을...
나는 어머니를 묻고 비석을 세운뒤에
브라질에 밀입국한뒤 오두막을 지은후 수련을했다.
나의 약함에대한 한탄과
세상의 불공평함을느끼며!!
약간이라도 그 불만을 풀기위하여
선택한건이 정권지르기1만번!!
마음을 가다듬고 날카롭게하며,
기를 다듬고,
원망하고,
증오하고,
나와 세상에 대한 혐오감으로,
자세를 취해,
힘것 지른다.
일련의 동작을 취하는데 걸린시간은 5~6초
만번지르는데는 걸린시간은 17~18시간이상을소비한다
그러나 나는 만번을 정권지르기를한다.
18시간을 지르고나서 오두막으로 들어와,
쓰러지듯 잠을잔다.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서 정권지르기를 반복하는 나날,
1년하고 6개월을 지나던 어느날,
이변을 깨닫는다.
아 1만번을질러도 해가지지 않아.
환생후 4살을넘어서, 처음으로 개화한다
그때부터일것이다,
증오,혐오,불만이 승화해 기쁨이된것이
武가 이렇게 아름답다고 느껴진것이
전율했다
검도아닌
창도아닌
도가아닌
활도 그무엇도아닌
인류의 최초의무기 주먹
주먹(정권) 지르기
이얼마나 아름다운가
이제부터 1시간에 감사의정권지르기 1만번도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