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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아르바이트를 맡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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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과 종교가 공존하는 세상에서 일반인의 시각으로 그 세계를 바라보고자 하는 의도로 집필했습니다. 주인공은 역사학도의 시선으로 세계를 바라보며 그 세계의 모순과 부조리를 접하고,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주인공의 나이를 대학생으로 놓은 것도 그런 이유이지요. 평범한 주인공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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