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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8)


다시한번 진하게 조카의 볼에 입을 맞춘 세희는 이부자리에 누워버렸다
"이모 옷벗고 자야지"
"아우 귀찮아"
" 으휴, 그럼 내가 벗겨줄게"
그러면서 상철은 이모의 티를 벗겼고 세희는 순순히 팔을 들어주며
조카가 자신의 상의를 벗기는것을 도왔다
여름이라 티한장만 걸치고 있었던지라 대번에 세희의 상체는 하얀 브라한장만
걸친상태로 어린조카의 눈을 어지럽혔다
이윽고 상철은 이모의 청바지지퍼를 내렸다
"쭈우욱'
조용한 방안에 세희의 지퍼가 내려가는 소리는 유난히 크게 들렸다
그리곤 상철은 이내 끙끙거리며 딱달라붙어있는 이모의 청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이렇게 순식간에 세희는 조카앞에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걸친체 누워있게 되었다
그간 함께 자면서 언제나 박스형티를 입고 있어 조카의 애를 태우던 세희의 눈부신
육체가  이제 단두개의 얇은 천조각만을 걸친체 조카를 유혹하고 있었다
상철은 브라자와 팬티만을 걸친 이모의 눈부신 자테를 넋을 잃고 보고있었고
어느새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는것을 느낄수있었다
눈을 감은체 조카의 손길에 몸을 맞겼던 세희는 이윽고 눈을 뜨고 조카를 보았다
역시 예상대로 요 깜찍한 조카놈은 세희의 몸에서 눈을 떼지못한체 입을 헤벌리고
자신을 감상하고 있었다
' 훗 저놈도 꼴에 남자라고'
사실 이미 며칠간 조카인 상철과 방을 함께 쓰면서 이미 상철이 자신의 육체에 엄청
끌리고 호기심을 갖고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세희였다
사실 오늘 술자리 내내의 화제는 시집간 계집애들의 남편과의 질펀한 정사얘기 였기에
과거 두명의 애인을 사귄적이 있고 그들과 십여차례 육체적관계도 갖은바 있는
세희였기에
그들의 낮뜨거운 묘사에 흥분도 하였고 부럽기도 하였으며
그랬기에 평소보다 많은 양의 술을 마셔 만취상태에 이르러있던 세희는
조카의 뜨거운 눈길이 자신의 온몸을 핥듯이 쳐다보고 있음을 느끼자
술기운이 확올라오는듯 온몸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상철아"
그제야 상철은 이모의 아름다운 몸에서 눈길을 떼고는 이모의 역시 아름다운 얼굴을
바라보았다
"응 이모"
웬지 갈라진 목소리가 상철의지금상태를 대변해주고 있었다
"뭘 그렇게 뚫어지게 보고있니?"
"이모 죄송해요, 이모가 너무 예뻐서..."
"내가 이뻐?"
" 그걸 말이라고 해, 이모는 이세상에서 제일 이뻐"
입에 발린 조카의 말임을 알지만 기분이 더욱 좋아지는 세희였다
"으유 요게 어디서 이모를 놀려?"
그러면서 상체를 일으켜 조카의 볼을 잡아댕기는 세희
"아이씨 농담아니라니깐, 진짜 이모는 세상에서 젤로 이뻐, 그리고 젤 섹시해"
조금더 대담해진 조카의 말에 세희는 피식웃으며 머리를 쓸어올렸다
" 상철아, 너 솔직히 이모몸을 보고싶어?"
" 응"
의외로 상철은 조금의 망설임도없이 당당하게 대담해왔고
자신의 몸을 보고싶다고 너무도 당당히 대답하는 조카의 모습에 잠시 세희는 말을
삼켰다
" 음 그럼 이모가 남은속옷도 모두 벗으면 좋겠어?"
" 진짜 이모 , 와우 역시 이모가 최고야"
세희의 물음을 요녀석은 아예 기정사실화 해버린다
그러고는 아예 이모의 브라자의 후크를 풀러버리는 상철
"어 너어 뭐야?"
당황한 세희의 말에
" 아이 이모오"
응석부리듯 이모의 말문을 막은 상철은 이모의 브래지어를 완전히 벗기고자 앞으로
당겼고
이에 세희는 쓴웃음을 지으며 팔을 올려 조카의 행동을 도왔다
드디어 조카의 눈앞에 들어나는 이모의 아름다운 가슴
세희의 가슴은 보통크기지만 형태가 허물어지지 않고 뾰족한 모양을 유지한 예쁜
가슴이었고
10여차례의 성경험으로 약간 짙은빛을 띄운 젖꼭지는 이미 조금 단단해져 있었다
잠시 이모의 예쁜 가슴을 넋놓고 보던 상철은 드디어 양손으로 이모의 가슴을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야 좀 살살 만져"
이제 이모는 조카의 손길을 완전히 허락한체 좀 살살만져줄것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마음껏 이모의 가슴을 주므르던 상철은 곧 이모의 젖꼭지를 빨기시작했다
"어흑"
조카가 젖꼭지를 빨기시작하자 이모의 입에서는 드디어 낮은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곤 어느새 이모는 일으켰던 상체를 완전히 눕혀 조카가 수월하게 자신의 가슴을
즐길수있게 해주었고
또 이모자신역시 조카에의해 자신의 가슴에서 피어나는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어느덧 세희의 가슴은 온통 조카의 타액으로 번들거렸고
그녀의 가슴 곳곳에는 조카의 이빨자국이 남았다
마음껏 이모의 가슴을 탐한 조카의 방자한 손길은 드디어 이모의 몸을 가리고있는
마지막한장의 천조각을 향했다
그러나 누워있는 이모의 엉덩이에 걸린 팬티는 더이상 밑으로 내려오지 않았고
" 이모오 "
결국 조카는 다시한번 이모에게 어리광섞인 요구를 하였다
아무런 대꾸없이 이모의 엉덩이는 들려졌고
순식간에 이모의 몸에서 마지막 천조각은 제거되었다
그리곤 들어나는 이모의 마지막 비경에 조카는 꿀꺽 마른침을 삼켰다
이모의 다리를 벌리고는 자세히 꽃잎을 관찰하기 시작하는 조카 상철
적당한양의 음모가 감싸고 있는 세희의 보지에서는 이미 조금씩 씹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제 중2지만 이미 섹스책과 포르노비디오를 통해 알건 다아는 상철은
환급히 이모의 보지에 입을 가져갔고
조금씩 흘러내리는 이모의 애액을 게걸스럽게 핥아먹기 시작했다
이제 다시 두눈을 감은체 조카에게 몸을 맡기고 있던 세희는 자신의 하체에서
느껴지는 조카혀의 미끈한 감촉에 몸을 움찔했고
" 아우 상철아 너무해 "
그러나 이모의 앙탈에는 전혀 아랑곳없이 조카의 본격적인 탐닉은 시작되었다
상철은 이모보지를 한껏 벌린체 자신의 혀를 질속으로 밀어넣어 마음껏 이모의 질내부를 휘
저었고
이어 이모의 클리토리스를 잘근잘근 씹었다
세희는 본격적인 조카의 애무에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며 연신 교성을 내질렀다
" 하악, 아악, 어우"
쭐꺽쭐꺽거리며 연신 이모의 보지를 빨아대던 상철은 이윽고 손가락을 이모의 촉촉한 보지
속에 쑤셔넣고는 이모의 질벽을 간질렀고
오랜만에 느껴보는 짜릿한 하체의 쾌감에 이미 오늘 저녁내내 흥분상태에 있었던 세희는 이
제 이부자리를 쥐어뜯으며 흥분에 몸부림치고 있었다
이어 상철의 남은손은 이모의 항문으로 향했고 이모의 닫혀진 항문을 비집고 상철의 중지가
들어가자
세희는 생전처음 자신의 항문으로 침범해오는 이물질에 일순 흠칫놀랐다
" 어우 뭐야 상철아 너 거긴 아냐"
그러나 이모의 애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상철은 오른손과 혀로는 열심히 이모의 보지를 빨
고 쑤셔대며 왼손으로는 항문을 쑤시기 시작했고
생전처음 느껴보는 보지와 항문의 동시애무에 세희는 말할 수 없는 쾌감에 정신을 차릴수
없었고
자신이 중2짜리 조카에게 온몸을 애무당하고 있다는 사실은 세희에게 말할수 없는 수치심과
동시에 이상한 쾌감을 동시에 일으키게 했고
실로 수년만에 당하는 남자의 침입에 세희의 육체는 놀랍도록 뜨겁게 반응하였고
저녁내내 거의 음담패설같은 친구들의 적나라한 성교이야기에 이미 흥분한 상태의 정신과
술기운이 상승작용을 일으켜 이윽고 세희의 몸은 폭발하기에 이른다
일순 세희의 양다리는 조카의 몸을 무섭게 조였고
" 아우욱 "
외마디 신음과 함께 풀어졌다
갑자기 자신을 조여온 이모의 양허벅지에 숨을 쉴수 없었던 상철은 이모의 다리가 힘없이
풀리자
가쁜 숨을 몰아쉬고는 고개를 들어 이모를 보았다
이모는 완전히 몸이 풀린체 양다리를 한껏 벌린체 두눈을 꼭감은체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
었고
그렇게 한껏 벌어진 이모의 미끈한 허벅지 사이로는 풍성한 음모에 휩싸인 보지가 한깟 절
어진체 개방되어 있었고
그런 이모의 진홍빛 보지는 상철의 타액과 이모자신의 애액으로 잔뜩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

잠시 육감적인 이모의 무방비의 육체를 감상하던 상철은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절정이후의 무력감에 젖어 있던 세희는 자신의 하체에서 조카가 떨어져 나갔단 사실을 느꼈
고 이윽고 무언가 부시럭거리는 소리가 들리기에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직감하고는 살며
시 눈을 떴다
눈을 뜬 세희의 눈에는 완전히 알몸인체 잔뜩 발기한 좆을 잡은체 자신의 미끈한 다리사이
로 비집고 들어오는 조카의 모습이 보였고
그것이 자신을 범하기 위함을 알았으나 세희로서는 단지 머릿속을 굴려 오늘이 며칠인가를
따져 볼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안전한 날이었다
세희로서는 중2짜리 조카의 정액을 자신의 자궁에 받는 신세가 되더라도 최소한 임신걱정은
없다는 사실에 안도할 분이었다
상철은 이미 축축한 이모의 보지를 한껏 벌린체 자신의 잔뜩 발기된 좆을 넣고자 용을 쓰고
있었다
그러나 그게 어디 쉽게 될일인가?
아무리 세희의 보지가 이미 절정을 겪어 잔뜩 젖어있고 10여번의 성경험이 있는 보지라지만
기본적으로 10여번의 성관계는 별로 흔적도 남지 않는 수준으로 그녀의 보지는 숫처녀의 그
것만큼 굳게 닫혀있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단한번의 성경험도 없는 15살 꼬마의 좆이 쉽게 들어올수있을 만큼 개방되어 있지
는 않았다
이렇게 상철의 좆은 입구를 제대로 찾지못한체 이모의 보지주위를 맴돌고 있었고
다급해진 상철은고개를 들어 이모를 보았고 그렇게 이모와 조카의 두눈은 마주쳤다
이미 벌겋게 상기된 얼굴로 상철은 이모에게 애원했다
" 이모 나좀 어떻게 해줘요 이모오"
조카는 이모의 몸에 자신의 좆을 꼽고 정액을 배설하고자 애타게 이모의 도움을 청했다
잠시 쓴웃음을 짓던 세희는 조용히 자신의 손을 조카의 좆으로 향했고 이어 조카의 좆을 자
신의 질구에 맞추어 주고는 양다리를 한껏 벌려
자신의 중2짜리 조카가 자신을 쉽게 정복할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이모의 손길에 의해 질입구를 찾은 상철은 힘껏 이모의 보지속에 자신의 좆을 집어넣었다
세희는 갑자기 자신의 하체로 밀려들어오는 이물질에 일순 흠칫하며 잛은 신음을 토해냈다
"하악"
상철은 드디어 이모의 보지속에 자신의 좆을 집어넣었고
생전처음 느껴보는 따뜻하면서도 축축하게 자신의 좆을 조여주는 이모의 질의 감촉에 감탄
사를 내질렀다
"헉"
이어 상철은 미친 듯이 허리를 움직여 이모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좆을 왕복시키며 29세의
무르익은 육체를 즐겼고
이미 한차례 절정을 겪었던 세희는 별다른 쾌감보다는 약간의 아픔을 느끼며 말없이 조카의
몸을 자신의 하체 가득 받아주고 있을 뿐이었다
이미 이모의 황홀한 육체를 처음으로 남김없이 감상하고 또 마음껏 주무르며 빨고핥으며
터질 듯이 부풀어있던 상철의 좆은 처음 느끼는 절정의 쾌감과 자신이 언제나 동경하고 있
던 이모의 육체를 정복했다는 흥분에 불과 5~6번의 피스톤운동만에 이모의 질속에 한껏 자
신의 정액을 배설하고 말았다
" 어욱"
이모의 자궁속에 마음껏 사정한 상철은 이모의 몸위로 엎어졌고
이어 너무도 빨리 끝나버린 첫경험의 허탈감에 젓어 탄식했다
" 어 뭐야 이렇게 빨리. 아우 "
세희는 자신의 배위에서 헐떡이며 자신의 육체를 즐기는 조카의 열락에 찬 표정을 말없이
바라보고 있었는데
불과 30초도 되지않아 어린 조카는 자신의 하체에서 몸을 부르르 떨었고 그순간 자신의 하
체로는 뜨거운 것이 세차게 질속을 메우며 밀려드는 것을 느꼈고
그것이 조카가 자신의 자궁속에 정액을 배설했음을 느낄수 있었다
" 아 난 난 뭐야 이게 뭐야 이모 난 조룬가봐? "
방금 자신을 정복한 어린 조카는 너무도 빨리 끝난 사정에 잔뜩 의기소침하여 중얼거리고
있었다
세희는 상체를 일으켜 자신의 배위에 엎어져있는 조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 괜찮아 상철아 처음엔 다 그런거야 "
이모의 따뜻한 위로에 상철은 고개를 번쩍들어 이모를 쳐다보며
" 진짜? 맞아 혼자 딸잡을때는 지금보다 훨씬 오래걸렸지? "
" 그래 그러니가 그만 좀 일어나줄래? "
상철은 그제서야 이모의 보지에서 자신의 작아진 좆을 뽑았고 상철의 좆이 빠져나온 이모의
보지는 다시 닫혀버렸지만 그 갈라진틈으로 흘러내리는 허연 액체는
방금전 조카가 이모의 보지를 점령했고 그속에 정액을 마음껏 뿌렸단 사실을 증명해 주고
있었다
그렇게 근친상간의 사슬에 묶인 이모는 상체를 일으킨체 양손을 바닥에 집고 아직도 양다리
는 한껏 벌린체 자신의 가장 부끄럽고 소중한 부위를 조카에게 낱낱이 보여주고 있었고
조카는 자신의 허연 정액이 잔뜩 묻어있는 이모의 보지를 뚫어져라 감상하고 있었다
사실 세희가 두명의 애인을 사귀었었고 10여번의 성관계도 있었지만
첫남자의 경우 언제나 어두운 여관방이나 차안에서 가슴에 대한 애무정도 후에 지극히 평범
한 성행위만 가졌기에 그실 그녀의 나신을 정확히 볼수도 없었고
둘째남자와는 펠라치오까지 경험했지만 언제나 불을 끈체 어두운 곳에서 벌였던 일이었기에
기실 이렇게 밝은 불빛 아래에서 적나라하게 자신의 육체를 감상한 남자는 이 조카 상철이
처음이었고
하물며 방금 성행위를 끝내고 정액이 흘러내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남자에게 보인다는 것은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었는데 오늘 그녀로서는 정말 황당한 결과에 자신도 어의가 없을 지경
이었다
결국 세희는 머리맡의 휴지를 뽑아 조카가 보는 앞에서 자신의 하체를 닦았다
" 이모 내가 닥아 줄게"
상철은 이모의 손에서 휴지를 빼았아 이모의 보지에 묻은 자신의 정액을 닦았고
이에 세희는 다시 휴지를 뽑아 조카의 좆을 부드럽게 닦아주었다
그리곤 상철의 손가락은 또다시 세희의 질속으로 들어왔고
이미 체념한 세희는 조카의 좆을 다 닥아 주고는 다시 누워 조카에게 몸을 열어주었다
이모의 아직도 축축하고 따뜻한 질속에 손가락을 넣은 상철은 서서히 손가락을 넣었다 빼었
다 하였고
이에 세희는 다시 조금씩 몸이 뜨거워 지는 것을 느꼈다
그러더니 갑자기 조카의 손가락이 자신의 질속에서 빠져나가더니 곧이어 자신의 하체에 조
카의 하체가 밀착해오는 것이 느껴졌다
" 헉 벌써? 휴 역시 젊은애라 금방 힘이 나는군. 아니 젊은게 아니라 어린건가?"
이런 생각을 하며 쓴웃음을 지으며 세희는 다시 자신의 하체에 손을 가져가 자신의 질입구
를 헤메고 있는 조카의 딱딱한 좆을 잡고는 자신의 성문으로 이끌었고
이윽고 조카의 단단한 물건은 이모의 질속을 가득 메우며 들어와서는 열심히 왕복운동을 하
기 시작했다
퍽 퍽 퍽 쭐 꺽 쭐꺽
아직까지 이모의 질내부에는 조카의정액이 남아있기에 조카의 격렬한 허리놀림에 따라 요란
한 마찰음이 생겼고
이모의 조카의 너무도 빠른 삽입에 약간의 통증을 느끼며 얼굴을 찌푸린체 입술을 깨물고
있었다
이번엔 상철의 펌프질이 쉽게 긑나지 않았고
계속적으로 이모의 질속을 왕래하는 조카의 단단한 물건이 주는 아픔은 서서히 쾌감으로 바
뀌기 시작했고
꽉 다물어져있던 세희의 입술사이로 조금씩 열락의 비음이 세어 나오기 시작했다
" 어흑, 아 아 학 "
" 헉 으흑 "
이윽고 온방안은 근친상간에 빠진 이모와 조카가 내뱉는 뜨거운 숨소리로 가득차기 시작했

" 어헉 이모 나 나 나 "
" 어흑 안돼 상철아 아직 안돼 아 흑 "
그러나 이모 세희의 안타까움에도 불구하고 조카 상철은 다시한번 이모의 질속 가득 사정을
하고는 이모의 하체에서 자신의 좆을 빼며 미안해 했다
" 이모 죄송해요 참으려 했는데... "
아직도 가쁜 숨을 토해내고 있는 세희는 자신의 뜨거운 몸을 식히기위해서는 다시한번 조카
의 물건을 단단하게 만드는 방법박에 없다는 생각박에 없었다
흥분에 이성을 잃은 세희는 자신의 애액과 조카의 정액이 잔뜩 묻어 번들거리는 조카의 좆
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고
갑작스럽게 이모가 달겨들어 자신의 물건을 빨기시작하자 상철은 한편으로 놀라고 한편으론
언제나 섹스책에서 보았던 모든 행위를 이모에게 한다는 것이 너무도 기쁘고 다시 흥분이
되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이미 짜그러진 조카의 조그만 좆을 세희는 쭈욱 쭈욱 빨아대기 시작했고
상철은 한손으론 그런 이모의 젖가슴을 주믈르고 다른손으론 아직도 자신의 정액과 이모의
애액이 엉켜 끈적끈적한 이모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세희는 상철의 좆을 빨다 뿌리에서부터 귀두까지 한번에 핥아올렸고
그러자 상철은 뒷골이 짜릿해지는 쾌감을 느끼며 서서히 자신의 물건에 힘이 쏠리는 것을
느꼈다
이어 세희는 조카의 불알마저 남김없이 핥고는 다시 귀두부분을 빨아대었고
드디어 이모의 정성스런 펠라치오에 조카의 좆은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올랐다
상철의 좆이 다시 스자 흥분할대로 흥분해있던 세희는 조카의 몸위로 올라가 조카의 단단한
좆을 쥐고는 자신의 보지구멍에 맞추고는 힘차게 몸을 내려 질속 가득 조카의 좆을 밖아넣
었고 이어 연신 자신의 탐스런 엉덩이를 들썩여 대었다
이모가 위에서 씹을 대주자 상철은 손을 뻗어 이모의 출렁거리는 유방을 힘껏 움켜쥐고는
주물러 대었고 이윽고 한손을 이모의 뒤로 돌려 이모의 항문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 아윽, 어윽 난 몰라 "
연신 교성을 질러대며 세희는 옴몸으로 담을 흘리며 조카의 배위에서 미친 듯이 움직였고
그런 세희의 보지에서는 엄청난 양의 씹물이 흘러내리며 상철의 하체를 적셨다
" 아 아 악 "
비명같은 신음을 토하며 세희는 다시한번 절정을 맞았고 이내 땀으로 번들거리는 자신의 탐
스런 나신을 조카의 몸위로 쓸어뜨리고 말았다
이모가 절정을 맞고 움직임을 멈추자 아직도 사정을 하지못한 상철은 이모를 앉은체 몸을
돌려 자신의 물건을 이모의 보지에서 빼내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이모의 보지에는 조카의 물건이 지나간 자국이 동그란 구멍으로 남은체 번
들거리는 애액을 잔뜩 쏫고 잇엇다
" 이모 좀 엎드려봐"
그러면서 상철은 이모의 몸을 엎어놓고는 다리를 구부린체 벌려 후배위 상태를 만들었고
이어 자신의 좆을 잡고는 이모의 보지구멍을 찾아 집어넣었다
이번엔 이미 잔뜩 열려있는 세희의 보지였는지라 미숙한 상철도 손쉽게 삽입에 성공할수 있
엇고 이어 격렬하게 이번엔 개처럼 뒤에서 이모를 먹기시작했다
이미 맥이 풀린 세희는 개처럼 뒤에서 자신을 유린하는 조카의 물건에 별다른 고통이나 쾌
락을 느끼지 못한체 담담히 받아들였고
잠시 이모의 뒤에서 용을 쓰던 상철은 불과 한시간여만에 세 번째로 이모의 질속에 자신의
정액을 마음껏 배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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