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거면 차라리 죽는 게 나아" 인생에 행복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던 남자가 살아 가게 된 이유가 다름 아닌 운석 충돌? 게다가 그 안에서 나타난 수 많은 식시귀(구울)들. 과연 내가 생존할 수 있을까? "내가 살려면 누군가는 꼭 죽어야 하는게 세상이야." 알릴 말 올라온 글이 없습니다. 1:) 다가온 재앙 [0] 2019-08-28 2:)패닉 상태 [0] 2019-08-29 3:)싸움 [0] 2019-09-01 4:)자책 [0] 2019-09-03 5:)이상함 [0] 2019-09-05 6:)첫 대면 [0] 2019-09-08 7:)친구 [0] 2019-09-10 8:)월야단 [0] 2019-09-14 9:)입단테스트 준비 [0] 2019-09-16 10:)행복한 순간 [0] 2019-09-17 11:)입단테스트 (1) [0] 2019-09-19 12:)입단테스트 (2) [0] 2019-09-23 13:)THE TOWER IN THE MAZE [0] 2019-10-30 14:)예상 [0] 2019-11-03 15:)이대로 끝? [0] 2019-11-10 16:)반전 [0] 2019-11-17 17:)약품은 사랑입니다 [0] 2019-11-24 18:)표적 [0] 2019-12-01 [삼천세계] 타 사이트에 올리신 소설의 이전을 도와드립니다. (2015/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