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병맛 막장개그물로 갈지 약간 진지한 액션(??)물로 갈지 고민중인 학원천사물입니다. 초6때부터 생각해온 소설이며, 제가 글실력이 미흡한지라 보기 힘든면도 있을거라 생각이듭니다. 일단 정기적으로 올리려 노력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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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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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천사의 추락 - 은혼쪽으로갈까 비탄쪽으로갈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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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1장 어느 이름모를 소년 - 는개뿔 그냥 소년이름 생각하기 귀찮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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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2장 보통 애니BD를 친구랑사거나 18금 동인지를 까발리는 일은 거의없다. - 뭔가. 책쓰기가 정말 귀찮아집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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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3장 그들의 학교생활을 밝힐쏘냐. - 왕따는 나쁜겁니다. 하지마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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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4장 순간의 기억. - 이제야 천사가 나오게 생겼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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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OVA - 그 후. - 그러니까 사람을 계단에서 밀지 맙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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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어차피 보는사람도 없겠지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