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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귀신

朝鮮の鬼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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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의 위촉을 받아 무라야마 지준(村山智順)이 쓴 조선의 귀신(朝鮮の鬼神)입니다. 책이 만들어진 과정에도 문제가 있고 내용에도 편견이 섞여있긴 하나, 조선의 민간신앙에 관련된 책중 이만한 책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책은 한국 저작권법에 따라 출간 30년 후인 1959년에 Public Domain이 되어, 그에 따라 번역하게 되었습니다.

제 1편 귀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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