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검과 마법의 세계에 컴퓨터와 전자게시판이 있다면, 그들은 쓸데없는 잡담을 즐기고 있었을 것이 틀림없다――
말솜씨가 너무 나빠서 전자게시판에 연애 상담을 하는 암흑기사.
그리고 그와, 그를 응원하는 전 모험자(현재는 인터넷 주민)들의 쓰잘데기없는 대화와 일상.
※ 인터넷체나 이모티콘(ㅋ/다능/(´;ω;`)등)이 표준장비입니다. 설명같은 것도 딱히 없기에 소설로써는 읽기 힘든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부디 양해해 주십시오.
※ 【】안의 번호는 화수를 의미하는 것이기에, 이야기 속의 스레 번호와는 링크되어 있지 않습니다.
※ 이 작품은 번역 작품이며, 이 곳에서 원작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원작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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