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소녀의 소망에 말려들어간 소년은, 영원이라 할 수 있는 시간을 되풀이하는 도중 인간을 믿는 것을 그만두었다. 그런 소년의 고뇌에 눈꼽만큼의 행복을 엮은 이야기. …… 가 될 예정.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이 이야기에 쿄코 성분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 이 작품은 원저자인 深冬님의 동의 하에 번역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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