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브(http://www.pixiv.net)에 花シュウ님께서 연재하신 슈타인즈 게이트 2차 소설입니다.
2010년 여름, 세계선을 표류했던 3주를 거쳐 다이버젠스 1.048596 세계선에 도착한 오카린.
그로부터 1개월 후, 아키하바라 거리에서 그는 크리스와 재회하게 된다. ...
이 작품은 '제로의 대마도사(http://www.geocities.jp/mattairanasekai/zero.html)'가 3화를 마지막으로 연중된 게 안타까워 시작했습니다. 포프가 하르케게니아에 소환되어 최강의 마법사로 재탄생하는 과정까지가 본편이고, 제가 쓰는 건 그 이후지요. ...
2100년대 후반, 제3통신지구에 투하된 광범위 파괴 미사일, 오라드.
그것이 노린 목표는 '엑사베리온'이라고 하는 16살의 중학생이 받은 조종기(메카닉).
이 조종기를 둘러싼. 다양한 이들의 이유 있는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주로 주인공 신 수혁의 시점으로 1부의 ...
현세에 존재하지 않는 아름다움의 체현, 지고지순한 소녀 앨리스가 되기 위한 싸움의 1막이 끝났다. 홀로 외로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자했던 소녀의 보석은 빛을 잃었다.
세간을 떠들썩하게했던 살인귀사건이 종결되었다. 하지만 그 사건은 마법사가 되다만 마술사-인형사의 가슴에 한가닥 ...
"작은 마음이 모여, 역사의 수레바퀴를 움직였다."
서력의 잔해가 사라진 뒤, 아르데의 이름 아래 문명의 영광이 재건된 시대.
구시대의 이족보행병기, 속칭 '마도병기'가 전장의 중심이 된 지 60년.
평민 출신의 기사 한센은 누군가의 방패가 되고 싶다는 열망에 자기만의 ...
蜜柑님의 작품입니다. 이분은 기본적으로 해피엔딩을 지향합니다. 그리고 캐릭터를 괴롭히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이분의 작품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모두의 본심'은 조금은 특이한 작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13화에 이르러 R18 정도이기에 공개 등급을 바꿨습니다. 양해 ...